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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금)

1월3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 tbsTV & FM

tbs 시민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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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 tbsTV & FM
**오늘의 임시 MC :임재성 변호사 / 공장장은? 휴가 중**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2부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투표권 생긴 고3학생, 모의선거 교육이 필요한 이유
- 강민정 상임이사 (징검다리교육공동체)

[ 인터뷰 제1공장 ]
패스트트랙 충돌 수사 결과 &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4월 총선에 미칠 영향은?
- 최민희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 김용남 전 의원 (자유한국당)

◎ 3부
[ 인터뷰 제2공장 ]
신년특집 : ‘강제동원 문제’ 일본의 사과와 배상, 2020년에는 이루어질까?
-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민족문제연구소)
- 서태교 기자 (코리안폴리틱스, 야후 재팬)

◎ 4부
[ 인터뷰 제3공장 ]
금요음악회 “The girl from Ipanema & Hispanic dance”
- 고의석 클래식 기타리스트
- 김용진 피아니스트
- 손원진 퍼커셔니스트

[ 까칠한 미식가 ]
"양식 굴은 없다"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김종배의 시선집중] '패트' 여야 의원 무더기 기소 - 야당 탄압? / 초대 공수처장은 누구? / 전광훈 구속은 종교탄압? / 송언석, 이찬희, 방인성, 곽우신, 강양구, 이종훈

MBC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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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요일 시선집중

1부
[뉴스 세 개] 
/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 

[과학적 참견시점]
윈도우7 기술 종료... 해킹 위험?
/ 강양구 뉴스톱 기자 


2부 
[이슈인터뷰1] 
'패트' 한국당 24명 기소... '야당 탄압'?
/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이슈인터뷰2] 
초대 공수처장은 누구? 여야 대립 속 중립성-독립성 보장 가능?
/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3부
[김종배의 시선] 

[이슈인터뷰3] 
전광훈 구속영장 신청이 종교탄압이라니?
/ 방인성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B-CUT NEWS]
/ 이종훈 작가 
윈도우7 기술 종료... 해킹 위험?
데스런 600에서 800만대 정도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게 문제가 되는게 이렇게 윈도우 사용하는 컴퓨터의
예산 등의 이유로 운영체제 편안히 어렵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여전히 옛날 운영체제를 쓰는 컴퓨터로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7800억 업데이트 비용이 전부 다 아 진짜 그래서 이제 과기정통부에서는 공공기관의 미쳐 바꾸지 못할 컴퓨터에 대한 여러가지 대응을 내놓고 있는데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개인별로 도보를 해야 되고 대책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가됩니다 개인사용자 경우에는 그 윈도우 세븐 정품 사용하셔서 정품 키가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다고 했을 때 있는 거 같습니다
아 그런 거 같은데 대전에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운영체제의 보안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 보안시스템을 잘 관리하면 사용하면 될 듯한데요라고 의견네 맞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제 추천하기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면
얼마전에 XP에서
같은 경우에 이제 데이터를 다 날렸다라고 렌더맨 걸려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세번째로 이번 사태를 대비해서 중요한 데이터를 경우에는 저장을 해 두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아무튼 그러면 저기 자기 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된다
답답한 계속 정도 예정대로 온 거 만날 시간이 오늘이 좀 마지막에 됐습니다 아쉬운데요 말씀해주십시오 중요하지 않은





여야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또 어제 불구속 기소의
여야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불만에 삶은 또 다르기도 한대요 어제 불구속 기소의 준기가 많이 아 갖고 있습니다 일단 그러면 좀 부당하다고 보세요 윤희 당연히 불안하죠 스트랩으로 처리하기 위한 가정에서나 오지 않았습니까 없고 과정도 전부 다 불법이기 때문에
안 끈 등록이나 의상상점 가면 안건조정위원회 이런 부분들이 국회법상 보장된 기관들이 있는데 2분들 다날 기로다 통과를 시켰거든요

1/3(금) - 전격출연 이낙연 국무총리 / 한국당 황교안 체제 문제 많다(여상규) / 새해 희망 주는 430g 초미숙아의 기적 [김현정의 뉴스쇼]

CBS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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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 전격출연 이낙연 국무총리 / 한국당 황교안 체제 문제 많다(여상규) / 새해 희망 주는 430g 초미숙아의 기적 [김현정의 뉴스쇼]

◎ 1부 (7:30-8:00)

[포인트 뉴스]
- CBS 민경남 프로듀서

[인터뷰 (1)]
“한국당, 완전히 바꿔야 한다”
-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행간]
"정계 복귀 알린 안철수" 
- 뉴스톱 김준일 기자

◎ 2부 (8:00-9:00)

[인터뷰 (2)]
"다시 여의도로 갑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

[화제 인터뷰]
“새해 희망 주는 430g의 기적"
- 초미숙아 로희양 어머니

비례 자유한국당 등록했습니다 기름 중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만들던 위성정당
동영상은 어제 오후 늦게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중앙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신고서를 신청한 후에 주요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고 하게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는 공고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1월이면 현재 목사 결국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했는데요 어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오후 11시에 전 목사는 활짝 웃는 모습으로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집회에서 폭력행사 사람을 뭐라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말을 하면서 계속 할 거지 오늘 저는 21대 총선 불출마를 서늘합니다
선언 행렬 어제는 가졌습니다 한선교 의원 법사위원장죠 망국적인 정치현실에 환멸을 느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리더십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직원을 내놓아서 눈길을 끄는데 오늘 밤의 주인공 연결해서 다녀오세요 많은 분들이 놀랐고 저도 몰랐습니다 결심한 이유는 뭘까요
하고 그리고 공수처법 은철이 하는 그 과정이 나아 그런 모습 이런 것들이 좀 회비로 이루어졌으면 좋지 않았나 그리고 또 자유한국당에서 한국 땅에서는 반대하면서도 당대표가 하면서 처리 과정에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양들이 저는 이런 차원에서 회원들도 불가리가 필요하지 않는 야 이런 생각이 동참하게 된 겁니다 그러면서 뭐 여당을 향해서도 향해서도 하셨더라고요 그 무슨 소리야 정신이 없다 하지만 자장 이게 더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데 뭐라고 하던 걸 모두 일어나야 한다 수 있다 좀 구체적으로 어떤
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정도만으로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구요 대상이 되는 바른미래당 의원 안철수 같은
말씀하시는 중에 새로운 보수당이 말씀하셨고 안철수 의원 이름도 하셨어요 마침 어제 돌아오겠다 한국 정치로 돌아오겠다고 sns에서 글을 올린 상태인데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습니다 사실 안철수 큰 영향을 없다는 없을거라는 동일합니다
모습을 보일 때 이게 국민들의 신뢰를 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보수 쪽에 있다고 보이지는 수련원까지 하는 것이 안 하시는 거 같은데요
고스톱 중독 가까운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철수 국회 의원들을 보면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좀 실례가 안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한 소녀 의원도 불출마 선언을 하시면서 공교롭게도
당연히 제대로 예컨데 가더라도 통합을 위한 수도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비대위 체제 하에서 또 비대위원장이 필요할 때 그런 비대위원장은 호선을 하던지 안에서 또 가능하다고 보이고요 하면 그 안쪽에 과연 답장 내지 뭐 이런데 없을까요 보세요
위원장 그분 오셔 뜻이 뭐 이런 분들에 오셔도 된다고 보세요 좋은 방법이죠 주방 비대위 치료가는 받으니까 총선 때까지 그렇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건데 저는 대표도 공격적으로 종로에 춘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아니다
전국적으로 금지 드리고 않습니다 뭐 이런 데에서 지원을 하면서 돈을 많이 하게 되면 그것도 크게 의미가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해서 자유한국당 의원 1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네 명 의원 불구속기소된네 명이면 대부분이 법사위 출신 걸 보면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 검찰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치권에서는 드리고 사람들 없다
말씀은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재판으로 하지 않더라도
위해서 그렇게 하는 행위는 지리고요 그런 데서 뒤로 빠지는 사람들이 이게 이게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물리적 충돌이 다 보니까 그래서 모르겠지만 그런분들에게 경우에는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있는데요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질문을 드린 거는 거 여상규 위원장은 불출마 선언을 저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어떻게 보시나 보냈던 건데 여상기 위원장 위원장 있기 때문에 봐준 거 아니냐 이런 스캔 올란도 있답니다
앉아 계시면 됐던 건가요
뭐 하지 말고 참여연대에서 그런 사람 아니냐 설득을 하고 고혜미 드라마 하나 알아 검찰이 분석을 했을거다 그 말씀 하신 거군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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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전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그래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꿔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야 하는데 대상이 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안전 대표는 현재 스탠퍼드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미국의 있고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그렇게 많은 시나리오들이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기 알림 안철수 뉴스 행간을 인물들을 중심으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어 이게 무슨 얘기지 좀 모든 사람들이 2016년
말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서는 편파중계 다 이거는
무슨 얘기냐면 유시민이사장 정치인 안철수한테 정계복귀를 그냥 권유했던 없고 이게 민주당의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조합해서 어떤 흐름을 읽어 보자면 그렇게 하세요 보수대통합
변수가 굉장히 사라지는 좀 상황이에요 좀 들어야 되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여권 이게 근데 안철수도 들어옴으로써 다당제를 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조사했는데 안철수 대표 전 대표에 비로 간부가 60%로 전체 일이었어요 옛날처럼 볼 거면 이렇게 가능성은 적으니까 관리가능한 한 돈에 지금 들어와서 첫 번째 두 번째는
기관차가 덥겠다 하지만 내가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안철수 전 의원한테 그렇게 듣기 좋은 얘기한 건 아니었어요 한 달 전에 이미 나한테 먼저 접촉을 했다
집으로 연합뉴스 언론에서 나왔어요
근데 지금 바른미래당 당권자도 손학규 대표가 잡고 있고 거의 없습니다 그냥 거의 없지만 당장 내년 선거를 치를 대면은 돈이 필요하고 국고보조금 양배추 받아 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중심으로 하는 거고 지금 앉을 수 대표가 바른미래당에 들어가서 손학규대표 다투거나 온다고 하는 모습을 보여 줘 이유가 없는 거예요
한 상태입니다 유승민 데이트하고 새로운 목동으로 갈 가능성은 님이 아니라고
안철수 황교안이 두 사람은 가깝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생각하시면 되는데 어떻게 보면은
안철수 대표가 뛰려면 황교안대표 쪽에 약간 망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야 그러니까 그래서 굉장히 경쟁관계가 사실은 내려오는 거는 문재인 정부 심판 문재인 전선을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경쟁적인 관계다 보시는 거예요
또 하나는 아닌데 이번에 선거에서 황교안 유승민 이런 분들이 실패를 빼게 하면은 보이는데 기회가 오는 거예요 고수에 대해서 별로 없습니다 대표가
지금 뭐 야권으로 여권으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당일 받아 주지도 않고요 보험약관에서 그러면은 그 경쟁상대는 다 황교안 유승민 이런 분들인데 이번 총선에서 사진 그분들이


매일 아침 7시 30분 목격자K의 간결한 출근길
예리한 정세를 바로 들을수 있어서 많이 감사 해요
선거개입 확실하게 보이는데 왜 국민들은 분노를 안하는지 .
검찰 운운하기전에 문재인씨부터 개혁하라 추미애는 칼을 난발하다가 자해될듯
울산시장선거개입한 추미애에게 칼날이 서야한다
김무성유승민김성태 떠나라


전광훈목사님,이간계에 속지마세요! 한국당은 공격대상이 아닙니다 2020.01.03 [시사창고]
황경구의 시사창고
많은 부모님들이 기도가 되지 그때 당시에 제가 분명히 현장 있었기 때문에 기록하는데 그 당시 예 그 상을 당해서 말해 줘 예 현장에 있지도 않고 뭐 특별히 예 그렇게 일전에 끼어들어서 몸싸움을 한다든가 없었지만 이유만으로 책입니다 뭐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포괄적 아무것도 안 뭐 이런 것도 다 집어넣은 거 같아요 방대한 대표를 있습니다 참 한국당 제도권 안에서는 연일 힘든 힘든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다행이 더럽게도 2020년도 우리 지민한테 종교계 종교계 하라고 하면 좀 그렇고요 존경하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불고 있는 구청에 2016년도 그나마 다행스러운 진주 징조가 보인다 진도가 아주 다행스럽다 무슨 얘기냐면 경찰을 상대로한 구체적으로 종로 경찰을 상대로 한 그 싸움이 시작됐는데 연말에 그렇고 그렇고 왔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 더 잘 알겠지만 우리 청와대 사랑채 앞에 광야교회를 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언젠가부터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울시와 종로구 총학생회에서 땅을 묻히고 행정대집행 야 빨리 들어오고 종로 경찰은 심증은 금지 통보를 하는 둥 광야교회 다시 말해서 한기총 주간 행사를 전면 보이코트 하려고 하는 음식 움직임이 아주 노골적 이었죠 아니라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당 황교안 대표 기도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어떻습니까 제가 대표회장과 목사님에게 이렇게 할 것까지는 성령으로 그렇지만 다시 뭐 제가 하나님과 함께 성령으로 아직 비밀이 소풍 할 정도의 그러한 그 성령충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그냥 계속에서의 움직임으로 인간사회의 그래서 대표님에게 대표님 돌리기 위해서라도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행정법원에 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예 당부의 말씀을 드렸고 그 것을 기꺼이 집값 전광훈 대표회장 이미 시작한 빨리 들어오라 그래 이거를 행동으로 옮기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지도 자주 아무리 우리가 좋으라고 보호를 맞춰도 듣지 않으면 예 엄마 배터리가 없으면 이런 행정대집행 그리고 그 정체를 금지통고 뭐 이런 거에 대해서 말해 줘 목사님하고 어 그래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고기전문점 혼자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집회 시에 관한 자유를 보장해야 된다 나는 행정법을 흥미를 갖게 됩니다 종로경찰서는 공부했던 재연장 집회 연장 신고를 받을 수밖에 없었어요 신고를 하는 예 예 목사님 지금 한기총 주간에 지폐 범주에 본부장이 시죠 박중석 목사님에게서 딱 연장되십니다 다음 달까지 아 그럼 해고 해고를 오전 9시부터 10시 반 10시까지하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버거는 비에 관한 자료를 결사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가 없다 주변에 피해를 민원 제기 된다 하더라고 판시를 내놨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까 이제 한 고비를
손경호 영장전담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경호 영장전담판사 지금 조개구이 정경미를 구속했던 바로 영장전담판사는 상당히 판사님이 주관하는 영장실질심사가 한 2시간 했죠 12시 30분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에 종로경찰 때 호송차량에 학생한테 끝값 바로 전광훈 이은재 목사님은 종로경찰서에 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얼른 보다 더 빠르게 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가지 병원 문제도 있고 그런데 계획에서 현장에서 집값 집값 연락을 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우리 숫자 20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과가 나와서 예 김문수 집사님에게 뒤에다가 전해 드리고 그리고 나서 우리 현장에 있던 법원 앞에서 집회를 들고 있던 또 다른 전화도 안 목사님이 라든가 한기총 관계 목사님들에게 말씀을 듣고 아 바로 목사님들 바로 정도는 종로경찰서로 한일병원 제가 얘기해 줘 비밀번호는 목사님들은 다 모든 성도 시민들은 저번에 놔두고 외롭지 않게 우리 정각 목사님 목사님이 대기하고 있는 종로경찰서로 상해서 주변에서 힘을 필요로 한다 그동안의 어느정도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우리 상당부분 활동을 하다 보니까 한마디로 요롱이 생기고 상황 다이소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기를 듣고 또 다시 목사님들이 그렇군요 나로 강하게 아 여러분들이 중에서 말이죠 한마디로 검찰의 무리한 영상천국 보다도 어찌보면 이종노 경찰에 말도 안 되네 이것도 한 사전 구속영장 신청 해 난 발이 아니었나 저는 이렇게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내 김은숙 선생님 환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래서 지금 경찰이 사실은 조나단목사님까지 함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도 보기에 너무 무리하지 다 판다 냈는지 우리 전화도 안 목사님을 뺀 두명의 목사님의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됩니다 그런 겁니다 예 그렇죠 그다음에 공매 공무집행방해 등 망했다 소고기 이제 보면 재물손괴 없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저는 정상적인 대로 본다면 이거 구속시킬 수 없다 내가 종로경찰서 부랴부랴 법원에서 법원에서 일부 거기에 남겨 놓고 저는 바로 종로 서로 와서 또 거기 기재해야 이런 거에 목사님들이 경험이 없다고 일단 제가 가서 그렇게 조정을 해야 되는 입장료 그림 카드 기자회견 1차 2차 일어날 때 됐어요 이런 법의 잣대로 이것을 갑론을박 하면서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과 검찰이 서로 설왕설래 할 수 있다 그런데 구속조건 오로지 부장판사 영장전담판사로서 가는데 본다면 구속사유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그렇지 않습니까네 윤마마 선생님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감사합니다 뭐가 싫어 그런 얘기까지 받았는데 우리 목사님 그때 수영 자라지 않는다 태풍이 어디로 도망 갔냐 인도양 대한해협 어떻게 됐는지 전광훈 목사님이 조련 있냐 이렇게까지 디자인에서 청소했어요 증거인멸에 우리 이미 그리고 증거인멸을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도 알다시피 유튜브 전광훈목사님을 따라다니면서 화장실이라도 앉아 있는 거 빼고 다 찍고 있는데 무슨 요일이에요 증거는
집사님 찬양 종료해 줘 가서 문자로 실시간 보고드리겠습니다 하고 갔는데 보기에는 많은 목사님들이 발을 동동 부르면서 정광훈 이운재 목사님을 걱정하고 또 335 만들어서 제작 해 가지고 거기에 와서 못 보고 짱 가슴이 미워지고 잃어버리면 이렇게 저는 10시 저 도끼 성도님들 이런 경우가 없잖아 한번 가족들과 부속을 답니까 구승모 재판을 받아보기 우리 목사님들이 또 그런 생활에 익숙한 시민단체에서 이번처럼 가서 우리 시민들 성도님들 챙기고 목사님 돌 돌 돌 봐야죠 목사님들이 교회에서 예배 지도하시고 광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무슨 뭐 어디 다니면서 데모하고 기자회견 하고 또 경찰들 하고 또 보고 법에 대해서 뭐 그렇게 담론을 받았대 많아서 그런 걸 많이 하시겠습니다 한마디로 없으시면 제가 가서 기자회견은 9만 크게 다치지 않고 찬양도 될 수 있으면 자제하면서 우리가 통성기도 돈은 묵상기도를 목사님과 목사님이 안녕을 해야 된다 해서 조나단목사님 좋아 함께 기자에게는 점장이 모습 보여 줘 한번 보시면 많은 분들이 현장에 나오셨습니다 종로경찰서 아픈 금방 금방 금방 이제 지금 지금 시간인데요 다음 시간에는 가면 갈수록 손상된 사회자본 이은채 막 계속 하는 거야 나중에 막 맨 마지막에는 엄청나게 많이 와서 그 곳에서 1차 2차 부자에게는 제가 받게 되어 있고요 여러분들 그곳에서 우리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전광훈 목사님과 같이 여기 왔다 그러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법원의 종류 경찰에게 전방과 이운재를 이은재목사를 구속한다라고 한다면 여기에 모인이 많은 인원을 우리 피자 중고충 그리고 우리 공법이라고 닫혀 있으니까 이렇게 강아지 유치원 맥시마 님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대학을 졸업했고 시킨다면 우리 모두 함께 유치장으로 종로경찰서 유치장으로 넣어달라라고 제가 외쳤고 많은 시민들의 송금 인들이 제 얘기해 공감했습니다 다섯 개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랬지 법원은 하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는 모드를 종로경찰서 시장에 갔다 집어넣어라 왜 제가 손상대 미리 종로경찰서 물어보니까 거기 있는 반이 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예 예 제대로 옳소 동감입니다 제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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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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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 3.   출근길 방송
비밀리에~

이쪽에 있는 헌법을 갔다가 머리 속의 최근 걸까요 검찰의 수장을 법무부 장관이라고 칭하면서 검찰에 인사를 하는데 경찰력을 좋은 거라고 또 뒤에 연령대 이런 사람들 청와대에서 내보내지 않고 이상하리만큼 윤석열 검찰총장 손을 자르는 이런 인사를 하겠다라고 대대적으로 이야기를 한 겁니다 크 이런 사실들을 이쪽 있는데 검찰이 과연 옳은 것인가 검찰도 스노우보드 같은 경우에는이 정보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저는요 아예 정부기관이 따로 있잖아요 정보 팀들이 따로 있기 때문에이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아니에요 다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정보를 수집해서 그 정보를 만들어서 올립니다 이런 것들이 단순히 대기업의 누구 이런게 아니라 정치권에 인사들도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는 소식 검도 교실 발빠르게 알고 있다는 거죠 그러나 검찰은 이런 거를 표현하지 않는다는거죠 언제든지 캐비넷에서 관련된 문제가 되는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칼을 주고 있기 때문에 발톱을 칼을 쪽 내세워서 상대방한테 그래서 좀 차려이 추미애가 임명된 날 추위에 선거개입 수사를 합니다 문대통령이 운동량은 세워놓고 권력기관 개혁을 주문하고 있고 저 또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따라 거는 자야겠다 라면서 내가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야 윤도현 나는 선고로 된 사람이야 알겠어 나 권한이 있어 여기 있어 그러니까 말을 잘 따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날 검찰은 야 울산시장과 관련된이 사건에 대해서 추위에 측근 청와대 있다고 나오는데이 측근을 불러다 놓고 풋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재밌는데요 이수사 법무부는 전혀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 조국사태 이어지는 검찰발 이런 수다들 중대하고 누군가의 관련이 되어 있고 하는 사건들을 보시면은 대부분 다 이제 법무부를 통해서 청와대로 그런데 검찰이 장관 임명 추미애 최측근이라고 불리는 내가 설명을 해 드릴 텐데이 추위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부실장은 지내 정모씨가 있습니다 정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서 전격 소환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이종호 씨 추미애 당대표 시절에 인물이에요이 사람도 못 선거에도 나오고 그랬던 사람인데 동물적인 감각으로 좀 있는 모양이에요 7분으로 알려져 있고 그 사람이 이쪽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입니다 어쨌거나 그 당대표의 비서실에 부실장은 했을만큼 굉장히 권력과는 연관이 되어 있는 사람인데이 사람을 전격 소환해서 조사를 했는데 법무부는이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이 지점이라는 거죠 검찰이 그동안 이성과 관련해서 내 자신을 보고 되는 거 아닙니까 않는 것도 보고 하라는 거 아니에요 근데 보고 안 하면 어떡할 거냐 문제가 있었는데 어제 그런 모습을 보여 준 겁니다 있어서 업무가 모를 정도로 아주 극비리에 검찰수사가 상당히 이루어졌다 안 하는 겁니다 수가 있다는 것이죠 청와대 이어져서 울산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여기 지금 청와대가 들어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요 정도인데 지금 수사를 계속 돌려보니까 그 당시 당 대표 추미애 추미애 m 있던 밑에 있어 비서실에 있는 부실장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했는가 어떻게 돼 가지고 누구를 만나서 청와대와 누구를 소개시켜 주고 어떤 일을 했는가 봐 항상 보면 조서가 되어 있고 그리고
대표실 비서실장을 지낸 정모씨 정모씨는요 2017년 8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민주당 대표실 있었다가 2018년 5월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의 정무특보 자리를 올립니다 바로이 추미애 밑에 있던 이정모 씨가 2018년 1월 청와대 장모 전 선임행정관가 당시 후보였던 송철호 만남을 주선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춘의 밑에 있던 정 실장이 정 실장이 2017년 10월 11일 송초롱 소고와 오찬을 갖고 울산지역 공양을 논의하고 또 중앙당 차원의 지시 부분이니 정모씨가 왔다 갔다 하면서 조율을 했다고 보는 거죠 그런데 추미애 추미애는이 부분에 대해서 인사청문회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당철의 선거개입을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죠 그러나 자신의 밑에 있던 비서실에 그 실장이 홍초를 만나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또 그 사람을 청와대 행정관 연결을 시켜 주고 그리고이 추위에 밑에 있던이 정 실장이 풍초로 정무특보로 발령이 돼서 거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미애는 당 차원에서 있을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거죠 이거는 말이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더 재밌는 거 정실장 정 실장은 그동안 2017년 홍초를 만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송초로드 최근 언론에 나왔을 때 알았고 그 전에는 저녁 그런데 이거를 검찰이 수사 상황을 하다 하다 보니까이 사람을 불러다 놓고 야 홍초로 만났지 만나서 행정관 청와대 행정관 연결 시켜 줬지 연결시켜 주고 그다음에 이거 다 연결 연결 공약까지 다 주고 받고 한 거 아니야 유원상 이제 버린겁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도 법무부는이 부분을 몰랐기 때문에이 임명장 위에 위에 밑에 있던 이정 실장을 불러서 통화하는 거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빨리 그래서 우리가 추미애가 장관 임명 되지 몰랐기 때문에 그거와 상관없이 저희는 국민을 바라보고 이런 선거개입을 졸고 있으면 안 되니까 열심히 수술한 것 뿐이에요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겁니다 둘 다 후에 말해서 우유를 먹이는 거 줘 추미애 동물을 매기고 저쪽에게 신부도 우유를 먹이는 이런 상황이 된거죠 이렇게 선거와 관련해 가지고 추미애 측근도 연관이 되어 있는데요 한국 땅이 소화해냈습니다 박성동 제기한 부분인데 최측근이 이성호에게 비데 있다 그래서이 자유한국당 내에서 추미애 장관 후보자 부자였는데 후보자를 공무상비밀누설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데이트 총괄본부장은 바로 곽상도 원이죠 곽상도 원이 613 지방선거 관련해 가지고 추미애가 관계자 책이 2018년 1월 청와대 균형발전 비서 장완석 장안석 행정관을 송철호 울산시장 송병기 울산부시장에게 소개 하고 그리고 외부의 공개되지 않은 울산 관련 정보를 유길상 선거공약으로 활용했다는 것
뭐라고 생각해 보시면 내가 장대 건데 내일 밑에 있던 사람이 송철호 쪽으로 간다 그리고 나는 또 속초를 위해서 선고 운동하러 간다 그러면 총회도 알게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총회가 왜 그 사람을 글로 보내겠습니까 뭐 그 정 실장이랑 사람이 당대표 보다 실제에 어서 나는 여기 있다가 다음 당선 되니까 저도 가겠습니다 문재인에 마음에 제가 더 당신보다 많이 하니까 제가 정보 보러 가서 도와주겠습니다 이렇게 했을까요 그거보다는 당 대표도 알고 있고 다행이다 알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서도 활동도 하고 옛날에 거기 청포도 나오고 있으니까 그리로 가라 그리고 자기도 본인이 가가지고 근처로 성호 네가 이제 문신이 솜씨입니다 문신입니다 여러분 뽑아주세요 했던 사람이 바로 춘희 아닙니까 그러니까 추위에도 선거개입에 당연히 관련이 있다 그래서 한국 땅이 미리 말을 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제 검찰의 수사 많이 와 가지고 있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 타자는 추미애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다이렉트로 똥을 치기에는 검찰로 써도 부담감이 있죠 또 여당에서 공격할 때 뻔하기 때문에 신문도 아니 사실상 기운이라고 할 수 있는 추미애 여기를 치고 그 다음에 이렇게 개입했다면 누가 시켰냐 어 그러면 저쪽이다 계속 그 저쪽으로 그치게 되면은 또 그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은총이 좀 내려가는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상인가요 한국당이 선거개입 증거 이것도 역사적으로는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아주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잘 돼야 말이지 그래서 검찰의 수사 생각하는 거이 청와대가 파악하는 거 보다도 상당부분 굉장히 많이 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 오늘도 댓글을 써 주셨는데 극비 사항입니다 박히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여기까지만 알겠습니다
다음 닫아 짝짝짝 근데이 특이한게 있어요 검찰이 사실은 법무부 장관 자신의 상관 아닙니까이 상관을 안 하는 거 보니 어렵죠 그러나 이미 조국이라는 법무부 장관 이중성을 가진 그 사람을 수사를 했기 때문에 첫 번째가 어렵지 두 번째는 어렵지 않거든요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해야지 그냥 이렇게 나오게 뻔하기 때문에 수사 장관이지만 은수사 하기는 좀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대통령을 뭘 할까요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고 하지만 그것이 정당하지 않은 정통으로 이제까지도 확대될 수 있는 그런 발안점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해야 기분이 좋죠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 은혜의 복수하러 들어왔다 철수 철수 안철수 어 안철수가 갑자기 전개 복귀하고 나니까요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아요 안철수 관련해 가지고 정계복귀를 선언했는데 2일 바로 어제 정계복귀를 선언을 했습니다 안철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드리겠다 라면서 2018년 6월 1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에 정치복귀 일을 하겠다고 1년반만에 이야기를 마라톤 뛰고 있어 가지고 체력이 좋아졌는지 어떤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철수 제발 돌아와요 할 때는 안 돌아오고 자기가 마라톤이 끝나니까 돌아온 거 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현재 스탠퍼드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미국의 머무르고 있습니다이 안철수 측에 따르면 복귀 일정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국가 미래를 걱정하는 각계 각층에 국민과 만나서 역할을 상해 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히고 본인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본격적인 정계복귀 올렸습니다 어 그런데 여당은 폭주 우주는 무기력 안철수 요렇게 기사가 않았는데요 안철수 당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도대체 왜 들어와서
안철수 정계복귀 성공할 수 없다 라면서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우물쭈물하다내이럴줄알았다 안철수 성공하기 힘들다 이제 와서 뭐가 또 뭘 할 수 있겠느냐 박지원은 그러면 나를 버려라 채널로 바꿔 누나한테는 본인이나 잘 버리기 바란다 이런 말씀 드릴 텐데 아무튼이 기회에 능력 기회에 포천군 여기 최고다라고 하면서 안철수 비판 내용들이 이쪽에서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당 황교안 측에서는
우리가 뭐 안철수가 밉다 밉다 이걸 다 떠나서 지금의 안철수 복귀 그 시기를 먼저 보자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통과된 이후에 안철수가 정계복귀를 말을 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 1번 마술공접기 있지 않습니까 안철수 국민의당 녹색 바람을 일으켜서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 국민의당 해서 그 당시에 새누리당이 정당투표에서 1위를 받고이가 바로 국민의 다녔습니다 똑바로 앉아 있고 힘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왜이 안철수의 지역구는 민주당에서 일하는 그 부분에 중점을 있다는 거죠 한국땅을 찍는 사람이 안철수를 찍는 부분도 있지만 그 표를 분석해보면 민주당 찍을 사람들이 안철수 쪽으로 많이 찍었다는 거에서 여권 여당이 안철수가 오면 우리 표를 갈라먹는 이런 생각이 있다는 겁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 추가되는 2 플러스 해가지고 어떻게든 군소정당이지만 비례대표로 오겠다는이 꿈을 갖고 있는데 바로 그 효과가 부분들이 한국땅을 찍는 사람들은 자유 길에 자유한국당은 쉽겠죠 국민의당 좀 찍을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뭐 새로운보스 다 이쪽으로 찍을 수도 있고 우리공화당 있고 하니까 토끼 효과 많은데 국민의당을 찍은 사람들 분석해보면 동남쪽에서 밖에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이 안철수가 정계복귀를 하는데 법력 거니 이게 난리가 나는 거죠 우리 쪽 입장에서는 사운드 경남 거기 때문에 즐겁게 보면 되는 겁니다 필요도 없고 우유 안철수를 차려 가지고 우리 쪽으로 똥꼬 접할 수 있는 크게 보자면 안철수도 우리 쪽으로 들어오게 하는게 좋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 프로 갉아먹는 투표를 갈라 먹고 나서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한테는 별로 나쁜 카드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또 안철수의 정말 본심을 무엇일까 안철수는 그동안의 계속해서 뒤통수를 받았습니다 안철수 문재인과 결별 옛날에 그 찾아 보면요 대선 때마다 계속 양보를 했어요 박원순 때도 양보하고 문재인한테 양보하고 끝까지 다 양보했습니다 그러나 없는 거 뭐였죠 문재인에 안철수는 문재인 신문에 대해서 아주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가 이렇게 모든 걸 해 주는데이 사람들 하는 거 보니까 진짜 너무하다 내로남불 저리 가라고 나 얘네들은 먹을 거 다 먹고 나만 이렇게 때문에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신문에 아주 환멸을 느낀 거 아닙니까 신문에 환멸을 느낀다 나 김종인 전 대표 김용희 건데 그래도 문재인은 거짓말쟁이라는 거 아니에요 약속을 안 지킨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안철수도 몇 번이나 다 했기 때문에 그게 아주 머리 끝까지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안철수는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문재인한테 그동안 당했던 신문 안 돼 복수를 하러 들어온 것이다라고 많은 분들이 분석을 합니다 전문가들은 정치권에 사시는 분들은 벌써이 안철수가 들어오니까 오수의 분열이 되느냐 마느냐 이게 아니라 문재인한테 복수를 하러 그래서 홍남표 저쪽에서는 갉아먹기 위해서 들어온다 들어와서 더 커지면 정류장에 가는 표 안철수한테 가고 민주당 1시간으로 안철수한테 간다 끝났다는 거 줘 그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을 해서 안철수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우리도 생각해 보면은 우리 젊은 사람들이 있는 건 그것도 마찬가지인데요 교수가 계속해서 공지영 그리고 김어준 유시민 향해 가지고 우리가 듣게 속이 시원한 비판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건 뭐니 한국당 아니라는 거예요 도대체 왜 60세 그리고 김어준 홍제역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계속해서 마치 안될 이야기를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신주머니 바로 이곳으로 아니라 중도층 자기의이 지침들은 다시 끌어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환멸을 느낀 사람들 보면 짜증나죠 그렇다고 해서 한국 닥치고 그냥 것도 아니라는
이 탈수를 진중권 무엇이고 있는 거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저것도 감보로 들어왔냐 아직 뒤에만 되면 들어와 가지고 그냥 다이노나 이렇게 생각하지만이 안철수는 그 이면에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겁니다 나 이번에 문재인한테 복수할 거야 연동형 비례대표제 내가 다 먹어 버릴 거야 범여권 다 필요 없어 이렇게 간다는 거 다 그런 점에서 저쪽 편에 있는 사람들은 벌써 이런 뭐라고요 바뀌고 있다는 거죠 진중권은 중독 표 이탈을 막기 위해서 사실상 노릇을 하는거다 이거 안철수는 우리 쪽이 아니라 저쪽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한국당 얘기 선거 준비가 잘 되고 있냐 이런 얘기 드리고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당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속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통합을 하지 못하느냐 이런 마음대로 갖고 계실 것 같은데 그런 얘기를 해도 오후에 따따부따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아닙니다 또 잡혀 술을 안 와야죠 그래서 안철수가 들어오는 거 누가 더 안 좋게 보는 지안 수수에 대해서 누가 더 안 좋은 소리를 하는지 한번 봐 보세요 그러면 박지원 그리고 시작해서 민주당 쪽 정의당 쪽에서 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왜 반발할까 만약에 그게 도움이 된다면 바라겠습니까 아니라는 거지 왜 또 진중권은 진중권이 계속 얘기를 하셨네요 한국 젊은이들이 민주당도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당 한 끼는 싫다 그러면 누구 있지 그거 누구를 찍을 것인가 바로 왼쪽 왼쪽 이렇게 찍어 간다는 거죠 그런 점에서 안철수의 등장은 지금 몇 번에 돌발변수가 되고 있는 겁니다 알게 모르게 안 주고 가는 거지요 안철수가 온다고 하면 그 관련된 비례대표도 같이 오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혼자 오는게 아니라서 당대당 통화 그럼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좀 있었습니다 이번에 안철수 전 대표가 복귀를 한다고 하니까 과연이 안쪽에 어떻게 되는지 좀 봐야 될 것 같아요네 고생했지 그렸다 알겠습니다 통합하면 죽어라 성공 우리가 뭐 4월 달에 시켜 내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 일하는게 무너져 내려 간다 이렇게까지 온도를 하셨는데 그만큼 중요하니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네 오늘 정치공학적 분석이란게 이런 거군요라고 하셨는데요 그런 거 같습니다 어제 많은 전문가들이 만나서 이야기해 보니까 안철수의 궁뎅이 바로 큰 의미를 갖고 있구나 알게 돼서 여러분들께 보내 드렸습니다 오늘 달려갔는데 아 어제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아 가지고 그게 방송을 제대로 못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잘 관리해 가지고 꾸준히 방송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가시기 전에 구독 버튼 않으신 분들도 계시고 또 좋아요 버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후에 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9시 강용석의 인싸뉴스!!
가로세로연구소
진중권이 좌파들 결속 다지는 역할이래요. 넋놓고 있다가 넘어가요. 정신차립시다.
신의한수가 자기들이 가세연찾아갔다고 시인함
바로 할리스 병호야 선거포스터 같은 느낌으로 1월 18일 오후 3시 선거와 관련된 특히나 TK는 뭐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 쳐져 민심에서 어떤 것이 확인 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이상 자유한국당이 지킬 수 있을지 여러 가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약력 이태희 얼마나 살아 있을지 이런 것들 궁금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별도로 실수를 해 가지고 강연 옛날 옛날 독점적으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심장이 궁금한 여러가지들을 페이지 오빠가 있는데 여러가지 여론조사도 병행하고 그리고 PK 지역 선거 국회의원 총선 총선 관련한 여러 가지 얘기를 해 볼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라고요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해주시면 어제 재밌었던게 어제 이제 그 신년에 아마 이제 정부측에서 전체적으로 국립묘지에 가서 현충원에가 가지고 참배를 했는데 방명록을 있잖아요 근데 문대통령이 2,200 이렇게 쓰려고 하다가 2020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근데 이건 뭐 이런 이런 실수는 뭐 할 수 있죠 숫자가 더 잘못을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제일 웃긴 거는 저는 새로운 100년을 첫출발 이게 너무 웃긴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쓸 때 이걸 쓸 때는 2200년으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시작하는거죠 2020년은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이 아니잖아요 새로운 10년에서 출발이라고 굳이 하자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새로운 100년 아니거든요 새로운 100년에서 출발 2,200 이렇게 쓰려다가 아니구나 해서 2020이라고 썼지만 새로운 100년에서 출발을 못 고치는 거 줘 입원 중 정신이 정신이 좀 약간 좀 어떻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이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이쿠
의한수가 김세의대표님의 음해방송을 준비중이라고 방송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방송이 나가면 바로 고소해서 구속시키십시오.
그게 좀 이상해 지거든요 새로운 100년의 출발은 정말 너무 황당해서 2222 아니라 2020 2200 2020으로 쓴거죠 인천 20으로 쓴 건데 2200년이라고 쓴 거예요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2020년은 2,200원 숫자 다닐 수 있을 수도 있어요 직장 다니지 잘못 쓸 수도 있는데 그런 선생님 그렇죠 뭐 2019년이라고 쓸 수 있잖아요 습관적으로 2019년 쓰다 보니까 2020년 새해 바뀌고 또한 그 사람 그럴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걸 쓸 때 분명히 2200년이라고 생각하고 쓴 거죠 새로운 100년에서 출발하는 너무 황당하다 이건 좀 진짜 괜찮은 건지 조심스럽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확실한 전화 새로운 100년이 되면 확실하게 전화 하겠죠 2200년 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거 아니에요 새로운 내년에 출발 확실한 전화로 시작되겠군요 발주 좀 이상한데 새로운 100년에서 출발 미래에서 왔다고 낱말 풀이 좀 할까 봐요 근데 어제 이제 전격적으로 추미애를 장관으로 임명을 했는데 그 전날 자유한국당이 고발을 했잖아요 승리에도 선거에 울산 시장 선거 개입을 했다 그 점을 고발을 했죠 그래서 검찰에서는 추미애 당대표 시절에 구실장 당대표 비서실장 응 원이죠 2 실장으로 했던 사람을 전격 소환했다 그리고이 울산 선거 개입 사건에 대해서 기존에 타고 있는 공공수사부 공사 이후에 입으로 배당을 해서 거기서는 대표시절 추미애 입장에서도 생기겠죠 검찰 인사를 하면 뭐 합니까 검찰에 법무장관이 검찰에 구입할 수 있는 거는 상관 밖에 없는데 한번 뭐 하고 있어요 본인에 대한 선거 사건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렇다고 해 가지고 자기 수사를 방해 막기 위해서 인사권 잘못했다가는 직권남용으로 바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신경 쓰이게 있죠 오늘이 이제 처음 시작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2 - 4 길입니다 전송 지금 뭐 민주당도 그렇고 그렇고 목표 150 속이다 밥 안 먹더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결국 영남지역은 지난 총선에서는 BK에서 좀 민주당이 많이 선전했지만 이번 주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워낙 없기 때문에 우이경 지역에서도 다시 자유한국당이 독식하게 될까 보여지고요 마찬가지지만 김부경 뭐 지난번에 어찌어찌해서 수성구에서 방송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렵다 소리죠 그리고 유승민조차도 어렵다 호남은 이제 호남은 관심이 관심이 민주당과 지난번에는 국민의 당이 맛있겠는데 지금 뭐 안철수가 다시 돌아오면 또 다시 호남 쪽의 기반을 둔 정당을 풀릴 것이야 말것이냐 뭐 이런 여러가지 논란이 있죠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수도권에서 조건에서 어떻게 될 것이냐 조건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 총선에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 의석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조건이라고 한번 서울경기인천인데 서울경기인천
이제 본격적으로 중진들 불출마가 지금 봇물터지듯 시작을 했습니다 어제 삼선에 경남 사천 남해 하동 삼선에 여상규 의원 그리고 한선교 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정도 되는 부분들이 불출마 선언 하니까 좀 좀 현실적으로 좀 느꼈죠 정말 우리가 많이 듣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근데 2분이 불출마를 하면서 둘 다 황교안 대표를 향해서 메시지를 날렸는데 정확하게 반대입니다 여상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여상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상대 또 모든 걸 내려놓고 모든 걸 내려놓고 고수 통화불량 잘 진영 통합을 위한 통합 비대위 구성을 본인이 대표 하면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알려 줘 그리고 한선교 의원 같은 경우에는 눈물의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죄송하다 이런 말을 한 처음으로 됐죠 본인은 뭐 있는데 그런 박근혜 대통령 구속 되고 뭐 이런 것에 대해서 눈물 흘리고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도 본인이 한글안될때 첫 번째 인사로 사무총장이 됐는데 황대표 중심으로 당을 이끌어 가야 된다 이건 정확하게 반대의 메시지 나왔죠 이거 보면 지금 익었습니다 그냥 아주 아주 심플하게 얘기하면 과거 친이계 어떤 사람들이 지금 뭐 탄핵제도 찬성하고 하는 계속 찬성하고 지금도 황교안 대표 중심이 아니라 통합빌드 일을 해야 된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해요 여상규 원도 없거든요 근데 어떤 한선교 의원 같은 경우에는 황 대표체제로 가자 이렇게 얘기하면 뭐 김영욱 김세연 여기도 그렇고 가글 하는 얘기가 통화 삐대 유승민 통화 이런 걸 자꾸 저장을 하잖아요 과거 취미가 어떤 사람들 그리고 지금 그 유승민계에서 유승민으로 나간 나간 사람들 중에 과거 친박계는 별로 없습니다 별로 없고 대부분 애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이혜원의원 하고 유승민의원 정도 있지 대부분 다 드렸거든요 자유한국당 내 심박 침이 언제 취미가 이제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에는 이제 비방으로 바꿨는데이 이게 결국은 e 흐름을 이걸로 대충 다 해석이 가능해요 땅에 가장 큰 문제는 어찌 됐거나 지금도 보면 여상규 완도 완도로 불출마를 하면서까지도 이렇게 입장이 현격하게 달라지고 있다 그런술을 먹고 그리고 연동형 30석 중에서는 민주당이 많이 덥지 대답을 안 만들면 그 민주당의 포션 이럴 때만 35% 쯤 되겠죠 그걸 빼 65%에서 35% 먹게 되는 거기 때문에 30 쪽에서 15세 이상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필요한 땅이 전체 비는 석수역 절반 이상을 47 속도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게 되면 굉장히 높아서 이거 뭐 미래 민주당을 안 만들고 길에 더불어민주당을 안 만들고 그냥 선거를 했을 때 지금 뭐 때문에 결국 우석 때문에이 연말 난리났던 거 아닌가 선거법 그렇게 난리를 쳐서 결국 있었기 때문인데 그 속을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물론 이제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그냥 비료 석수동 내고 17 속에서만 자기 포션을 먹고 이쪽 연동을 통해 서한석 또 안 가져간다 이런 각오를 하고 그냥 정의당 들어주겠다라고 하지만 또 이거 민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비례 운동을 자기들은 지역 번호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이렇게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선거운동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송금할 수가 없고 또 그렇게 선거운동을 하면 자기들 17세의 비례 축소 되잖아요 굉장히 딜레마에 빠진 겁니다 안 만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건 뭐지 딜레마의 문제가 아니라 안 만들 수가 없어요 김준 어제 이제 또 안철수 돌아왔죠 안철수가 돌아왔는데 안철수와 관련해서는 이제 안철수의 선택이 뭐냐 이게 이제 문제죠 안철수가 어떻게 할 거냐 가장 지금 뭐 많이 너 거론되는 거는 안철수가 바른미래당 지금 손학규가 표시되어 있는 바른미래당으로 갈 것이다 유승민계 여덟 명은 빠져나왔고 안철수 개 일곱 명 중에는 지역 번호 번호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나머지 여섯 명 비례대표 탈당 할 수가 없거든요 살다가면 분석을 잃어버릴 때문에 그러니까 그냥 자기 세력이 그대로 있는 바른미래당 해 손학규를 끌어내리고 보니 돌아오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겠다 실제로 지난 연말에 말하더라도 손학규 스스로가 안철수가 돌아오면 자기 내려놓겠다 그랬었거든요 근데 또 말을 바꿔요 그렇게 말한 적은 없다 상의해 보겠다 이런 식으로 바로 말을 받고 두바이 손학규 노영은 진짜 그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안철수 골치 아플 거예요 줄 알고 있는데 되지도 않을 거야 일단 바른미래당으로 돌아온 다음에 선택 있는 건데 돌아오게 될지 아니면 신당을 만들어야 되지 뭐 바른미래당의석수 학교가 많이 안 나가면 신당 만든다는 방식으로 할 수밖에 없겠죠 그때 되면 더 복잡해질 텐데 결국 문제는 안철수가 유승민 하고는 다시 합시다 않겠죠 적은 잘못했다고 출근해서 그러고 있으니까 유승민 하고 다시 합시다 않더라도 안철수가 가능하겠네요 그겁니다 지금 안철수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데는 어디냐면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지금 자유한국당 흐름은 그렇다는 겁니다 유승민 보다는 안철수의 가치를 훨씬 높게 보고 있다 그리고 안철수를 만일에 잡는다면 안철수와 합친다면 유승민 학원 앞으로 별 상관이 없다 왜냐면 유승민 당은 지역구에서 당선될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고 그냥 그냥 나가서는 그렇게 뭐 너무 지금 많이 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유승민 가시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 유승민 쪽은 공천관리위원회 13-7 자기들이 3 가지고 일단 7 가지고 이런 식으로 구성하자고 들어가는군요 공천관리위원회 기분을 그렇게 주장한다는 건 사실상 공천관리위원회 지구를 주장한다는 결국 나중에 봉천동 30% 달라니까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받아주겠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 동안은 안 받아주겠다고 했던 조혜진 뭐 이런 사람도 지금 조혜진 같은 경우도 좀 있다 갈 허용하기로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그런 식으로 이제 한 명 두 명 빼 나가기 시작하면 유승민 만났는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비데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일하는 계속 갈지 안 갈지 몰라요 그러나 일단 길을 자유한국당으로 창당준비위원회 신고서는 왜 놓고 나중에 이제 자유한국당 이름을 바꾸면 거기에 맞춰서 이걸 바뀌겠죠 그런데 대표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씀 어제 잠깐 드렸는데 신고서를 내일 때 일단 창당준비위원장 이름을 쓰도록 돼 있습니다 땜에 누군가 이름을 썼겠죠 이제 선관위에서 신고서를 그 정식 접수를 하게 되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뜨거울 때 있으니까 아마 오늘이나 내일 정도면 상관이 홈페이지 늦어도 월요일 정도까지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표자를 창당준비위원장을 누구로 했는지 드러나게 될 겁니다 그러나이 비례 자유한국당은 상당히 선거판을 뒤흔드는 개 7일에 자유한국당을 한다는 거는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일만 출발하고 출마시키고 비례대표는 주말 아쉽겠다 님은요 이대로만 비데는 비례 자유한국당에서 만나 가지고 이래 자유한국당은 귀엽고 출발 안 시키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그러면 길에 자유한국당은
실제로 2014년에 문재인도 당신의 김한길 김한길이 안철수를 끌어들여서 같이 동동 댓글 했었잖아요 물론 나중에 또 한 1년 반만에 뛰쳐나가기 되지만 지금 당장 총선에 그 데려다 쓰기에는 자유한국당 있어서 안철수가 최고의 카드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에 안철수의 대해서 얼마나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야 이게 이제 관건이 되겠고요 그러나 이모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 간보다가 안 보다가 또 타이밍 놓치고 감사합니다 어찌 됐거나 안철수의 복귀로 복귀를 가장 지금 환영하는 사람들은 안 맥주 주세요 어제 하루만 더 23% 걸렸으니까 오늘은 지금 2시 그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초반에 올랐기 때문에 23% 올랐으니까 아마 이제 당분간은 당분간은 조금 횡보를 하겠죠 안철수가 더 자신의 주가를 올리느냐 그래서 못 하느냐에 따라서 안랩 주식 또 춤을 추게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결국 제기할 거냐 아니면 고철수 할 거야 이건데 안철수가 자유한국당에 있다 간다는 건 결국 자유한국당 내에서 황교안 황교안가 다음번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결판을 한번 내 보겠다 이런 이런 결심을 하게 되면 사용하고 합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죠 그렇게 되면 뭐 자유한국당 기자들 특히나 중독 중독 표가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 중도에 있는 사람들을 약간 이렇게 당진의 효과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 얼굴마담으로 최고예요 지금 안철수 안철수 자유한국당 선거에 치어리더는 아주 한강이 최고죠 써니전자 독도 그 안철수 관련주 조선이 전자도 아마 안철수 밑에 있던 무슨 이사가 나가서 거기 뭐 대표로 하고 있단다 목재소 써니전자 안철수 주식으로 분류되었는데 써니전자 써니전자 가지고 상한가 어제는 안 내비 더 이상 한 달을 주더니 지금 뭐 땅에서는 안철수를 유승민 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게 지금 움직입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며 더불어 민주당 좀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에 지금 고민 중에 하나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너무나 많이 출마하려고 한다는 거죠 지금 80명이 나 100명인 야라고 얘기할 정도로 문재인 청와대에서 잠깐이라도 발을 담갔다 사람들이 다 나와서 지금 출발했다 좀 그런 거거든요 이건 제가 볼 땐 지난 정권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청와대 초창기에 있다가 나가서 총선 나가서 당선된 사람들은 다 살아남았습니다 대표적인 인사가 곽상도 의원 그죠 했는데 거의 대부분 다 빼고 남긴 했는데 곽상도 같은 경우는 민정수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아이 뭐 그렇지 않은 김기춘 뭐 조윤선


2020년 1월 3일 금요일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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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요일 생방송 

-정론일침

-신범철박사 특별대담

-강석진의원 특별대담

고생하셨습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강릉입니다 제일 먼저 출근했습니다 광화문 남았어요 다들 광화문에 나오시죠 오늘 광화문으로 고고씽 광화문 나갑니다 1시 세종문화회관 오늘 광화문 집회 가시나요 나가겠습니다 진주에서 8시 출발해서 가고 있어요 2시 쯤 조심하십시오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 대표가 전 목사 오해가 풀려 다행입니다 오셨나요 한국당 기소되면 괜찮은 괜찮습니다 걱정하실 거 없습니다 한국당 의원들 할 때 기왕이면 좋은 말 좀 하고 상황 하라고 오늘도 한국당과 함께 광화문으로 모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제가 오늘 조금 심각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우리는 누구가 싸우고 있다 우리는 누구와 어떤 사람과 싸우고 있는가 경포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그랬는데 과연 우리는 밥을 잘 알고 있더라
황교안 대표가 한국당이 참패했다 완패했다 전략도 없다 이렇게 맹비난하고 매도하면서 그 정도 실력이면 당장 내려와라 이런 주장까지 왔습니다 이런 주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전기 어떤 새벽인지 잘 모르는 무지의소치 이그나 아니면 어찌 됐든 황교안을 끌어내려야 되겠다고 작당하고 행동하라 위장우파 그래 만 원들이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찌 됐든 황교안을 끌어내리고 한국당을 무너뜨려야 되겠다고 암약하는 위장우파 대해서는 필요가 없겠습니다 찾아내서 해야죠 그런데 꼭 그런 것은 아닌데 우리가 싸우고 상대하는 좌파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몰라서 그렇게 우리만 탓하는 무지의소치 이것은 좀 우리가 그래야 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제가 오늘 우리는 누구 이렇게 화두를 단지 꽃이 핀다 누가 싸우고 있나 김헌의 좌파들이 삼각법을 날치기 강행한 구해 줘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70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박정희 정권 전두환 노태우 정권 다른 건 몰라도 선거법은 날치기 하잖아 선거법은 그래도 야당과 협상해서 처리했습니다 문재인 좌파 세력 중부권의 정권에서도 하지 않았던 성북동 날씨 왜 그랬을까요 독재 50년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 삽화와 지켜 가면서 다운로드 한국 땅이 지금 상대하고 있는 자유 지금 되면 하고 있는 작은 바로 그런 옆에 어떤 용건도 하지 않았던 날치기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 버리는 이런 박정희 정권 전두환 노태우 정권 당시 야당이었던 김영삼 김대중을 상대로 탑승했습니다 박정희 정권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우리가 크네 군사독재정권이라고 얘기하고 점검이라고 얘기하는 달이 제일 야당을 완전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으로 규정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얘를 운영하면서도 당신 제 1야당 야당의 지도자들이 어떤 김명상 김대중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영수야 다른 거 하고 야당의 입장을 고려해서 즐거운 밀어붙이기만
전두환 정권 제 1야당 자체를 부정한 적은 없었다 야당에 정치지도자 김영삼 김대중을 정치활동금지 점은 있지만 그 자체를 부정하는 적은 없습니다 적폐 청산 대상이라고 몰아붙이는 적은 없어 어쨌든 대화해 줘 너는 뭘 믿어 너는 원내대표가 여당 원내대표 김윤아 같은 사람 원내대표 만나서 주머니 손수 집어넣어서 지갑 꺼내 가지고 거기 있는 돈 꺼내 가면서 야당점 가난하고 너무 배고픈 건 좀 써야 되겠다 그러려니 하고 일부러 야당 원내대표 상하지 않게 하면서 어떤게 80년대 정도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떤 경우에도 뭐 하는 거야 교통정보 때는 그만 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제 1야당은 적폐 청산해야 새벽이라고 합니다 국회 의원 27명을 당대표까지 포함해서 규정하고 있는 증권 국회의원 단 한 명을 취소해도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국회운영 한 것도 아니고 국회운영 과장 패스트핑을 방해 하니까 이거는 막기 위해서 멍청했다가 그 이후로 문재인 정권이 기타는 왜 정권을 맞췄어 1에서 1에서 모든 것을 당한 한국 땅이 전략 없는 집단으로 매도 당해야 합니까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저 지금 끝 전광훈 목사님 법원의 영장 심사 들어가기 전 마지막 동영상에서 분명하게 정확하게 말씀 하셨어요 총선 해가지고 고쳐서 연방제로 해서 마치려고 한다 우리가 있는 거예요 바로 구름 그늘에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서 해가지고 의미적으로 소파 만들어 가지고 부쳤는데 필리버스터를 졸업해서 단식 이제 모든 걸 다 해서 그리고 잤는데 왜 한국 돈으로 하면데 들어가 받아야 돼 내일 비가 하늘 한국 땅으로 상대하고 있는 문제 50년 좌파독재를 뭐 작심하고 나 손 기다려 일단은 상대로 싸우고 있는 그렇다면 청국장과
잡월드 답장 울릉도 편향적 종교인 외국 되는지 그 누구도 누가 누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사회에 물의를 만들어 드립니다 여권 관계자가 이것을 보안해서 이렇게 가만히 있습니다 민주당은 원 내일 땀빼는법 여권 과반을 통해서 기업 언론 관련 법안을 개정하려는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회사들이 있는 상태에서 이게 청소를이긴 다음에는 재벌 특정 올려 단양 지식인 외국 지식인들 전부 다 특별하고 자겠다 이게 이인 여기에 민영이는 586 아빠의 대표격인 사람이고 지금 원래 대표를 맡고 있어 인형이 머릿속에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사회적 8권 원으로 헤게모니 이론은 이탈리아에서 안토니오그람시가 만들어 뭐냐면 물리적 걸려 집에 많이 아니다 그들의 좌파들 내 그 물리적 권력 지배를 대중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하고 동의하게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서 학교 교회 사회단체 좌파들의 통치에 대한 정당성을 자발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각종 자기네들이 만들어 그래서 자발적 동의로 판권을 구축하겠다고 1 뜻입니다 다른 말로 대중독재 동의어 대중의 동의에 의한 인민 민주주의 이것을 이탈리아 공산당을 창당한 그람시가 원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정신과 있습니다 그걸 번역 한 개 팔거든 8조 8권 교체 교체 하겠다는데 v20a 바로 나서 문재인 좌파 세력이 궁극적으로 노리고 있는 말은 아주 분명하게 들어라 문재인 좌파 세력 우리 사회를 통째로 통채로 바꾸겠다는 통채로 바꾸는데 걸림돌이 되는 한국당은 총선에서 궤멸시키고 그리고 그 저 하나는 제발 유튜브 평양 지식인 평양 외국인 이거 다 손보겠다는 창녕 정인영 전화 정난정 이념전쟁 그걸 배경을 깔고 작년 말 구두가 생각해 응답하라 그래 좌파들이 왜 부정은 공격을 해왔는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그들과 싸울 생각을 하지 않고 그들과 싸운 상관하지 않고 한국당에 무기력 황교안 대표의 물녹말을 질타하는 자유 지식인들은 도대체 누구 우리는 누구와 싸움 우리가 하고 있는 적은 과연 어떤 병인가
안철수가 정계 복귀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제목은 안철수의 전교 거기가 야권 빅뱅 시작이라고 중도 보수세력 팔고 걔가 안철수의 행복 봐 가면서 통합 타이밍을 제일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하고 생각이다 삭제 안철수는 중동 보수가 아닙니다 잘 봐주면 다녀오느라고 또 아니면 다릅니다 부장님 저희 생각이 근본적으로 다른 대목입니다 두 번째 따라서 안철수 전개 보기는 빅뱅이 아니라 좌파 정권이라고 불리우는 4+1 좌파의 중년의 시작이다 중도 중도 좌파 성향의 안철수가 문재인 좌파세력의 실망한 중도 좌파 성향의 수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모았다가 안철수가 한국당 다 합쳐서 가지고 입장에서는 궁둥이 장애 대승을 거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승부를 거는 안 돼 그거는 통화 돼 안 해 안철수가 한국당과 생각을 하는 일도 없었다 안철수는 지금도 한국 땅은 청산 배워야할 적폐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한국당과 안철수가 손을 잡는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중도 좌파 성향의 표를 조금 모아 모아서 안철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에 들어온다면 기대 이상의 대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안철수한테 안철수 청와대 무슨 자유파에 통화 돼 총무가 걸린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안철수한테 끌려다니다 안철수 나이 중도좌파 역사를 장식함으로써 문재인 작가들에게는 실망했으나 아직 한국 땅에는 마음 편하게 가기 어려운 그래서 중도에 머물러 있는 포도를 먹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분산이 아니라 군산 아파트 예쁜 사람 사라져 안철수의 정계 모드로 한국당과 시작되었다고 볼게 아니라 안철수의 전개 보기로 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안철수는 중도 보수가 아니라 중도 진보 중도좌파 포지셔닝을 타는 것이 사실에 근사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통합 추진과 새신을 힘차게 하면서 안철수가 들어와서 과연 어떤 어떡해 엮어서 할 것인지를 보아가면서 전략적 유연성을 다리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안철수가 결국은 독자적으로
눈앞의 이익만을 쫓다가 계기들을 스스로 제공한 것이다 죽은 안철수를 끌어들여서 자중지란에 빠지게 만든 것이 바로 민주당과 사 그런데 너 한국 땅이 전략에 없다 무능력하다 무기력하다 계속 한국당 황교안 대표만 공격하고 있겠습니까 종영이 위해서 우리가 자퇴하고 안성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땅을 자신한테 엄격하게 숨소리 옥과 뭘 잘 알지도 못하고 좌파들이 덮어 씌우는 돌아가서 장기적인 논평을 하고 내놓는 부화뇌동하는 아마추어리즘 거는 구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인 미디어 시장 누구나 다 자기 주장을 할 수 있고 그 주장이 너무나 쉽게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입니다 011 해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자기 오빠 유튜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국민들께 전하는 메시지가 여러분들의 좋은 의도와 다르게 발을 분열시키고 위축시키고 오늘 귀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1월 3일 10시 정규재의 텐텐뉴스
펜앤드마이크TV

좌익 들러히 수준 출마전문 정치인 좌익 알바바
자기가 저는 판별하지 못합니다 간혹 그 감당이 안 되는 사람들도 이제 대중들이 몰려들면서 일을 저지를 불어넣으면 이제 이렇게 부풀어 오르게 되지요 전에 히틀러 같은 사람들도 독일 국민들이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히틀러가 원래 경기 하고 말도 잘 안 하고 그랬습니다 많은 어느 순간에 만들어지는 거지 큰 거야 너 안철수도 막 그렇게 되어 올려서 이제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그 대선후보 대선 후보 것들을 많이 가까이서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제일 황당한 것은 안철수 그다음에 안희정 있는 친구들도 굉장히 황당해요 건강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얘기를 해 보고 느껴지는게 질문하기가 약간 둘이 없음 7 문화 여인 말을 하면 알아들을까 알았으니까 혹시 못 알아 듣지 않을까 되게 내일은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안철수도 그렇고 아니 정도를 근데 아니 정도 그렇게 비가 조금씩 토론에 들어가기가 조금 미안하네 얇은 편이고 물었다가 입장만 곤란해 주지 않을까 근데 그렇게 얘기를 해서 사실 굉장히 재밌게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은 홍준표 홍준표 하고 얘기해 보면 무슨 장애물 같은게 있다고 느껴지잖아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얘기를 할 수 있고 홍준표가 상당히 이상하게 생각하는구나는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홍준표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좋지 않고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 것 같고 또 홍준표는 다른 건 다 좋은데 저희 제품 저 없이 말한다 이런 비판을 많이 봤죠 안철수에 대해서 제가 얘기 하고 싶은 결론은 안철수는 출마 전문 어 점심 안철수는 출마 전문 정식 출마했다가 떨어지면 또 싹 사라졌다고 없습니다 뭐 열심히 이게 아니고 떨어지면 사라졌다가 또 나와서 돼 가지고 또 없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철수 경제 특이하죠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은 되게 내가 이런 정치를 하겠다는게 있습니다 근데 안철수는 없는 거 같은데 적어도 저는 그런 걸 못 느꼈습니다 안철수의 생각이라고 하는 책을 아무리 읽어봐도 안철수 생각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없어 여러분 아마 그 과거 정규재 TV 시절에 제가 안철수에 대해서 논평한 것이 있습니다 한번 다시 우리 피디들이 꺼내서 최고로 좀 올려 줬으면 좋겠는데이 안철수 안철수 생각이라는 책에 보면 안철수가 서재에 앉아 있는 그 사진이 있어요 서재 그러니까 책 이렇게 막 사연이 있는 거기 앉아서 작업을 하는 듯 것처럼 이렇게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을 보면 놀랍게도 쌓여 있는데 이름이 하나도 없습니다 책을 말하자면 무슨 책인지를 모르겠다 하지로 돌려 놓고 찍은 사진 책이 있는 책상에서 찍은 것이 아니고 책이 있는 책상에 책을 다 뒤로 이렇게
안철수 21.4% 유승민 6.7 6% 홍준표 24% 신상정 6.1 7% 문재인 41.8% 김성민은 빼더라도 안철수 흥 좀 줘 봐 주면 20 15.5% 45.5%입니다 근데 안철수는 출마 주문인가 동시에 좌익들이 역할을 주문으로 안철수는 좌익 들러리 역할 전문 회사 나 좀 적어 줘 안철수는 출마를 내서 꼭 당선시키고 자기는 물론 아니다 그리고 메뉴는 있다가 뻥구 선거가 오면 또 출마를 하지 그래 또 좋아 이걸 당선시키고 자기는 물러나 총 맞은 문정진 안철수 갤러리에도 일 가격 좌익들이 정문입니다 박은순 때도 박은순 때도 어떤 분이 자기가 알바생 이렇게 쓰는데 도움이 갤러리 좌익 들러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 지난번 대선에서 문재인 41% 홍준표 24% 안철수 21.4% 유승민 6.76 심상정 6.17 당신 보수에서도 안철수를 지지하여 하자 문재인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안철수를 지지하여 자 이렇게 캠페인을 벌이는 분이 있었습니다마는 하려면 있어야죠 안철수를 버리고 들어가 줘 그러면 표가 공증 저거 24 안철수는 20일이 없잖아 안철수가 이제 또 내년 선거 대선을 앞두고 또 이제 출발한다고 합니다 도치맘 이번에는 몇 프로를 가져갈까요 안철수는 출마 전문 점심이고 좌익의 들러리 알비다 뭐 이렇게도 볼 수 있겠다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24명을 기술 민주당은 더 있긴 합니다 많은 5명입니다 산딸나무 총선은 물론이고 대법 판결까지 간다고 보면 다음 대선까지 윤석열의 기소가 그대로 남아서 가게 되어 있음 유승연 일하는 사람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하는게 김진표 의원의 주장이다 저도 그렇게 신나 안철수 책을 보고 보수라고 말하지 마라 몇 분이 얘기 하셨는데요 일장춘몽 님 고맙습니다 화면해설을 가지고 한국 땅이 24 메일 주소가 되고 더불어민주당 닫습니다 얘를 어떻게 쓰나 2분들이 이름을 안 불러 볼까요
정규재 주필 취소입니다 뭐 이렇게 적어 놨는데 그 다음에 조선일보 오면 한번 보실까요 한국당의 현실입니다 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체인은 100% 갈아야 된다 근데요 TK 앞에 있는 분들 이러한 볼까요 주호영 정종섭 황교안 이철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주호영 그 뒤에 강효상 의원 얼굴도 푹 자 밑에 보이는 거죠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복장 정종섭 어원은 얼마 전에 저하고 어떤 분이 정규재 주필 직접 대통령에 나왔으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안 됩니다 안 되고 해서도 안 되고 그럼 지금 뭐 하는 사람들이 문재인이 대표적인데요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잡인 줄을 모르고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저렇게 천둥벌거숭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안고 있는 갈등구조와 풀어야 되는 문제에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 구미 있거든요 그 문제군 한국 문제군 이렇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한국 대통령이 결정해야 되고 선택해야 되는 문제 군의 복잡성은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업과 정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거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철수 같은 순진한 5시 칸 사람들이 자꾸 많은 대중들이 신문에서 안철수 안철수 해주니까 마찬가지입니다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는 잘 몰라요 김무성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 있잖아요 재학이 무성하고 얘기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한번 네가 왜 이렇게 무서움을 만나냐 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꾸지람을 하셨습니다 우성 만난다고 무슨 똘마니가 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때 김무성 권성동 홍문종 윤상현 내면 친박 비박 자기들이 그렇게 처음 만났다 근데 그게 이제 그 해 달라 그래서 이제 여기 있는데 문제를 어떤 정치 사적인 떠나 한국정치의 구조적 문제 또는 한국정치에서 탄핵이 어떤 의미를 갖는 야 이런데 대한 인식이 없고 오로지 내가 왜 대통령을 탄핵 알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계속 얘기를 해 자기는 박근혜 잘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자기에게 전화 한 통 안 받았다 뭐 무슨 뭐 하는데 자기에게 물을 먹였다 이그러면 지금 정종섭의원 왼쪽에서 두 분이 있습니다 지금 좋아요 탄핵에 대해서 전혀 사과를 의사도 없고 자기 입장을 바꾸는 사도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마 이번 선거에서 되는 거 같고 지금 그 의사가 없다는 얘기는 다 쪽으로는 여러분을 하셨는데 완전히 확정을 안 하는데 로사에게 자기 지옥불을 물려주려고 한다 변호사가 출마한다 그러면 자기 얼른 자기 땅을 주겠다 이렇게 그래서 유승민은 작게 얘기를 했다고 오늘은 며칠 전에 하셨습니다 근데 지금 여러 명이 내가 나간다 하고 어디인가요 글쎄요 제가 어 그래도 황가네 돼 너무 과격한 언어를 쓰고 있나요 오늘 아침에도 광주현대병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황교안 또 글쎄요 제가 칭찬해요 막 이렇게 안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런 얘기를 정종섭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황교안 황교안 대표 자빠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황교안 대표 약점은 사람이 이런 얘기를 만나 가지고 누군가가 한국땅을 진로에 대해서 이제 당내외 마당 후에나 마찬가지입니다 만나면 저는 오늘 하지 않습니다 얘기를 안 합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해도 여러분 만나면 좋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속으로런 문제로 시원해서 끊임없이 뭔가 변명을 하는 거지 문재인 홍준표가 자기 다비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글쎄요
가타부타 답을 주지 않는다 그래요 그래서 얘기하는 분들이 굉장히 나중에는 황교안 하고 얘기를 좀 하면 할수록 황교안을 배신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 아니야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한다 그래요 3시 보면 4시 오늘 내가 열어 달라는 뉴스를 안 열어 주네요 자기 밥 순서를 정해 놓고 자기 마음대로 포퓰리즘 망국을 막을 사람은 누구냐 발표 언론들은 늘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근데 거짓말 컴플리 좀만 궁마을 책임은 언론에도 있죠 업그레이드 만국을 막을 사람은 현명한 이정희 유권자가 하는게 처음이잖아 하는 것이 한국경제신문 사설 제목은 하나 불만에 제가 올렸거든요 사회적 태권도 교차 겠다는 여당 무슨 뜻인가 사이즈 태권 뭐지 무슨 말이니 하고 물어보는 거 사회적 태권도 조정하겠다 크로스 중앙일보 8미리 오늘 태영호 공사의 얘기를 길게 서울 김정은이 사이로 한국총선 69 도발을 감행할 가는 중입니다 근거가 재밌습니다 약간 밑으로 사진 밑으로 오른쪽 약간 밑에 내릴 때 그 정도면 글자를 지워 주세요 자 이렇게 못 씁니다 전화하시면 발사가 좀 더 말을 한다면 언제쯤일까 2월 16일은 김정일이 생일이다 그리고 4월 15일 사이가 분수령이다 이기환의 동생 앞니가 키리졸브 훈련 나왔다 따라서 북한의 도발을 한미훈련 취소를 유도한 뒤에 사이로 도발을 감행한 공사입니다 근데 사이로는 한국의 총선이 북한은 자신들의 우호적인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록 자제하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태영호 공사는 얘기하고 있어 저는 이거 틀린 멍청이라고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제저녁에 대해서 저녁 뉴스에 좀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많은 지금 한국이 드는 북한이 공과를 취업 협박을 하면 빨리 돈으로 해결하라 문재인은 뭐 하나 북한이 약간 공갈을 하면 자유한국당 당선 시켰다가 남북 대결로 가면 진짜로 북한이 폭탄을 퍼부을 거 아니냐고 공포감을 느끼고 더민주당을지 알더라고
갔다 와서 자고 하는 대담하는 거라면 보셨을텐데 하고 얘기하기 전에 인제 모셔서 뭐 이런저런 촬영 하기 전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 박사 본인이 그 종북 출신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께 뭐 그런 장면을 보여드리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쪽 팔리는 거야 종북이라 옛날에 운동 끝나면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좀 팔리는 거냐 쿠바 그랬어 봄봄 빙 고맙지 운동 거 나온다 전공했다는게 얼마나 쪽팔리는 얘기냐 그걸 자랑이라고 하냐 말하자면 인제 여러분 거 중국 출신들 돈은 386 전대협 운동권출신 한국 땅으로 간간이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 친구들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와서 한국당 안에서 또는 보수 안에서 잘 나가요 뭐야 물어보면 사람들인데 답을 안 하면서 여러분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믿지 마세요 제대로 전향한 사람 아닌가 자기가 정봉 운동 걸렸다는 사실을 부끄러워요 야 내가 말이야한테 너 전국 운동 거리는 나는 찬양을 했잖아 근데 그냥 안 했으니까 아 그래도 학생운동권 시절에 종북 운동 걸렸다는 사람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거 아니야 쪽팔리게 눌러야 되지 내가 정말 똥파리 걔도 내가 정말로 어디 있어 그랬어 성북 운동권을 했나 봐 얼굴이 화끈거리는 나는 것 느껴야 그게 진짜로 사랑 내가 하는 정국운동 거는 말이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떠드는 애들은 애들이 아님 그래 9월 음악 차는 저장이 된 거 같아요 김문수 지사는 전영 하신 분이죠 완전히 그 종북주사파 전문점 지금 보수 아니야 너 종북 전향 종북주사파 전양자라고 자신을 주장하는 그걸 무슨 경력이 랍시고 떠드는 애들이 다 놀고 있습니다 한국정경신문 공장인 작년 한해동안 만에도 1200원의 주제를 주재 요소가 있는 국회 법안 발의 안을 기준으로 보면 2019년에 1,200원 차는 주는 온도 내일 저녁 하신 분입니다 황성준 문화일보 온도 저장 하신 분 황성준 문화일보 원도 러시아에 가서 살기가 왜 안 되는지를 오늘 자유한국당 집회 맞습니다 김용림 오후 3시입니다 오늘 자유한국당 금요일 강철서신 김영환은 충북 전국에서는 완전히 벗어나 하신 분입니다 완전히 벗어났는데 주제를 김용환 있으면 제가 한번 만나서 얘기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친북 종북 완전히 그냥 하신 분인데

2020. 1. 3. 따따부따~
배승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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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동안 뭐 하고 또 하는 거예요 아니 국정원 계약 안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어요 개업은 국정원을 너무 계약 해 가지고요 원래 해야 될 일 내가 검찰이 3평 원룸 백종원이 하는 건데 경찰한테 시켜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진짜 병원 이제 하는 건 문제 있다 그래서 이제 검찰 자체 모양인데 개학하고 문재인 대통령 물어보고 싶어요 정말 고기가 공격 공격 공격 정의로운 놈이야 못한 놈이야 2년 2개월 동안 민정수석을 시켜놓고 대한민국 다 말아 먹더라고 걸려서 전기가 안 인사검증 다 엉망으로 해 놓은 그렇게 놓고 또 법무부 장관 시켰고 4개월 동안 작년 8월부터 물러날 때까지 지금까지도 그 정옥이가 그렇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충실한 꿈인데 윤석열 조국 잡아 놨다고 생각하는 거야 한대요 그래요 이거 멘탈에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뭐 인격적인 뭐 어떤 그런 그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정상적인 판단을 안 하는 거 같아 잘못된 검색에서 바로잡기 때요 강력한 검찰개혁 윤석열 검찰 개혁 국민대 신세계 물어야 된다 물론 모든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8000명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만은 8000명 힘들어 없으면은 말도 안 되는 직거래 하면서 무슨 잡아야 되는데 그렇게 한 맺힌 야 그러면 크고 작은 그런 범죄자들 부정 부패 비리 공무원 공직자 뿐만이 아니라 민간인들도 범죄자들도 마찬가지야 작은 그런 형들 그 다음에 그 아까 다 포함해서 검찰이 기소한 하면은 또 검찰 기소독점주의 깨려고 하니까 공부 좀 만들어서 기소권 준다며 너희들 억지로 문희상 의장 앞장세우고 했잖니 제인도 아니야 이제 그만 그만 좀 하고 경제 좀 살려 나 좀 살려 나 진짜 대통령부터 경제 여기부터 하고 김정은의 비행기 안 보이게 한 거 이제 그랬으면 시켰어요 1월 1일부터 1월 2일부터 어디 이상한가 봐 2200년이라고 접을 2020년 2200년이라고 써 보라고 짧지만 대한민국 안 물어봤어 어쩌겠어 없을 때마다 저렇게 실수를 하고 그러죠 실수가 반복되는 그거 뭐 아니야
근데 이거 아무튼 그러니까 대통령 그러지 조국 법무장관 법무장관 또 이러지 그러지 우리 국민들이 솔직히 말해 줘요 우리 국민들 일상생활을 뭔가 있대요 편히 살 수 있도록 내 하나 날 때마다 5천 원씩 주라 이런 심정이야 허경영 공약 있잖아요 결혼하면 이번엔 거기 좀 받을 거야 군복무단축 시키면 군예산 남을 거 아닙니까 차라리 애들한테 결혼 하라고 우리 아들 딸들한테 아이고 나 진짜로 하도 그러니까 지금 어디야 오늘 저는 얼른 얼른 우리 유튜브에 우리 같은 거 있잖아요 이제 다 얘기하는게 문재인과 윤석열의 조국이 되지 말아라 이런 거예요 그러지 않습니까 1월 1월 1일 날 문재인대통령신년사에 공정이 어쩌고 저쩌고 했잖아요 그다음에 1월 2일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그 신년 인사 한 말도 했다 이게 또 거기서 공격하고 계약이 또 들어갔잖아요 그 다음에 그거 그전에는 추미애는 있었고 윤석열 적 있었잖아요 앞에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출발 대통령 건 아니라는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다는게 아니고 국민의 삶을 좋아지게 만들고 형님 꼭지를 위해서 사용하는 그런 제한된 걸로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전쟁이야 이거 딱 두 건은 인제 윤석열 10년사 봐주시면 엄청 필드만 거기도 뭐예요 헌법 정신을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국민의 뜻과 함께 국민의 뜻에 따라 그러고 인제 또 검사들 놓고는 올해 검찰이 싶지 않다 여러분의 그 돈과 권력 의해서 국민의 선택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열심히 수고하고 또 열심히 하는 수사관들 검사 여러분들 내가 지켜 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그냥 문재인이 그냥 한 방 딱 내려버렸다 만 진짜
시험 또 떨어졌어 말이 되냐고요 10월 31일에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만큼 이용하는 시간제보육서비스 가정 양력으로 숨돌릴 틈 없는 엄마아빠에게 희망이 되어 있는 시간제보육서비스
18일에이 달에 대해서 정유라의 돼서요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 여러분 11월 11월 1일 날 시험 봐서 보내 주고 11월 18일 날 이틀 올렸어요 이대 교수 요거하고 요거하고 그러고 나서 또 12월 5일 날 또 또 또 말이 없어 잇몸을 갔다가 취소 안 하면 누구를 죄송합니까 이런 이런 그 취소했다고 이걸 공장에 하고 뭐 조사했다고 마침 검찰이 그냥 무슨 그냥 검찰이 범죄집단 것처럼 이렇게 이렇게 가다가는 없어요이 사람들이 이걸 보고요 지금도 천안에 근무하고 있어 소고기 900만 보냈는데요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 많은 그만둬야 될 거 아닙니까 아들 아들에게 예정서 하고 확인서를 발급 했다는데 저거 해 주고 나서 1년 뒤에는 10개월 뒤에 청와대에 들어간 거 아닙니까 소고기가 집 밑으로 된 거 들어온 거 아니야 그 대가로 청와대 취직시켜 좀 아니요 다이렉트 연결 안 되어 있으면 미뤄 짐작할 수 있죠 범죄가 떠나서 이거 팩트가 그렇게 된 거야 그럼 우리가 정치적으로 우리가 돈을 해본다이 말입니다 실정법상의 문제를 떠나 불법 명을 떠나서 떠나서 그리고 또 고기가 그보다 훨씬 이전에 또 정경심 하고 또 관계가 있다면서요 2년 전에 경심이 자기야 오빠 거 같아요 재산 상속 문제 상속재산에 있는데 유튜브 가져갔잖아 가지고 갔잖아요 보니까 다른 거예요 조국 민정수석 있으면서 사적인 인연을 통해서 치사 쪽으로 지한테 더운 봐주고 아기들 인사해주고 그런 사람을 청와대 비서관 채용한 거 아닙니까 아니요 채용비리고
아니 상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이 정도도 변경해 2017년 10월 2일 아델의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최강욱 변호사한테 이메일로 법무법인에서 인터넷도 한 것처럼 확인 좀 해 달라 해 가지고 도장 받아 온 거 아닙니까이 사람이 비서관으로 갔는데 그때는 말도 없이 네가 찍어 도장 있잖아 뛰고 있는 있으면 돼 가지고 다시 한번 만든 거 아니에요 권력 갔다가 좀 나와서 이렇게 하니까 저런 놈들은 갔다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두고 민정수석으로 공직기강 민정수석실 두고 그러고도 공경함 찾고 정의로운 잡고 개혁적이고 검찰개혁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법무장관 대통령부터 한 마디라도 육안으로도 표현해야 된다 두 번째로 넘어갈게요 소고기 이런 사람인데 이런 법무부장관이 개밖에 미치나가 올라간 거 아닌데 그런데 두 번째로는 추미애 틈에도 따뜻하지가 않아요 자기 딸한테 9천만원 중요하면서 몰라 그거 만지면 있겠냐만은 그것도 안 내려고 늦어서 그냥 차용증 아니고 아들의 있어서는 미군 미국에 갔다 오는 거 아니야 근데 이미 갔는데 복귀를 안 하니까 복귀하라고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 안 하니까 휴가 소리로 해 달라고 아닙니까 크게 크게 미국 이루 업종에서 보려면 그게 촬영입니다 활용한 사람한테 국회의원 엄마가 전화해 가지고 우리 아들 추가로 해주세요 담당한테 못 하니까 미션에 올려 가지고 내려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그런 곳 없어 후회하고 행사한 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이 또 개혁을 치고 있으니 떠놓고 없으면은 결국에는 추미애 스님 법무장관에 아들도 엄마 찬스 쓴 거 아니야 엄마 아빠 엄마
진짜로 이제 안 했는데 이래 가지고 이런 개혁의 대상인 사람이 개혁을 외치면서 검사를 통해 가지고게 여기 칼 최고인 사건으로 윤성렬 통장에 쪽을 잘라야겠다 그래서 청와대 측은이 사건에 대해서 회사를 못 하겠다 이거 의지가 초등학생도 다 보일 정도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쪽이 지금 민주당 집단환각 감사합니다 출장 가는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 기무사는 권력기관에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갖고 상당한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다음에 계획과 공정한 문재인정부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립에 근거이며 시대정신이라고 하겠다 그게 아니고 시대정신인데 너희들이 버린 누구니 변법 그럼 불공정에 우리 국민들 갔다 허리가 가지고 돈 없고 빽 없고 아무것도 없는 우리 얘기들만 최대한 빨리 가서 안전사고로 두 번 하고 그러고 있는 거잖아 그랬잖아요 그런데도 없고 그런 거는 그런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불공정 이런 거 들어갔다 특히 문재인 주변에 직원들이나 또 문재인 가족 청학리 참모들이 그런 일을 버리니까 그것도 아니다 그래서 수술에 칼을 갔다가 검찰에 메세지를 갖다 드린게 윤석열 검찰 하냐 그러면 그 사건이 유재수 비리 사건 기록 감찰 문막읍 사건 그리고 조국 및 가족의 비리 사건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인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되는 거 아니야 그럼 저 칼을 들고 수술하는 의사 의사 윤성이한테 무슨 여기저기 수심 안된다라는 돌팔이 의사 취급하고 말이야 차들이 조민 딸 이름이 조민인가요 의사가 되가지고 수술 한번 해 보라고 하지 어떻게 되나 그거 아닙니까 그 사람한테 해야 될 말 아니에요 그 사람한테 해야지 말을 왜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거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 안 되는 거예요 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안 왔잖아 대구 얼마 전에 그 4시경에 있잖아요 그 때 이게 수면내시경 하면은 자기도 모르게 또 뜨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문재인이 그때는 그다음에 깨니까 의사 그러더라고요 소리 엄청 문재인이 나와 가지고요 그게 이제 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그렇죠 그래서 그런 건데 뭐라고 했냐면 검찰을 대상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동반자로 삼아 국민이 바라는 성공하는 검찰개혁의 가겠다라고 하면서 살짝 꼬리를 내렸어요 아 하지 말라고 같다니까요 지지한다 조국 법무장관 앉혀 놓고 했잖아요 똑같아 법무장관 최종 감독자는 감독자는 법무부장관이 다 얘기를 한 거야 알아 먹었나 봐요 수원에서
그다음에 청와대에 그 선임행정관 하고 거기 그 산재모병원 하고 여러가지 정책 개발하는데 있잖아요 거기를 연결해 주는 사람이 지금 현재로서는 불렀어요 그러니까 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어 이미 참고로 좋아하는 해놨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출혈이 너무 빨리 여기다 맞춰서 임명을 해 본 거야 그러니까 공교롭게도 추미애가 임명된 날 검찰이 치매를 산골이나 버린 거예요 그냥 아니라요 또 놈들은 갔다 오면서 별건수사 안에 무엇이 그렇게 얘기하지 마 근데 그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울산 시장 정책 개발하는데 울산 시장 쪽 하고 송철호 5번 주라고 청와대 전화 연결해 주는 그런 고리로서 그리고 또 하나는 당대표 있었기 때문에 갔다가 운동을 한다 제거하고 단독검증 있잖아요 그 과정에서 어떠니 불법 이런 과정을 없었는데 그거 물어보려고 한 거예요 그 사실도 돌이켜보면요 얼른 절도 한국 땅이 고발한지 하루 만에 검색 이렇게 움직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마 관계없이 그 정도로 이루어졌다 지금 연결이 안 돼 대검 시무식에서 여러분의 검사 여러분들의 정당한 소송을 끝까지 지켜 드리겠다 참고인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당대표 분식점 했던 그 그 친구 불러서 참고로 그것도 변경을 한다고 버튼이 사태 검찰과 문재인 대통령과 싸움 소재가 너무 걸려서 보니까요 너무 많이 알려져 버렸어 내가 너보다 들어가 버렸어 여기 일이 아니라 진짜로 안 그랬으니까 아니 도대체 왜 그렇게 목매 자녀 교육 있잖아요 안 한다고 엄마 지금 막 그렇게 보고 있나요
오락가락 한다고 했다가 또 밥을 했다가 또 열심히 하려고 했다가 또 다시 검찰총장 협조하겠다고 오락가락 하냐고 다시 돌아갈게요 왜 이러는 겁니까 맨날 그랬구먼 윤석열 검찰 검찰 어디가 있다고 TV 뉴스에 나와 가지고 아침부터 나와서 했구먼 현장이 검색 있다고 얘기를 했구먼요 중심으로 친구들 하고 갔다가 해 버리면 내가 엄청 지금은 개인적인 내가 개인적인 국정을 그렇게 사람을 운영하면 됩니까 대한민국의 국적을 그렇게 해도 됩니까 그렇게 좋은 거야 뭔가 뭔가 안 되냐고 오락가락해요 오락가락해 오라고 할 때 노래 있어 노래 이랬다저랬다 영어 이런 일은 이유가 있었고요 예 그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정치권 뉴스로가 볼까요 아니면 오늘 지금 몇 가지 왔잖아요 70 몇 년이 지난 71년 72년 72년 시 났잖아요 형한테 출신들이 이렇게 국회의원 안 했다고 이렇게 100명이 상차가 몇 청와대 행정관부터 정부회장 창원까지 해가지고 300명이 나가서 지금 어질고 된 것은 전부 전부 기록이야 선고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수석이란 자는 일자리 챙기는데 급급하고 경제수석 일한다는 경제성장률 수치도 몰라 그리고 지금 문재인 통계자료를 보니까 문재인 정부가 2018년부터 2010년 내보낸다고 그럼 경력 청와대 경력을 갔다가 그 딱 해 송선용으로 경력을 싸게 해주는 청와대가 지금 무슨 극공작소 야 제작 공작소 여덟 번을 갔다가 청와대 인사를 했으면 2020년 이상만 해도 이정도입니다 리스트가 이상으로 치면은
밥 얻어 먹으려고 진짜로 하나 예를 들면 정말 청와대에서 전체적으로 필요하면 국민통합을 이제는 BJ 대통령 전라도 줄 수 있기 때문에 영남 쪽에 많이 했다 독도 그렇게 갖고 하지도 않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했잖아 전화 지금 뭐 한 놈도 뭔 뜻이냐고 동이나 새우까지 전부 다 나아서 갖고 오시면 60명이 지금 전부 다 간다고 우리 국민들 뭐냐 뭡니까 나쁜 개 돼지가 불쌍하네 나왔는데 서형 님이라고 땅이 아니고 길에 자유한국당이라고 알려주세요 오락가락 저거 꼭 송탄 해야죠 감사합니다 오늘이 개그우먼 문재인은 판단이 오락가락한다 뒤에 좀 남는데요 그래서 선거 얘기가 나왔으니까 얘기 좀 해 봐야 될 거 같아 어제 우리가 어제도 못 들었는데 아무튼 안철수 복귀 그리고 이제 청와대에서는 박영선 진영 김현미 윤회가 불출마 한다고 해 가지고 같은 경우에는 경쟁을 하게 되는 건가요 이렇게 알게 되니까 내가 갑자기 뭐 하면 옛날에도 한번 박원순 시장 때 추미애 박영선 천정배 본격적으로 서울시장으로 나간다고 하면 나도 안 되는 거 아니었어 잡았다고 국무총리 이낙연 후임으로 했잖아요
제대로 보수단가 할 것이냐 아무개야 그만하는게 통화하고 나니 다 끝난 거 아닙니까 근데 보니까 아무개씨는 문자를 보내도 안 쳤으면 한국사회에서는 아무개라고 하고 그러네요 뭐 본인은 잘났다고 하던데 그 사진은 이제 그 민주당이 운동 건 아니고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숫자가 밀리니까 거기 중대 삼성 되는데 이렇게 다 모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보수의 보수정당 중 제일 좀 무지개떡 무기력했던 관문도 사실이에요 그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선교 원이 정말 불출마 선언이 또 김도읍 정말 황교안 대표 기도 직장까지 했던 사람 아니에요 기득권을 버리는 그런 날도 있고 또 무슨 소리니 했지만은 그 부분에 대해서 한국 땅이 아직도 개방적으로 우리가 힘을 모아야 돼 그런 아니구나 나도 하게 돼요 저는 실전과 갔다가 정지시키고 위해서는 어찌 됐건간에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다 떠나서 우선은 제 1야당의 큰 체력이 중심으로 통합을 하든 안 하든 연결을 하든 연습 저 그렇게 가는 길을 못 해야 된다 그러면은 저는요 중도보수 반문연대 인쇄대기 정말 엄마가 만세력으로 가질 수 있다고 해서 과반수 이상의 성과를 낼 수도 있다 이게 나왔으니까 PK PK 의원 불출마 하느냐 마느냐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한국당 오늘 조선일보 보던데요 아끼니까 자꾸 이런 말 하는 거 아닙니까 100% 갈아야 된다 현역월급 청소 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거기 말씀하시는 불출마가 결과적으로 한국 땅에 세신 새바람 가야 된다는 거죠 SK에서도 나와야 된다 대구경북은 불출마를 선언한 사람이 아직까지 한 명도 없습니다만 좀 나왔잖아요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도 수명이 다 나왔고 이제 문제가 되고 있는 여기서 봐라 이렇게 만약에 최신 바람이 좀 불러 올라오는 거잖아요 지금 보니까 올라오면 바람을 타고 나와서 그 어떤 그 보수세력에 재도약을 위해서 다시 걱정을 받으면은 그럼 중심세력으로 자리라면 어떤 그 한 알의 밀알이 들렀다 나는 그런 거 나온다고 돌아가는 시까지 살펴봤습니다 고가 도로 코앞으로 다가온 오는 거예요 입장에서는 남았네요
박지원 유승민 약속해주세요 걱정도 언니 통장으로 하세요 삼선 이상은 물갈이 하고 젊은층으로 쳐야 된다 그렇죠 나라를 위하여 3시 나라 같습니다 그리고 또 얄미워 얄미워도 어떠냐 계시고 이거 아무개 아무개에 대해서는 좋은 소리가 없네요 눌러 달라고 하니까 또 눌러서 빠졌다가





박보영 왜 영덕까지 갔나???
가로세로연구소


그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유명 우파 유튜버 아주 유명한 분이죠 유명한 유튜버 분이 여직원 이제
 사무실로 들어가려고 했더니 저 앞에 길목에서 바로 그 얘기하는 겁니다 사무실로 들어가기 전에 
여직원이 되게 어린이 이건 또 자 이제 7시 반에 저희 한참 방송을 하고 있을 때 저희 유리문을
 드렸던 상황입니다 거북이 아마 그 국회의원 비서였던 분이라고 이제 중학생하고 좀 싸워 가지
고 벌금형도 바꿔
저녁이나 좀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문제가 있으면 거 법적인 조치 하면 되는데 
왜 남의 사무실에 와서 상태를 보내는 참 안타까운 것 같아요 제가 이제 있잖아요 광고를 아무리 
지우려고 조각 오늘 못 치워요 보니까 뭐 뭐 언론사가 취소를 했었다고 이런 말도 있었네 그럼 
언론사에 다 화를 내서 해야 되지 않나 뭐 언론사 유명 얼른 사저 메이저급 언론사가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있던데 한번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유 승민이가 나 너무 
웃긴게 안철수에게 같이 하자고 문자 보내
0000
문자를 보냈던 거 같은데 밥을 못 받았다 그러니까 뭐 부자들이 이제 이승민한테 안철수 연락하거나 만날게요 있냐고 물으니까 작년 11월 12월에 문자 보냈는데 못 밥을 못 받았다 문자 보내는 사람이나 답 안 하는 사람이 똑같은 거 같아요 아니에요
밥을 보낼 수가 없죠 뭐 하지 말자고 문자 보내면은
조심하다 돌아다니면서 베를린에서 보스톤에서 좀 알아들으라고 뭐 이게 마라톤 외국 나가는 거야 생각보다 관광 주무시나 보네
호두랑 두정로 먹고 몸 풀고 맞으러 갔다 근데 이런 분 걸려 가지고 그 다음에 또 술 안 먹는다 그러고 나서는 단란주점이 뭔가요
뭐가 달라는 거죠 중요한 거예요 지금은 이제 맛있는 술집 도우미 생겼나요
콩순이에서 광고를 먹였고 교과서답지 가장 큰 거짓말이 제가 군대를 가는데 맞아 부인에게 얘기도 안 하고 가가지고 다음날 동생한테 가지고 전화했다는 거야 이렇게 얘기했는데 인간 답게 나오던데
진짜 어떻게 오늘 저희 집에서는 그런 걸 답답하다내는 집념의 사나이 가서 한번 걸리면
저런 거짓말이 교과서 쉰다는게 얼마나 황당하고
했나 보죠 뭐 내가 이제 수도권 출마하겠다 이거 오늘 지금 10월 3일 오늘 회사에서 뭔가 이제 얘기를 해야 되니까 본인의 얘기를 꺼낸 거 같아 불출마를 할 거냐 비례대표를 갈 거냐고 여러가지가 있어 난 간다 그러더니 그러면 불만이야 이따가 또 권홍식 출발하겠다고 하는 거 보면 결국 종로에서 이나경 갚겠다 이런 얘긴 거 같아요
음악 갑을 갑을 도봉구
칭찬한 적 있나 오히려 역대선거결과 놓고 보면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저녁 불리한 저 아니 근데 이거는 시험이라고 지금 표현하는데 하시고 진짜 성질 가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원래 그 정도가 보수가 2004년도 노무현 탄핵 때 완전히 열린당 돌풍 놀랍지 않습니까
아직 발표 안 했죠 근데 뭐 나오는 걸로 가는 거 같아요 너는 뭐 딱 잘라서 얘기는 안 했지만 뱅뱅 돌려서 결국 종로로 갈 거 같은 기존에 있는 사람하고 경쟁할 않겠다 식으로 얘기하니까 종로에서 보게 될까 근데 그거보다 더 여기 영남권 동생들 다 썩었나 오라 그러는데 됩니까 안 되죠 영남에서 한의원 들으며 그 선거에 경쟁력이 전혀 없어요 딱 되잖아요 그러면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사무실에 앉아 있어요
그러니까 스키타이는 그렇거든요 부산에서 맞으면 몇 지역 조금 이제 뭐 어려운 영도 이런데 이제 조금 어렵다고 하네요 그런 데서 당선된 사람들은 뭐 이렇게 그 부산지역 의원들끼리 무슨 모임을 하면은 자갈밭에서 당선된 기본적으로 50%가 넘는데 어떻게 자갈밭이 수가 있어요 이게 보니까이 기사를 보면 홍준표랑 김태호를 염두에 둔게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있는 거 같은데 그때 성적표를 밀양 나오려고 하는데
김태호 G4 같은 경우도 본인 아니면 뭐 창원 이런 지역에서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서울로 나라
막창 막창 공천 책임자들 공천배제 누구 얘기하는 거야 이게
본인 오봉산 그런 것도 있는데 본인이 사실 이렇게 말이 많다는 거는 조건부 불만 하고 말도 안 나가고 언제든지 나가려고 하니까 말이 많잖아 아 이거 우리 떡이 익숙한 이름들이 많네요 20대 총선 결과 누구니 아 지금 어딘데 지금 그건 아니고요
너 누구 누구 얘기하는 당신 최고위원은 원유철 김정훈 김을동 서창원 김태호 임재 이정현 안 돼 있었는데 김정훈 방에서 받았고 김태훈 아기 물동이 저는 지금 물건도 아니고 다 나가고 나가지 말라는 얘기는 김무성 그냥 옆에서 자꾸 자기 모두 메들리로 하는 건지 김무성은 그냥 좀 빨리 좀 정계은퇴 하든지 좀 해 줬으면 좋겠어 우리가 이게 이것도 아니라고 건데 이제 더 이상 얘기하지 않는
기도라는게 그 벌금이 부과될 거 어떻게 건 뭐 무슨 조치가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그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김웅 기자네 그리고 제가 말한 jtbc 방송 jtbc 방송 관련해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벌금 금액 얼만지 범죄 형님 기록이 되는 거래 손석희는 우리 노코멘트 하시는게 가져가면 되는 건데 문제가 있었는데
갑자기 손석희가 먼저 뭐 뭐 뭐를 주겠다 제안 했다 이제 그게 아닌데 이게 같이 맞물리는 근데 이제 나는 솔직한 말로 그날 그 과천에 그 교회 주차장에 진짜로 본인이 오줌이 마려워서 오줌이 마려워서 거였다면 어머니랑
본인이 오줌싸개 어차피 한다 그러면은 그 얘기는 했단 얘기잖아 모르겠습니다 이제 뭐 본인이 이제 워낙 많은 팬들을 신적인 존재니까 똥 오줌도 않는 이미지 깨졌다고 그게 두려웠죠 기소가 걸려 있으니까 그래서 한 거 같아 신청이 검사를가 나오고 있 11시쯤에 오늘 있잖아요 어제자로 딱 그 말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오늘부터는 지금 이제 새로운 편인가 거기서 하거든요
그때 이제 인천 방송을 했던 거고 요거 딱 어제 따로 방송 그만두라니까 오늘 기사가 딱 나오잖아요 다음 주 뭐 재밌는 거 같습니다 김용호부장을 뺄 수가 없는데 yg에서 물러나야 면서기가 또 뭐 뭐 뭐
안 이따가 좀 봐 주기로 했잖아 여기 있는데 지금 배송도 지금 한지 얼마 안 됐죠 안 한다고 하길래 자기는 활동할 수 없다 불과하다 시작하는 저는 이렇게 밖에 없는게 yg가물어 보고 있다 이거는 지금 저 지금 빅뱅의 활동에서 공부하는 걸 하면서 이제 증명이 된 거예요 지금
빅뱅 5명 멤버 중에 지금 약간 안 오는 사람은 하나 뿐이에요 그런게 있었어요 그 오늘 인스타에 올렸던 요금인데 유명한 뭐
빨간 네모난게 사진 더 빅뱅의 빨간 네모 앉혀 놓으면 누가 이걸 하나 다 먹었어 유명한 음악 뭐야 이게 인제 나까지 사람들이 가능할까요 오늘 또 재밌는 얘기 큽니다 2분의 1 번 만난 적이 있어서 김희원 시계 1971년 생각을 해요 갑자기 박보영 열애설이 나와 가지고 되게 웃겨
갔을때 있었어요 그때이라고 치면 지금 32만 원 정도
2008년 재밌는게 이게 보니까 경북 안동 경북 영덕 박보영과 김희원 이모 집 아니면 또 CCTV 찍혔다 뭐 이런게 좀 있어 너무 멀고 만들 건데 보면은 그때는 그게 너무 아저씨고 됐다 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박보영 하면
아저씨에서 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다 빼니까 방탄유리 밖에 안 나와 꺼 부평 정말
저기 아마 영덕에 있는 거 같은데 박보영이 계산대 앞에서 경북 영덕이라는 영덕 대게 먹으러 가지 않는 한 영덕을 가기가 가기는 그렇지 않아요 영덕까지 대결 먹으러 가요 그냥 저는 여기서 바꿔
만든다고요 느낌표 3개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무슨 감독이랑 같이 간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돌연변이 감독이 돌연변이라는 감독이랑 셋이 갔다 연예인들이 그 둘이 다니면 좀 그러니까
대표님 보다 나이 많네 사진은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게 내려가 서울에서 영덕까지 3시간 37분 거리 편도로
저는 좀 여배우들의 심리가 이해가 되는게 왜 왜 빠졌는지 아세요 좀 약간 그 연예인들 잘생긴 남자 뭐 이런 남자에 대한 거부감 있어요 김민희가 했지만
그런 아빠 같은 그런 거에 빠질 수가 있어서
관절 좀 이상하지 않냐 그랬었는데 1시간 47분 경북 영덕까지 사실 지금 서울에서 갈 때는요 이미 이제호 남쪽은 고속도로가 쫙 뿌려 가지고 어 그렇게 오지랖 느끼면 안 드는데 경북 있는 군단이
다리가 엄청 가늘어요 근데 저게 그 PC로 가는 거잖아요 얘기했잖아요 차에서 내려서 바로 절로 간게 아니라
맞고 정신없고 되게 작품들이 많이 지금 대기 하고 있거든요 영덕까지 갔다 왔다는 것은 정말 아주 아주 친한 사이가 안 돼요
그럼요 뭐가 문제지 박보영 박보영 입장에서
좋은 것만 해도 되고 없을 것 같은데 특히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 우리 강용석의 고소한 18kg 있지 않습니까 한번 꼭 배경음악 한번 넣어서 재밌는 거 있어요
강용석의고소한 18 다양성입니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예인 커플 18 먼저 9살차이 박명수 부인 한수민
9살차이 강호동 씨와 부인이 호주의 수도
그10살차이 모시겠습니다 정준호 부인 이하정 아나운서 지금 TV 조선으로 옮겼죠 그리고 조갑경 홍서범 강호동 비가 많이 나가면은 가족도 근데 한 번도 안 해요
네 할 일 많지만 그 정도 식으로 어떻게 들고 돌아서
웃긴게 뭔지 아세요 확실히 나이 많은 결혼 의미심장 이제 다음 모시겠습니다
임창정 씨는 이혼 하지 않았나요
다음 주 11 11 살 차이가 이수근 박지연 씨
그 새끼 또 여동생들의 찾아가는 것도 아니었지만
뭐 하나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진짜 좀 하나 받은게 있는데 내 커플소개 놓을까요 돼 궁금하네 근데 이거 너무 못 하겠다 아닐 것 같아
뭐 하나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진짜 좀 하나 받은게 있는데 내 커플 속에 누굴까요 돼 궁금하네 근데 이거 너무 못 하겠다 아닐 것 같아 그럼 아니겠네 김학도 씨
동기 동창입니다 그리고 이병헌 이민정
남자가 봐도 이병헌이 좀 매력적인 다음 13살차이 보시겠습니다 김범수 씨   배용준 박수진
못 찾아가지고 두 번째 첫 번째 첫 번째 보냈나요 관람객 못생겼어 14살 15살차이 한꺼번에 오셨습니까 성동일
열여섯 살 차이 보셨습니다누군데 도대체 이게 자꾸 아니 아니야 그거 이창훈 씨와 김미정
서태지 이은성 실행지금 국가대표에서 너무 잘 받고 잘 될 거 같다 근데 국가대표 유도 사라진 거야 맞아요 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배우가 그 다음에
왜 갑자기 잘 나가는 여배우가 갑자기 예전에 좀 뭐정우성 하고 있으면 같이 가고 있어그걸 탈피하게 해서 이제 작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있었구나
여기서 말하는 거고 좀 이따 하고 뭐 하시는 분인데확실한 거 답이 없다 그런 말 있잖아 그래서 펑펑 그러잖아요 결국은
실제로 만나 뵌 적 있거든요 되게 좀 더 해야 되겠는데요 김고은 신하균 커플다시 나도 같이 사진 찍힌 몰라요 근데 저거 말고
그리고 어머니 상현이 오래 선인장 나머지 일반인들은 모자이크 처리 하거든요 사운드 데이트할 때 누구를 같이 찍은 거야 저는 보면 사진 커플인 거 줘
근데 어떤 거야 아 임창정 나이 차이가 17살차이 마동석예정화 커플도
조카가 나온 법적인 아직 결혼 안 했죠
다음 열어 엄청난 살인데 19살차이 보시겠습니다 19시 권우민 김효진 이하늬 장모님 하고 나이가 다행입니다 23살 차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 여기가 여기가 홍상수 김민희 커플 57세
장모하고 거기 23살차이 보시겠습니다
자 여기서 이제 여기서 그냥 왕창 뛰어넘어서뭐 영화에도 옆에 출연하신 했는데 미군은 여덟 번째 결혼 8번째 결혼이 33살
너무 추운 거 같아 맞았어 아 거기 몽골의 숙박하면서
소화도 같이 안 했고 한번 좀 이따 보내 줄게 나올 거예요 네이버 카페 카페 들어가 있어 휴가 중 전화 걸기 저렇게 환하게 웃는 거 처음 봤어요 크네 정도면 서울에서
그 표정으로 늘 사진 찍는 표정인데 완전히 다들 반응이 엄청 이쁘다 아파 가지고 생각 밖에 없어
해야 돼서 제가 그냥
우리 안 일본이랑 몽골의 이렇게 도사가 있고 대부분의 어머니는 교사가 없잖아요 한번
재밌겠다 고객을 썼으니까 그대로 있으니까 자 마지막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끝판왕을 한번 보도록 하지 39살 차입니다 알파치노 알파치노가 1940년생인데 여자친구 저 분은 79년생 이래요 영화배우 모델 알파치노 너는 결혼한 적 없습니다 다른 둘이 있는데
언제까지 엄청 옛날 이니까 그렇게 재밌는 모른대요 저희가 이제 그 다음 주 금요일 날 대구 동성로 가서 방송을 할 거고요 그 바로 다음 다음 주 11월 18일에 저희가 이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저희가 이제 그 이게 하기 전에 저희 쪽에서는 이제 거기 토요일 날 파일
목사님이 안 되셔서 했었고 근데 어쨌든 그 박 대통 석방을 법원에서 그래서 우리 형 좀 더 갈 때 같이 합시다 이번에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