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욕설 #안정권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안정권, 욕설 ,파문, 양산, 평산마을 ,구속 ,석방하라, 옥중서신, 편지,
#문재인 #욕설 #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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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욕설 #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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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서신 GZSS VELLADO 벨라도 안정권 대표 옥중서신
동지 여러분.
드디어 신입 독거방 생활이 끝나고 본방 배치를 받았습니다만.
저는.여전히 앞으로 쭉.
감시카메라 달린 일인 독거방에서 수용 생활을 할 건가 봅니다.
왜 독거방이냐 했더니?
언론 보도인 이라 특별 관리 a급 인물이랍니다.
덕분에 24시간 감시카메라 감시하에
정말 모범적 생활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1.5평 방에서. 24시간 감시 받고
지낸다고 보시면 되고.
전직 대통령 제야 고위급 인사들의 한에서 하는 조치이고
웬만한 국정원 처장급들은 껴주지지도 않는
빡빡한 난이도 상의 징역 생활이니
보대는 딱 내 스타일 입니다.
온갖 개 작범들과 국가 영웅이
잡탕으로 섞여 살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 앉아있으면 억지로라도 비장 해집니다.
그림이 그렇습니다.
배 까고 편하게 드러 누울 수 없는
강제 애국자 행 ....
각설하고 여러분.
걱정 많이 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멘탈 다 잡고
투쟁 노선 정리해서
지금은 무엇보다 지혜와 용기를 구하는
기도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징역살이 어딜 가도 편한 곳이 없습니다.
애당초 죄지은 인간들 자유를 박탈해
두번 다시 죄 짓지 않게 하는 곳이 징역이니
숨 쉬는 것. 움직이는 모든 것이
불편하고 고통스럽지 요.
허니 이 생활에 추호도 즐겁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 내 새끼들,
그리고 여러분들과
사랑하고 지켜야 할 많은 것들을 두고
이 안니 속 편할 역학은 없고 애달픕니다.
당장이라도 타협하고 조아리고 빌고
그래서 풀어 준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누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던
모든 것을 각오하고
그 길에 피 터지고 뼈가 갈리더라도
이 투쟁은 해야 한다 라는 결론 이기에
깊이 기도하고 구하여 귀결 하였습니다.
섭섭하고 분하기도 합니다.
제 꼴을 보고 비웃을 그대들을 생각하면
나가서 확 제치고 픈 마음이 큽니다만
전 영웅도 아니요.
허세 연예인 영된 정신병자 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독특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오직 죄라면
그 표현 간의 방식과 수위일 텐데
이는 그 공익성이 이를 .능히 넘고 남습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주권자인 국민이
공적인 정치인에 대한
이정도 비판과 정의 의사표현의
징역을 살 무게 죄라고
인정한다면
훗날 우리를 포함 우리 미래 세대는
이런 힘 가진
인간들을 비판 조차 못하는
아주 좁은 선례를 남기는 바
절대로 이를 물러설 수가 없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는 그간.
얼마나 많은 물리적 고통과 욕설을 감소했음에도
저쪽은 누구 하나 처벌 받지 않았으며,
이재명, 문재인
누구 하나 저지른 일에 국민들께서
사과는 커녕 오히려
이번처럼
역으로 국민을 고소 고발로
겁박하고
마치 돈에 미친
사치나 부리는 인간 으로 매도하고자 합니다.
제가 일을 단순히 석방과 구속을 면하기 위해
저들이 원하는 사과와 반성 등의 행동을 하면
몇 개월 일찍 나갈 수는 있습니다.
그 달콤한 유혹 실시간으로 들어오지만
제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 구속과 형의 경중에 주눅 들어 타협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자유가
얼마나 좁아지는 대가가 되겠습니까?
후일 자식들이 당할
정치인들 폭정에 찍소리 못할 미래를
나 아 나 편하자고
양심 팔아
타협 볼 용기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투사 리더 보수 국가 영웅 을 자처한다 는
인간이 지난 5년 이렇게 쭉팔리기 위해 싸운 게 아닙니다.
저는 늘 믿습니다.
이 나라의 국민 만큼
우선하는 권력 없고.
귀한 존재 없으며
지켜야 할 가치 된 대상이 없다.
여러분,
저는 후일
비겁한 장사치 소리는 죽기보다 듣기 싫습니다.
하여 쓰리즈만 전 이 사건 무죄를 당당히 투쟁 하여
국민 특검단 변호사님 들과 단호히 결연히
승리해 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마도 힘든 길일 겁니다.
당연히 두렵기도 합니다.
허나
지난 시간 온전히 자유를 박탈하는
시간 동안 나를 붙잡아 준 것은 성경,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간이 저를 더욱더 신 싫게 하시고 겸허하게 하시며
무엇을 위해 살아 내야 하고
사는 것과 살아 내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보수의 저 명하신 여러분.
저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던 지난 오년의 외침
문재인 간첩. 문재인 개새끼. 를 외쳤을 뿐입니다. .
이재명에 민낯을 고발 했을 뿐입니다.
보수의 힘 가지신 여러분.
안전권 욕을 해서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면
진작 갔겠지요?
그저 해야 할 말을 했습니다.
지금 함께 외치던 여러분들은 어디 계신지요?
오년에 자유가 그 외침이 이뤄진 겁니까?
비겁해 지지 맙시다.
지금은 안정권 이지만
결국은 다시 '문재인으로' 가 될 것입니다.
저 개인을 보지 마시고 명분과 진영을.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본질을 보시고
함께 싸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제발
벨라도 를 지켜 주십시오.
이제는 정말
여러분들 아니면 기댈 곳이 없습니다.
늘 부탁 만 드려 죄송합니다.
좌절 스러운 상황이지만
저는 사랑이 많고 은혜가 충만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이 좌절도 서 남으로 이 끄시고 온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실 것을 믿기에.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로 버티겠습니다.
저는 이 투쟁의 명분을 지키며
쪽팔리지 않게 싸우겠습니다.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깁니다.
국가의 영웅
안정권
Correspondence from prison GZSS VELLADO
Comrades.
Finally, after living in a single room for a freshman, I was assigned to a main room.
I'm still moving forward.
I think I'm going to live a prison life in a solitary room with a surveillance camera.
Why did you say it's a single room?
I am a media reporter, so I am a special level A person.
Thanks to the 24-hour surveillance camera
I couldn't help but lead an exemplary life.
Just in a 1.5 square meter room. 24 hours monitoring
You can see that you are living.
It's a measure taken by high-ranking officials on the former president's New Year's Eve.
Some NIS chiefs don't even care.
It's a life of imprisonment on a tight level of difficulty.
The ponytail is just my style.
All sorts of dog thieves and national heroes
You can't live with junk food.
Sitting here will make you spleen by force.
The picture is like that.
I can't lie down comfortably with my stomach open
Forced Patriot Row....
All in all, everyone.
Thank you for your concern and support
Grab your mentality quickly
Summarize the struggle
Now, above all else, I seek wisdom and courage.
clinging to prayer.
There is no comfortable place to go to prison.
Deprived of freedom from those who sinned in the first place
Prison is a place that prevents you from committing a crime again.
breathing. everything that moves
It's uncomfortable and painful.
Honey, I am not happy with this life.
My dear family, my children,
and with you
Lots of things to love and protect
There is no comfortable dynamic in this anni, and it is painful.
Negotiate, beg, and beg at any moment
So, if you let it go, why would you not want to do that?
But I don't care who admits it or doesn't
promise everything
Even if blood breaks and bones break on the way
Because it is the conclusion that this struggle must be fought
I prayed deeply and prayed for it, and it came to an end.
I am sad and even angry.
When I think of you who will laugh at me
I have a strong desire to go out and beat myself up.
I'm not a hero either.
A bluffed celebrity is not even a psychedelic psychopath.
Just a unique but very common sense person
I just did what I had to do,
only if it's a sin
It must be the method and level between those expressions.
Its public interest far outweighs it.
therefore
People who are free and democratic sovereigns
for public politicians
This kind of criticism and justice
It's a crime with the weight of imprisonment
if you admit
Future generations, including us, will
with this power
I can't even criticize people.
set a very narrow precedent
You can never back it off.
think about it
everyone.
we have been
No matter how much physical pain and swearing has been reduced
No one was punished there,
Jae-myung Lee, Moon Jae-in
For what anyone has done, the people
rather than an apology
like this time
Conversely, by accusing the people
frightened
like money crazy
I want to sell it as a person with luxury or bureaucracy.
I work simply to escape release and imprisonment.
If they do what they want, such as an apology and reflection,
You can leave a few months early.
That sweet temptation comes in real time
I accept the offer
If we compromise with the weight of this redemption and punishment,
The rights and freedoms of Korean citizens
How much narrower would it cost?
In the future, children will be
A future that will be unstoppable by the tyranny of politicians
I, ah, let's take it easy
sell your conscience
I don't have the courage to compromise.
Fighting leader conservative national hero
Humans didn't fight to sell like this over the past five years.
I always believe.
as the people of this country
There is no overriding power.
nothing precious
There is nothing worth protecting.
everyone,
I will later
I hate to hear the sound of cowardly traders rather than dying.
So, before threesman, I proudly struggled for my innocence in this case.
Resolutely and resolutely with the lawyers of the National Special Prosecutors' Office
I was determined to win.
It will probably be a tough road.
Of course, I am also afraid.
however
deprived of freedom in the past
It is the Bible and the Lord Jesus Christ that have held me for time.
This time makes me more disgusting and humble,
what to live for
about living and living
makes you think
Those commanded by the Conservatives.
I have not sinned.
The cry of the past five years when you all sang
Moon Jae-in's spy. Moon Jae-in's dog. was just shouting. .
I was just accusing Lee Jae-myung of his bare face.
All of you who have the power of conservatism.
If you have to go to jail for swearing at the right to safety
Would you have gone?
I just said what I had to say.
Where are all of you who cried together now?
In five years freedom has that cry been fulfilled?
Let's not be cowardly.
It's stable now
Eventually, I will become 'Moon Jae-in' again.
Do not look at that individual, but the cause and the camp.
and the future of children
see the essence for
I beg you to fight together.
please please
Please protect Bellado.
now really
There is no one else to turn to without you.
Sorry for always begging you.
It's a frustrating situation
I am loving and full of grace
our Lord
Drag this frustration to the west and completely
I believe it will give you good results.
I will completely depend on the Lord and endure through prayer.
I keep the cause of this struggle
I will fight relentlessly.
If I go to the end, I am everything.
win.
national hero
Ahn Jung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