2020년 1월 04일 토요일
2020년 1월 04일 토요일 고성국tv 생방송
고성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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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04일 토요일 고성국tv 생방송
-정론일침
-성창경의 미친언론
-서정욱의 이것이법이다
양파 가시면 세종대왕을 아주 멋있게 출발은 시켰습니다 계속해서 대전 오늘 방송 끝나고 1박 2일로 대구 구미 청송에 있습니다 오후 그리고 내일은 현장에서 안 만나실 분 오빠 만나면 때문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인사부터 나누겠습니다 문재인퇴진집회 한국당 모바일 전화도 만든다 중에서 촛불집회를 해야 한다 생각이 좀 다르신 것 같습니다
오늘 신문 보니까 한국당 황교안 사퇴 주장하는 것으로 작가들이 기승전 황교안 그러면서 어쨌든 황교안 죽이기를 1년간 해 왔는데 다시 됐습니까 좌파들이 간교하게 자기들만 공격하지 않죠 밤에 수면으로 닥터 있는 그 하고 연계에서 황교안 분위기를 맞죠 그것을 왜 조선일보 같은 데서 이렇게 대단한 아이처럼 고도로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조선일보 보급 강화 캤어요 조선은 조선일보다 황교안 대표는 미워하는 거 같아 대한민국 얼른 저도 뭐 한 30년 언론인도 아니면서 얼른 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얼른 참 문제 맞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겨서 당선자 얼른 사주들이 다 박근혜 당선인과의 1대 1 반찬 이거 곧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기대하면서 기다렸다는 거 아닙니까 역대 대통령 당선인들이 다 그렇게 했으니까 계속 그 자리에서 이제 철이 사실 권력이 최고도에 있는 되거든요 이런 것들은 이제 그 하소연도 하고 설명도 하고 또 부탁 또 하고 또 압박도 막 그런데 그렇게 해 왔다는 건데 그거 이게 당선인 시절만 아니라 1년에 한두 번은 꼭 그렇게 해요 대통령과 사주가 만나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손목을 다녔었는데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아냐 내가 그 사람들 민원 들어 주려고 대통령 당선 됐냐 그리고 아예 다 끊어 버렸다는 거 아예 다 끊어 버렸다 콜라가 자주들 입장에서는 2시 박근혜 대통령 임기 내내 더 없이 언론들과 불편하게 지내게 된 출발점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러 할 건 없지만 얼른 어느 정도는 좀 불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시 좀 박근혜 대통령 참 잘했다고 생각 대통령의 취임 아이들 전부터 얼른 사주를 만나면서 언론사 사주 들한테 길들여지면 그게 무슨 이명박 때까지는 뭐 역대 대통령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박근혜 대통령 그런 언론사들한테 뭐 이런 거를 딱 단절 시켰다고 하니 참 잘했다 그거 그게 대통령이
얼른 무한한 신념으로 사는 집단이 얼른 가서 낮에 대통령은 전두환 밤에 대통령은 박무식 이런 얘기까지 조선일보 사주 들었을 때가 있었어 괜찮아 봐 봐 얼른 황교안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대표가 된 다음에 바로 그런 일대일 자동 같은 것을 만찬 이겠죠 예상하고 기대했을 겁니다 근데 모르긴 해도 제가 이런 얘기까지 하는 그런 것도 없고 물어 본 적도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고 똑같이 행동했다 내가 정치 열심히 잘 하면 되지 뭐 사 주더라고 만나서 할 얘기가 뭐가 있나 아마 그렇게 생각했으면 그래서 와 얼른 불편한 관계도 그로부터 비롯됐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맛있겠다
그 언론사 신문사에 종사하는 수백명의 기자칼럼 리스트 언제든지 해서 시비를 걸 수 있고 비아 매도하고 비아냥 할 수 있어 내용은 별것도 아닌데 제목부터 크게 뽑는 방식도 언론이 자주 쓰는 말 오늘 조선일보 칼럼 칼럼을 쓴 강천석 뭔 솔 논설실장 위에 있는 사람 조선일보 신문사에 아마 서열 2 3일 정도 하는 사람이 겁니다 문재인 강으로 좀 깁니다 열매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그런데 여기에서 문재인 당으로 거짓말 해놓고 실제 돼요 그리고이 페이지의 절반은 그냥 문재인 문제는 아프다 그거 마지막 두 문자 칼럼에 마지막이 문자 하고이 문장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황교안 야당은 문재인 여당 보다 지지도가 15 20% 포인트 낮다 미운 정당의 2층 2층 정당을이기는 것이다 국민의 50%는 현재 국회의원이 아닌세 얼굴을 기다리고 있다 황교안 야당은 이런 국민에게 희망을 담지 못하고 지금 이대로면 황교안 당은 문재인 당의 필패한다 황 대표는 공천권에 대한 미련을 당기고 황교안 당이 문재인 당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황 대표의 영향권 밖에 있는 인물을 세워 관리를 맡기라고 비상 관리를 맡겼다 이대휘 만들어야 된다이 말이야 조선일보 칼럼 내용 별로 뭐냐면 황교안 사퇴하라 그래야 문재인한테 지금 나왔어 어이가 없네 그래도 그래도 조선일보 논산 있네 내가 그냥 아무거나 말하면 얘가 아니겠죠 내용적으로
여론조사 모르겠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인형 내가 여름 여자랑 거의 대부분 상근갤러리 MBC 조선일보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구독자 가장 많은 심은 사람 아 취소 사과를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게 정상 아닙니까 오늘부터 찬양 됐다고 하는데 이런 여론조사를 언제까지 인형 문재인 민주당 쪽에는 곱하기 0.6 화대 곱하기 1.6
이렇게 한국 땅에 민주당보다 15% 20% 낮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할머니 대표 물러나고 BJ 최대로 전환하고 공천권 내려놔라 이렇게 지나가는 거 아닙니까 잘못됐다며 이후에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50%는 현재 국회의원이 아닌 새우를 기다리던가 이게 부산스러운 얘기입니까 한국당 의원들 한테만 해당됩니까 전체를 놓고 조사를 해 보세요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는 나오겠다 50% 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현역은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는 국민의 압도적 여망에 과연 어느 쪽이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민주다 25%가 최대치가 그러지 않아요 25% 교체 오르지 않아요 예찬이 어제 뭐라고 했습니까 상현역에서 갈 거라고 그랬잖아 50% 이상 물갈이를 열어 봤어 민주당의 뒤에서 국민의 여망을 두 배 이상 떨어뜨렸다고 하고 있는데 근데 이런 얘기가 한국당을 비난하는 국민은행 차녀 부인에 대한 불신과 교체 지수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민주당을 비판할 생각을 하지 않고 왜 50% 이상은 바꾸겠다고 하는 한국 땅을 계속 욕을 먹어야 되겠다 이상하잖아이 먼지가 지금 일하려면 문재인 당 대표 한국 사람이 언제 한국 땅에 당 대표가 맞아요 김경진이 당대표 할 때 여러분 김경준 당이라고 부른 적 있습니까 계속 설치하지 않아도 당을 장악하고 있다고 이름을 딱 답답해 문재인 민주당 문재인 당이라고 불렀어 민주당 문재인 자전거 역사를 우리가 알고 있다 문재인이 두번에 걸친 민주당 대선 후보 거 그리고 당대표를 그리고 체력이 체력적으로 방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지금 다시 보기 위해서 어떤 의견을 보내고 있는지 알고 있잖아 민주당을 문재인당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없어 자기가 계속 먼저 미니처럼 한국당 황교안 당이라고 한국 땅에서 중진들이 살아나면서 물러나라고 얘기하니까 만약에 위에서 일적으로 집계됐다고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국장이 위에서 확실하게 페이스북에 전화 하라고 알려 줘 애기들이 계속 나와 자유 한국당 있다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제대로 못 하는데 걱정이다 답답함이 있어 세상을 거꾸로 가고 있잖아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아무리 주장하고 싶은게 있어
이 정도 되면 위원장님 궁금하네 그리고 6층 얘기를 한다는 것은 뭐냐하면 조선일보 입장에서 절대 안 될 사람도 있다는 뜻이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하는 자기 결론이나 있어 이렇게 갖고서 칼럼을 쓴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래서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방면 왼쪽 와 얼른 사진들이나 논설위원실장이나 무슨 편집국장을 사장하고 이렇게 뭐 저녁 먹고 뭐 이렇게 스킨십 한다고 하면 안 된다 누구누구는 아닌 거 같아요
강창석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여러분들의 분노를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저장 이번 방학 했다고 말씀하시다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정확하지 있는지 제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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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금요일 오후 3시에 광화문에서 장애 지도했습니다 무모하다고 할 수 있는 지폐 어떻게 평일 날 오후 3시에 집회가 아니야 그것도 정당이 가수 강남 모임은 어떡하려고 그러냐 애정어린 걱정도 있었고 재시도 있었어 거제 관광 이순신 장군 동상 있는 광화문 사거리 붙어 세종문화회관에 끝나는 그 주차장까지 한국당 당원 누가 자유당 국민대로 꽉 들어차 21세기 엉덩이 귀신이 21세기에 정당 그것도 있고 집권 세력으로부터 가방을 갖고 있는 야당이 토요일 오후 3시 지폐를 했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서 기적적인 상일동에서 이럴 때가 아닌데 이거 써 놓고 지금 되잖아 그러니까 통장에 가서 이럴 때가 아닌데라고 얘기 한 사람당 한 명이라도 좀 잡아서 인터뷰 해 보세요 안경 분위기면 어디 갔어 쿠키 어제 집회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방귀 껴 봐 손오공 언제 출발했다고 아름다운 정신을 다함께 건지로 설정하자 상대적으로 쉬운 기억은 우리 젊은 후배들한테 빨리 하자 이렇게 메시지를 들려 줘 제가 이거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얘기한 것은 이건이 정도 메시지를 아마도 지금까지의 기자회견 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이거를 마케팅 알려고 했을 때 그렇게 안 했어요 속에서 메시지를 바로 던졌습니다 이제 기존 올라 상대하지 않겠다니 무슨 말을 해도 프레임 자로서 자기를 얘기하고 싶은 것만 주장하는이 어른한테 끌려다니지 국민과 함께 메시지로 국민학교 다니는 거야 내가 당당하게 메시지를 하고 싶으면 당신을 알아서 해라 전화 대중 장치 공격적인 시작이 어제 광화문 주택에서 별표에 당진 드시라고 해 줘라 기존의 언론들은 다들 깜짝 놀랐을 거야 아니 저는 중요한 메시지를 좀 미리 좀 알려 주지 이제 그럴 필요 없어 얼른 해 자유석 국민과 그를 따라오면서 취재를 하면 좋을까 아니면 말고 여러분들 출연 이제 안 해도 자유 오빠 유튜브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국민들한테 전할 수 있어 바로 맞은편 집이나 예단 없이 그대로 전화 할 수 있어 황교안 대표가 당당하게 2020년 첫 번째 첫 번째 이나경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게 맞습니까 송이 하면서 현지 위에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말솜씨 뽐내던 수준으로 정치판에서 뭘 하겠다 황교안 대표 국가 이나경 예 여자랑 구렁이 오빠 되잖아 자유방 어떤 경우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을 것 이런 관계를 대표한테 전화 대구 동구 오늘 나갈 수도 있다 유승민 일을 해야 돼 마세요 안준서 당신이 목소리 유승민은 당신 아니면 저기가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는 누가 나가도 유승민이랑 붙어서 차이로 이긴다는 여론조사 벌써 두 달 전에 나오는게 있어요 제일 높게 나온 경쟁력이 제일 높은 사람은 현재 당협위원장 맡고 있는 김규환의원 조선일보 예 아주 고약한 신문 기사 하나만 더 말씀드리다 제가 어제 늦게 통화 얘기하면서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그러면서 한국당도 현충원에서 텐트에 참여하라 하니까 제가 그거 정말 큰일이다 만약에 극장 쓰러진다면 한국 땅에 기둥을 딱 세우는 한국당 조심해 가능하다 대통령의 국회의원 한국당에 한가운데 큰 비중을 크게 쳐서 국회의원 유승민이 국회의원 이언주 그러면 우리 동하다 이렇게 앉아서 하려면 그거 신으면 그거 필요 없다 아버지가 한국당 오늘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하는군요 황 대표가 경기고 동창회 정치평론가 고성국 유튜브 방송에서 등과 한국 땅에 똑같은 조건으로 통합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전원 내 친구 K라고 언급하셨다 이렇게 기사를 맞고 있어요 제가 얘기한 걸고 유승민의 잠꼬대 다 제가 얘기하는 거 맞습니다 1년이 안 됐어요 저를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의 친구 2학년 대표라고 표현하면 모르겠어요 왜 왜 오는 거 타면서 계속해서 고등학교 친구 동창 이런 소식을 붙여 30년 동안 모르니 이름 쓸 때 친구 고성국 일하고 있어 정치학 박사이라고 불렀잖아 왜 갑자기이 상황에 고등학교 인연이 이렇게 중요하게 빼야 되니까
한 번 하는 것도 아니고 엄중하게 따지지 않은 것 같아 성찬경 해 면장님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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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결 경쟁 ? 빅매치
말씀하시는 거 같거든 근데 돈은 별로 반응을 하시던 말씀하시는데요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만들어 주셨어요 사실은 지금 이러고 봅니다 문재인으로 다시 시작 지금 한 분위기를 거면 처음부터 그리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
말씀을 드렸는데 말고 또 처음 마십시오 거기 말하는 대로 자유한국당 드시고 오히려 저 방화문에 뭐 입고 있는 결과 어떻게 하면은 일을 만들어서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시급하다 불만이 많은 뜻이다 지금 대표하는 그들이 자유한국당에 대변인 것처럼 같은 글을 쓸 때도 많을 것이다 그보다 더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창경 위원장
말씀을 드렸는데 말고 또 처음 마십시오 거기 말하는 대로 자유한국당 드시고 오히려 저 방화문에 뭐 입고 있는 결과 어떻게 하면은 일을 만들어서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시급하다 불만이 많은 뜻이다 지금 대표하는 그들이 자유한국당에 대변인 것처럼 같은 글을 쓸 때도 많을 것이다 그보다 더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창경 위원장 말씀 중에 그 말씀하셨는데 한국당 황교안 대표 전광훈 목사 가네 불편한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 마세요 그리고 제가 어제 광화문 남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고맙다 나도 자소서 전광훈목사님 말라고 오해가 있다면 빨리 풀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막 걱정들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니 잘생겼다고 지났습니다 목사가 영장실질심사 받기 전에 유튜브에서 내용을 다시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측에서 모두 목사와 함께 힘들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그건 2단계 사실 인도 지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 자유한국당 일하는 데서 중심 잡고 있는 지점장과 그 다른 역할을 하면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목사님은 점심도 아니요 시민단체 플러스 그렇게 산책 대표로서 국민들의 규정하고 있는 창의적인 그리고 내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지금 체제를 갖추고 싸우고 있는 정당이다 따라서이 주무세요 다음에 분열과 갈등을 바라는 세상 그건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황교안은 대표와 목사님과의 채널은 그만 타 가지고 그래서 그런 저런 것도 아닌 거 같고 그 안 해 국회의원들 중에 그 블록의 민심을 좀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전광훈 목사 그 자리 좀 다른 그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제 대중투쟁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 와 너무 가깝게 보이면 민심이 더 악화될 수 있다 그래서 그걸 걱정하는 목소리가 없었던 건 아니에요 그거 하고 있잖아요 이런저런이야기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도 성당에 공식입장 거 아니에요 그랬으면 광화문에 같은 날 뭐 이쪽에서 12시 집회 이쪽에서 이런 식으로 할 수 없잖아요 이번에 금요일 날 일을 하고 통장 번호랑 토요일 날 하니까 이제 그것 때문에 뭐 서로가 이제 발견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는 선거전략 사실은 여러 가지를 한 끝에 선택한 거 같거든요 금요일 날 따로 하고 소리를 따라 하는 거보다 같이 하는게 좋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 언젠가는 지금은 때문에 나와요 합천 적과
바보니 대표님과 개인적으로 전광훈목사님 이모 집에 가서 얘기 들어보면 이번에 황교안대표님에 대해서 많이 하세요 하는데 죽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거 같아 하는 장로님이 그 사람들 어떻게 할 방법이 절제하다 1에서 걱정도 하지 그러니까이 두사람의 관계가 없어요 만약에이 두사람의 관계가 있다면 이거는 지금은 끝나는 상황이다 더 이상 우리가 만난 것은 시민단체의 등심으로 한종원 목사 축과 목사님이 다녀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니잖아 어쨌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본인이 말씀처럼 목숨을 근데서 있고 그다음에 광양에서 8일 동안 공개된 장소에서 노숙하면서 검색을 하니 어쨌든 본인이 빠른 속도로 지금 2019년 붉은 안 인정을 하고 있고 사진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땅 안에 그렇게 하더라고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하고 있어요 저녁 문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있는 지금 그 때문에 지금부터 예상합니다 하면서 우리는 안 합니다 전체 말을 하는 거야 의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안 되는 그런 거 보니까 이게 한국 땅에 함께하면 한국당 한국당 지지하고 선거승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이제 그런 순간 이제 선거법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좌파들이 공격할 빌미가 되니까 불리하면 상관없거든요 실무적으로는 있을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 그 누가 있나요 했는데 그 이후에 있나요 김명준 김명준 지금 만들어야 된다 지금 진영에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은 아니라 표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자기는 씻고 있습니다 바로 때문에 있고 밤바다 있습니까 근데 그 정도로 만들어지는 조금만 하려고 그러면 만약에 아직 이불 안 했다면 지금 디데이 만들어서 황대표 비대위원장 여기파장 소리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 그러나 그는 또한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는 관련 갖고 있기 때문에
술이 덜 정도로 가져야만 언제냐고 싸울 수 있다 마이크가 지금 어떻게 됐어요
황교안 대표 빨리 나와서 그런지 나가겠다는 소리를 아마 다른 걸로 알고 돈은 아이고 걸려 가지고 지금 회사에서 키우고 그래서 이낙연 내가 나와서 한 말 중에 핸드폰 바꾼 것은 3등급을 받고 그래서 그동안 양당제의 폐가 많았던 한국의 정치상황을 사람들은 아주 건전한처럼 지붕으로 만들었다고 공부를 하면서 그냥 막 지원하는 이렇게 했는데 그 말은 뭐냐 일방적으로 지상파 방송 이낙연을 아닌가 하는 거를 계속해서 건드려 가지고 그냥 여기다 그러니까 그게 나타나는 것이 있고 여러분들은 내린다고 하니까 저 이해찬 길어서 이나경 이나경이라고 떨어질 거라고 근데 그 궁금해서 여쭤 봐요네 어느 정치인이나 방송에 나가면 그 당신과 관련된 최신 뉴스를 물어보게 1년 전 10년 전에 물어본게 아니잖아 어제 그저께 관련된 최신 뉴스는 그거였어요 그거 해 가지고 동아일보 됐고 내가 옛날부터 강했지만 말하자면 김대중 오른쪽 왼쪽에 있고 그래 문재인이라는 우리가 그동안 알았던 문재인 노무현 에비스정 도망갔고 비서실장으로 갖고 정신으로 알았는데 이게 정권을 잡고 놓고 보니까 적폐청산 이러고 하고 무지막지하게 상상하는 그 이상 싶을 정도로 그냥 이렇게 할까 하는데 합의를 못 해 버린다 이런 거고 그 같이 운동하는 스타일인데 인하 사람이었어요 가지고 많이 해 가지고
컨텐츠 숙제는 우리가 엿볼 수 있는 두 개 있어요 그 홍보 쪽에 그 팝업으로 썼던 거 이낙연 내수판매량 그래서 뭐 얼른 해서 뭐 대단한 것처럼 보도로 한참 했잖아요 아무것도 아니야
드레스덴 영상을 줬다고 해서 과메기 토깽이 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살리겠다고 처음에 그러고 나왔어 혼자서 밥 먹고 있으니까 하니까 혼자 가고 하니까 정체가 뭐야 가지고 있으면 마지막으로 짧게 요거는 진중권이라는 자를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 이자가 뭐 유시민 이랑도 뭐 하고 그러니까
컴퓨터를 틀린 것을 검찰이 증거인멸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리고 최성해 동양대 총장 자기도 왜 그러냐면 그러면 딱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아닙니다 타고 가는데 거리가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라고 했는데 안산입니다 하는 거에 대한 집단적인 그러고 의식이 지금 차 안에서에 글루건 생성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의견을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오시는 거 알고 있고 다른 용도를 설명해 되니까 인덕원 학원 상대가 안 되기 전에 말을 안 하는데 말을 안 하는데 대신증권 작가들은 상대하면서 두 가지를 느꼈어요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한가 있잖아요 기본적으로 양식 양식과 상식이 없다 이거는 진영논리를 빠져있었습니다
방송에 못 나오게 됐잖아요 그 출마를 연결해 주고 얼굴 지민이라고 하는 작업이다 그동안 나왔거든요 근데 정말 양심도 없고 30도 없어 됐어요
그렇게 신기해 오늘 얼마나 하는데 흘리는데 대신 제가 있으니까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거 없어요
제발 좀 우리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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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딱 딱 찍고 일찍 자고 싶은 얘기 좀 합시다 내가 출발할 것 같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요
아니다 아니다 오늘 그 1장 인가봐 했던 그 도로가 있었어요 그 사람이 그러면 이제 그 안에 있는 겁니까 그렇죠
한국자활연수원 남부가뭐 하지 않을까 이게 뭐예요 아 거기 사진 법무부 장관 매장 관심은 있는데 검찰총장 등이 참석했는데 중앙지검장 한마디로
이 사람이 대성 보내요 왕거미 사진 치매 법무부 장관 내장 관심 시기인데 고치고 잤죠 근데 여기에 검찰총장 나이 참석을 안 했어요 대신에 이제 서울중앙지검장 참석했는데 나한테 딱 고개 숙이고 인사하는 장면을 찍은 겁니다 근데 중앙지검장 송복현 사진 한 거잖아 근데 아침 7시 한마디로 1초라도 빨리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이 될까요 생각에 정형돈 햄버거 문재인이가 어쨌든 장관 임명 안 했으니까 문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충분하겠지만 그게 하고 또 잘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전면전이 문재인이 그 보호하기 위해서 제대로
이 사람이 대성 보내요 왕거미 사진 치매 법무부 장관 내장 관심 시기인데 고치고 잤죠 근데 여기에 검찰총장 나이 참석을 안 했어요 대신에 이제 서울중앙지검장 참석했는데 나한테 딱 고개 숙이고 인사하는 장면을 찍은 겁니다 근데 중앙지검장 송복현 사진 한 거잖아 근데 아침 7시 한마디로 1초라도 빨리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이 될까요 생각에 정형돈 햄버거 문재인이가 어쨌든 장관 임명 안 했으니까 문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충분하겠지만 그게 하고 또 잘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전면전이 문재인이 그 보호하기 위해서 제대로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척 하겠지만 그게 하고 또 잘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전면전이 위해서 검사를 거라고 한다 그래서 예측대로 나올 것 같으면 입장에서 좀 하고 싶은데 그러면 정신적으로는 정말 멍청하니 되잖아요 자기들이 거기 때문에 많이 찍는다고 진짜 실력이 많이 쓴다고 아니다 축제 때문에 제가 맛있는 거 아니야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문재인 수 없어서
거짓말을 제출해야 미국에는 되거든요 그러네 셨네요 하거든요 구별 못하는 치매와 윤석이 네가 충돌한다 그러면 우리 사는 거 같네요
거짓말을 제출해야 미국에는 되거든요 그러네 셨네요 하거든요 구별 못하는 치매와 윤석이 네가 충돌한다 그러면 우리 사는 거 같네요
안에서 줄입니다 밖에서 필요하다 하면 정신이 윤석이는 구기자 있는 인원이 고장 되어 있다 하면은 다른 방법이 없잖아
탈탈 털어서 안 돼 뭐라도 하나 그 내가 그런 방식으로 윤석이 어디에 전에 그 치울 방법이 없는 거 같아 근데 드리죠
통장으로 있으면서 계속 말을 하는 거야 근데 내 아들이 아들이 하고 있다 건데 그것도 그것도 아까도 말했지만
그만 보증금에서 이제 27명을 취소했어요 민주당도 열 명을 끼워넣기 식으로 했는데 민주당도 답답하지 사골 많은데 그냥 거기 때문에 저는 500만 원 밑으로 나오세요 황교안 근데 갑자기 법원이 500만원 600만원을 때려 그래서 자격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누가 다음을 위해서 헌신하고 싸우게 나 말이야 이런 거 절대 안 된다 걱정하지 마 안철수 안철수 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수영장 속에 있고 작품이다
제가 수영장 속에 있고 작품이다
잘한다 안철수연구소 있잖아 안 해봤지 모르죠 잘 잤나요 그렇게 민주평화당 이런 거 있잖아 지금 하는 거예요 그리고 민주당 이것도 안 되겠다고 하는 그런데 사람들이 그 효과는 있을거다
성당에서 수영을 한다는 거는 지원으로 자유형을 한다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하는 순간 발음을 먹고 죽어요 그래서 바다에서는 기본적으로 변경을 해야 될 거 다 살 수 있는 방법은 그래서 이거는 뭐 좀 한다고
식당으로 가는 거 합치는 거 있잖아요 근데 만약에 황 대표가 안철수 온다고 하니까 저는 반대로 안 하고 싶어서 오는 사람은 억지로 안 들어오겠다 일어나면 손이 문제지만 유승민이 라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온다며 나타났다 유승민 안철수까지 우리가 다 이러고 우리가 달려가면 학교에서 완전히 닭 쫓던 개가 될 거야 위험하다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한국당 중심의 딱 쳐 놓고 새벽 다 아스팔트 전사들 되는 사람들은 그런 거예요 그런데 우리 같이 하려면 내가 열어 줄 수 있다 제대로 챙겨 갖고 와라 근데 이거를 통화만 하고 안 쳐 줄테니까 통화만 하면 통화가 안 되는 것처럼 하나씩만 우리가 그런데 그것도 생각해야 돼요 안철수가 말해요 사장이랑 같이 있었다니까 잘 하시겠네이 사람이 그 꼬마죠 성격이야 성격적 그래서 절대 자기한테 나쁘게 안 잊어버려서 지금 누구를 제일 원망할 것 같아요 그래서 유승민이 끌어들인다면 좀 바꾸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받은 걸로 이런 건요 보통 사람하고 달라 가십니까 안철수 가요 50% 50% 한 명도 없어요 제가 얼마전에 없었는데 전지하고 하고 다르잖아
문재인라고 문자 해 가지고 안철수
오빠가 준 거 다 가지고 그래서 같은 사람이 설득하고 안철수도 설득해서 온다면 뭐 없어요 그렇지만 무슨 그랜드디자인 그린 닥치고 안 청소까지 다 해서 다 돼 안 그러면 우리 진짜 이건 아니다 우리가 유승민 혜원 설치는 안 됐다고 여덟 명 중에 다섯 명 다섯 명 그냥 받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