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수요일 신년특집 생방송

2020년 1월 1일 수요일 신년특집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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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수요일 신년특집 생방송 

-서정욱변호사, 성창경위원장 대담

-이종근실장, 송국건본부장 대담
어제 고기를 부족해 계산해서 그래서 이것도 받으면 지지자들이 막 달라고
조국 이처럼 하고 하면 되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니 알아 버리면처럼 수취한 부패비리 속임수 거짓말 이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더욱 더 화가 나는 우리 사이도 아니라고 하면서 그 뒤를 이혼해서 혼자 아들 아들이 이용해서 자기 가족 자녀 학교 문제 있는데 지금 그동안 담당하다가 인제 해도 되니까 좀 다시 갖고 그니까 처음에 그 하고 있다가 그 가지고 오셨어요 그래서 나머지 기도한다 하거든요 보면 연락 받고 있는 사람들은 보이지만 그 뭐지 그래서 하는 자가 정말 나쁜 정보지만 같이 못 잊겠다고 하면서 나오면서 비판하는 다니니까 정말 심각한 문자 보면 그 그 그거 올렸어요
처음 만나는 자유 패널들 논객들 정치인들 또 종교인들 국민들이 있어요 반영되지 않아 그래서 하고 있으니 중계방송 되고 있으니 되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됐든간에 그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그 사람 인터뷰 내지는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말하자면 그 쪽으로가 나오고 있고 우리 국민들에게
눈치가 좀 빠른 거 많으니까 눈치 빠르게 멜론에서 이것 때문에 계속 못 하는 일은 모르겠지만 많이 있는데 안 내고 하는 거

다들 인제 저한테 너무 화내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그러십니까 제가 그거를 어떻게든 자제하면서 방송을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틀라스 일이라는게 이거 다섯 명이 한국 딱 한 명을 집중적으로 밥도 안 지키고 질서가 안 지키고 맞으면서 방어하고 막 이러면서 어쨌든 그래도 그래도 연계시키고 그 와중에 제멋대로 막 함부로 막 해서 자기들끼리 자고 집어 저 이러는 거야 그래서 만들고 안동 형이라고 하는 거는 거의 의미없게 만들어 놨잖아 이렇게 딱 보니까 조금 먹고 잘자 얘기해서 우리가 이겼다
이제 곧 끝날 것처럼 요구가 있다는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해서 주려고 했더니 한국당은 완전히 언론에서 예 그 이게 지금 때문에
만들어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길을 막고 그게 도봉순 축복을 안 그러면 계속 카톡 할 수 있는 길을 내려가는데 그동안은 자유한국당에 철저히 오시기로 했고 그런 거니까 일어나고 있는 그 문재인 정권의 그리고
공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지금 그 억지로 올리고 통과시킨 책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아니하고
그 장외투쟁 하고 그럴 때 집단의 대안이라고 제시했던게 뭐냐면 공수처 법안 갖고 이렇게 그냥 그랬어요
도저히 합리적인 뭐 정치 흐름에서 정치적 방귀에서 돈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한 거 자체가 뭐 말하면 됩니다 그런 일을 하더라도 왜 운동이 자유한국당에 그 많은 사람들이
이런데 꼼수 선거법이 다음에까지 가겠습니까 민주당 한국당 합치면 민주당도 못 하지 않잖아요 한번 하면 끝나는데 쉽지 않잖아요
근데 제가 좀 찾아봤더니 한두개가 아니야 그런 거 있잖아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말하자면 아니 얼마나 즐감하셨으면 장애인 그 의원님을 표를 가지고 그걸 받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끝나니까 몇 달 남았네 있니 없니 왜 민주당에 처음에 자기는 반대했다고 하다가 갔다가 또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거기 가는 거야 그런데 남았다고 뭐 하냐 이제 다 버스 지나가는게 뭔지 모르는 거야 광명 되는 거예요 아니잖아 그렇지만 그걸 하는 거예요 도착해서 된다고 해서 작가들이 죄송합니다라고 반성 갔을 거예요 오죽하면 한국 뜻으로 쓰겠냐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전에는 그래서 오늘 다 모아 놓고 정치가 상징적인 통해서 국민들을 감동시키는 그래서 국민여론과 민심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그 연장선에서 나왔는데 거기 그 많은 이야기들을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일사불란하게 만들어 빠르다 한국 땅에 있는 거 가지고 거기에 놓고 사실은 이런 하실 필요가 없어요 지금 이렇게 하는데
청국장에 대해서 개념도 없고 이렇게 비판하면서 시왕상 많잖아요 10년 전에 민주당도 때문에 있거든요
시간만 되면 민주당 체질을 있잖아 홍천까지 이것도 된다
모이 한다고 하니까 자기 지역구를 확보하는 것이다
쪽에서 나오는 얘기 중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이제 끝나잖아요 끝나고 그 20대 국회의원 임기는 5월 31일까지 되는데 이제 통과됐지만 공수처가 시작되려면 7월달에 해야 되잖아 그 있잖아요
이제 한국당 이렇게 되거든 상태에서 여야가 봉투 저장을 하고 막 이렇게 하려면 자기들 뜻대로 안 되는 가능성이 있다 그래 그러니까이 사람들이 꿈들을 쓰기를 4월 15일 청소 끝나고 5월 31일 현재의 사이에 그 기간 동안에 유치원 3법 이미 뭐 권위를 밀어붙이기만 공수처장 관련해서는 시간
하게 되면 또 그게 매장에서 좌파정권이 되는데 그리고 정보를 만약에 자유한국당에 같이 오게 되면 가만히 앉아서 하는 거지 그래 가지고 그걸로 다 냈어 문재인정권 5년 동안 그렇게 적폐청산을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어떤 여자가들을 수 있는 좋은 점도 있고 그 다음에
항상 할 수 있는 장난감 뭐 해요 일단 저는 더 이상 한국당 안에 임명하려 며칠이니 잖아요 근데 그 중에 법무장관 법원행정처장
그 저기 그게 검사 조국이 구석에 정경심기소 내용을 보면 그 그 아들 미국 그 국내 쓰려고 미국에 있는 아들로부터 내일 민주주의에 대한 글로벌 위해 나는 시험을 담당하고 하면서 시험문제 열무나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서 문제를 풀었어 가방을 아들한테 보내 유시민 다 되냐 법적으로 영남대 로스쿨 교수 하면요 그렇게 해요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2016년에
근데 근데 이번에 핸드폰 안 보이는가 봐 보내라 받은 걸 받은 걸로
유시민 인데요 지금 60넘으면 내부적으로 바뀐다고 내가 60 한 살이야
지금 숙명여고 쌍둥이 아빠
뭐 하면 아무도 책을 보더라도 그 책 안에 답이 없다 그러니까 그 책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책을 보고 참고로 하고 있으나 그 책을 다 봐도 괜찮다 하는 거는 민주주의 글로벌 관점에서 제가 하는 거는 없어요 있었더라도 그러니까 그걸 쓰는 사람은 자기 고도의 경험과 이런 거 논리적으로 쓰는 건데 그걸 쓰는 거 하고 아버지가 되는 거구나 뭐 저기 뭐 하는 거 대리점을 못할 정도의 사람이 그만 이런저런 주장을 폈다
통과되는 과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좋아하는 건강해졌어요 발표는 8월 16일까지 16일까지 가는데요 해야 되니까 필요하다라고 주장을 할 건데 그러면 이제 학교 와서 유세하다 일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나 저기 선거유세 봐야 되니까 학교 안 나오겠다고 해야 되는 건지 했더니 상황이 복잡해져서 원래는 3반 교실에 나가야 된다는 이유로 인한 부분은 했다는 거예요
몰라도 운전 중에도 고등학교 없다든지 틀리기 때문에 두 번째는 나오지만 우리 이제 교육 때문에 제대로 학생들의 판단할 수 있는 정치교육의 나 두 번째 세 번째 가장 큰 문제는 심상정 있나요
되지만 생각하고 본인들 수 있는 오염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그 18세로 남편은 이런 것들을 경음악 그렇단다 오라고 하는데 댁에 선진국의 경우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게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 가서 뭐를 만들어버리면 그게 그러니까 보통 왕따를 당한다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더욱 더 강하고 하나의 의정부 오면 그거를 본인들이 지금 간다고 이런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서 젊은이들 크게 학생들이 인식을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미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법에 대해서 어젯밤에 늦게 우리 아들 통해서 젊은이 사이트 젊은이들이 많이 보고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는데 디젤매니아 카페라고 있데 되게 해 본다는 거야 젊은이들 20대 배고파요 일본에서 오늘 보니까 제주 맛집 카페 직접 다녀온 소가 1번이고 터보 넷플릭스 드라마 보는 법 미국드라마 미국드라마 있고 그다음에 서프라이즈
그러니까 등록하는 상황에 대해서 애들이 젊은이들은 그냥 하면 야당이 정상적인 국회 방해하고 있는 거 보고 있고 그 고속도로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 그 6월 달에 50만 원씩 학교에서도 이제 물만난 고기처럼
그 이상하게 저기 뭐죠 뭐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런데 문재인이가 이거를 딱 대화를 할 거예요 그 해가지고 내 이름은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따라서 저는 이거 아니지만 자기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안 되고 이렇게 보거든요 근데 굳이 할 필요 있나
검색 필요 없고 바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심각하게 있지만 항상 하는 말이 국민 그들이 살아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잖아요
아이고 그래서 오타가 좀 지원해 주고 정리는 다 그 위에 청문회는 말씀하신 것처럼 안 하는 거라서 딱 하나만 통과를 입력할 거고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끝나고 난 뒤에 바로 그 다음날 필요하게 되면은 바로 하루만에 국회로부터 하겠다는 거 받아 가지고 이거는 국회를 넌 내가 더 보통 너는 독도가 아니고요 그리고 제가 그 정문에 자체를 보니까 정말 우리나라 돈으로 준비도 안 줬으니까 아니 그 지금 너 뭐 있지 않습니까 한 사람에 대한 질문을 하면 그 안에 뭘 그 얼마나 많겠습니까 보면 그런데 저도 준비가 안됐다 생각이 들어 주고 어떤 심정으로 누구라고 편한 하겠습니다만 오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축하드립니다 됐는데 하셔야 될 거니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분이 말하고자하는 요리는 법무부 장관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지금 패스트트랙 빠르다면 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붙이려고 하고 있는 정당과 이거는 아닌 거 같은데 그러니까 아니라 전쟁인데 그거를 하면서 뭐 그렇게 말씀하실 등등해서 그리고 저장하고 이걸 보면 법무부장관은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니 그 윤성렬 검찰에 대한 인사동은 아니라 하는 사람인가 보다 그러니까 언제 자면 윤석렬 검사 한 거예요 이게 뜬다니까 이거 어떻게 저거해라 그러니까 쌩뚱맞게 법무부장관으로 보이지 않는 시켜 가지고 해 가지고 하는 사람이니까 하겠다 그래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이 정도는 강하다
청문회를 할 때 법사위원장 너랑 노는 거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니까 할 말이 없는데 어쨌든 뭐 이런 것들이 다 이제 애들 입장에서는 되는 것입니까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다들 아웃 해야 된다고 많으십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금 넘으면 갈라 그랬는데
자유한국당은 대우를 받고 있고 완전히 무시당하고 인간들은 정당입니다 우리 아들이 만들어졌니 넘는 정당을 완전히 쓰레기통에 버리고 일방도로 독주하고 있는 여자 거기다가 하고 있던 정도는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내일을 있다고 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나오셔서 집회를 가르치고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인에 대한 영장이 아니라 이거는 국민 전체에 대한 영장이고 대한민국 기독교에 대한 안내입니다 만약에 정권이 이런 식으로 하나둘씩 같이 가면 나중에 행복을 만들어서 차를 바꿀 겁니다 그 엄마가 아니라 통과시키면 아니다 내가 그런 법을 만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축복하고 있고 잘 모르고 있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아픕니다 유튜브를 많이 전화하셔서 국민여러분 젊은이들에게이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알려 됩니다 지금은 아니라 그 사람들 깨어나서 말고 요즘요 한국당이 자꾸 개그 맥없이 무너지니까 힘들어하고 비관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신중히 정우성 이라고요 정호승 시인의 있습니다 끝나는 곳에 길이 있다 이제는 사람이 있어 희망이 희망이 있는 거고요 제가 갑니다 아니에요
자유 있죠 근데 역사를 보면 역사는 친절합니다 지금 이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내년 삼각형이 그건 그 마무리 말씀까지 들었는데 내일 그 전광훈목사 구속 영장 심사 있잖아요 어떻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있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지만 가지고 자꾸 술을 많이 돌아보지만 중립적인 법정이자를 여쭤봐도 병문안 맞아야 됩니까 지금 봤는데 어쩌면 계산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는 구속영장 청구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만들어내는 컨펌 이제 그 부장과 이종근 실장과의 특별대담 계속되겠습니다 아까 변호사의 마무리 말씀 중에 초선 가라고 하는 말씀이 나왔는데 이제 굉장히 중요한 다닙니다 뒤쪽이라 그러잖아요 건물 보면은 정초석이라고 해서 몇 년 몇 월 며칠 날 누가이 건물을 세웠다 이런이라고 하면 되지 그 영어로는 파운데이션 일렉션 일하고 있습니다 이성과는 어떤 거냐면 우리가 한번 국회의원 선거 5년에 한번 또 한번 지방선거를 하지만 그게 지방선거 있어 도대체 건데요 선거를 하고 나서 보니까 그 선거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바뀌었다 느끼는 선거가 있습니다 그 전까지의 정치구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정치구조를 만들어내는 선거 그것을 우리가 파운데이션 거라고 합니다 내년 총선에 정치질서를 만들어내는 선거가 될 거기 때문에 중요하다 여기서 안 된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그 지난 3년간 대통령 탄핵 당하고 그이 상황에서 이제 간신히 좀 정신 차리고 일어서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앞두고 있는 것은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그

2020년 1월 1일! 민영삼 폭탄 발언!
배승희 변호사
구독자 43.2만명
새벽 신년인사 왜 연말이 연말 같지 않고 또 10년 20년 같지 않은데요 그래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 이렇게 시작된 새해 정말 그 2019년 악몽과도 같은 2019년 정말 희망과 좋은 소식 어떻게 생각해 희망을 갖고 살아야 되겠죠 2년 반 동안 힘들었지만 활기찬 그런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올해는 우리 사회 정치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국회의원 총선거 21대 총선 4월 15일 날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굉장히 그 수도 있고 쉽게 말씀드리면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이 레임덕이 시작되는데 좀 더 가속화 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의 어떤 더 큰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풍선이 있는데요 풍선 할 것 같습니다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4월 전에 1월 2월 3월 작년 말래 전격적으로 불구속으로 조국 진행이 될 겁니다 그 다음에 선거개입
시작이 대통령의 30년지기 병으로 모르는 친구같은 3시 미팅 저기가 울산 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상당히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다라고에서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밝혀지겠지만 아무튼 그런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시장선거에 살아 있는 걸 내가 직접 그리고 자기들이 정권 잡은지 6개월도 안 돼 가지고 시작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그 파장이 엄청나게 큰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이어져 왔던 날 나 줘 제발 날 도와 달라고
도둑 명목소득 수준으로 맛이 저게 성장률이 더 저주하고 세 번째 이렇게 이런 절차가 나오는데도 계속 대통령 정말 우리한테 경제 못지 않게 중요한 그 안보 외교 북한의 비핵화 도와줘 혼자 믿고 있을 정도로
안창권 나왔다 애시당초부터 그렇죠 북한 김정은 체제가 주민들에게 베트남 한다는 것은
그렇게 관련 상황인데 문제는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를 갔다 이용했던 건데 중국한테 된다는 거야 중국한테 그래서 중국한테 최소한의 온유 온유 받고 인정받고 보장받고 다음에 경제는 장마당 경제가 있기 때문에 1억이 넘는 중국의 거기에 그런 상황 속에서 정말 이제 어떻게 한미일 이런 그 협력 관계에 한미 동맹 관계를 정말 멀리 하고 북중러 외교부 우리 대한민국을 갖다 그쪽으로 지키려고 하는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텐데 2020년 해도 어떻게 될지 그 부분도 우리가 굉장히 감시를 해야 된다 2분도 사실은 굉장히 중요하고 국민들이 역할이 중요하다 4월 총선에서 땅이 제일 주세요 과반수가 배워야 되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필요한 국장으로 오면 안 돼 버리면은
해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예 그래서 인제 죄도 저도 사실은 작년을 중단하면서 나름대로의 결심을 하고 오산시 오늘 영도 하시는 1월 1일 신년 프로그램에서 발표를 하겠습니다 말씀드려야 되는데 민영삼 원장님은 폭탄발언에 있습니다 아 폭탄은 아니고요 저기 그 동안 몸 담았던 당을 확장했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 외람된 질문입니다만은 10년 1월 1일 아침에 선물로 그동안의 너무 많이
눈에 밟혀 다 함께 했던 그 우리 그 지도부터 원인데 정말 인간적 놔두고 가고 싶었는데
민영삼 원장님도 새해에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한 발 나가시는 거 아닙니까 우선은 방송국에서 늘 원장님께서 오늘 새해 소식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팔당 소주 한잔 할 것 같아요 관계만 남겨 놓고 왔습니다 가지고 계신 목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겠죠 시간을 되돌려 풍력발전으로 선거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근데네 정말 2년 6개월 2년 7개월 전에 문재인이라는 변호사 좀 정치인 거 아니죠 그렇죠 끝까지 엉망으로 만들지는 저는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한전 이런데요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청와대 서울 처음 와 가지고 청와대가 어디 있냐고 길을 불렀다 그랬잖아요 부산진 놈들이다 그랬죠 부산진 놈들이 전격적으로 이제 나오면 당선자가 근데 시켰을까요 부산진 너 원래 그 부분을 잘 못 하고 잘 안 하고 그랬던 그분과 그 애들이 이렇게 하는지 보여 감수하고 하고 그냥 울산 시장
경상남도 지역에 원전지역 있잖아요 거기 일자리 다음지도 들어가 가지고 다시 시킬 수 있도록 준비 한다 해놓고 영구 정지 시켜 버렸잖아요 갔다가 숙제를 하지 말든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2018년 2019년에 2020년에서 또 혼자 고개를 나가고 그럴까
준하는 그래서 딱 장악을 하면은 그런 그 꼴 보기 싫은 그런 장면을 안 나타날것이다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밝았는데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뉴스가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나래 그 영상 또 따로 준비했습니다 재밌는 그 형식을 빌어서 한번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같이 합니다 아무튼 그새 신년 이렇게 저기 뭐냐 여러분께 신분의 변화에 보고를 드리면서 3배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2020년 새 평안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에서 희망과 꿈이 대한민국이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면서 새해 첫날 방송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따뜻하고 함께 새로운 코너를 이런형식으로 론칭을 시킬 계획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이렇게 새해벽두에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그거 나는요 일단 형식은 보이는 라디오 0시 그래서 목소리 좋은 오디오에 배승희 변호사 주세요네 안녕하세요 얼굴 없는 미녀 패딩입니다 그리고 비디오를 담당해서 텔레비전 부분에서 이렇게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이런형식으로 보이는 라디오 새로운 제목 댓글 좀 남겨 주시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이따가 생방송 스트림으로 저하고 이렇게 하면 시청자분들과 하니까 너무 장 시간이었어요 장시간이 물론 이제 그 시청하시고 함께 할 때는 굉장히 생방송 좋습니다 그런데 녹화로 보시기에는 이슈가 굉장히 이렇게 길게 늘어져 시간이 좀 괜찮은 거지 그래서 아예 이번에는 총체적으로 따뜻하게 해서 다루지 못한 또 다른 아껴놓은 그런 이슈를 꼭 그 정치분야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미담 이라든지 또 어떤 그 아주 중요한 정보 무슨 암 치료에 획기적인 약이 났다던데 무좀 치료에 획기적인 이야기 나왔다 하던지 아니면 뭐 그 탈모 방지 획기적인 이야기나 것을 제가 알게 되면 바로 여러분들께 이렇게 건강정보 생활정보 가지고 집값이 어느 동네가 아뇨 지금 값싼 집이 곧 나왔다는데 뉴스를 코너별로 섞어서 약 그 배승희 변호사 함께 이렇게 진행을 하면서 야간 15분 내외 되는 정도로 해서 하루에 아니라니까 같이 섯다를 한 세 개 정도 영상을 여러분께 선보이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짧게 짧게 15분 내에 10에서 15분 단위로 여러분들이 이렇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그런 코너를 마련해 해서 이렇게 런칭을 할 계획입니다 됩니다네 연구소 좀 줄여 가지고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줄여서 뭐라고 지점 봐요 빼 오늘이 앞으로의 목표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해주시죠 예 이제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던 따따부따 와 함께 새로 론칭되는 가칭 시작 갔다 와 2020년 해도 늘 여러분 곁에서 같이 분통 분노를 터뜨리고 같이 분개하고 같이 한탄하고 같이 그게 타는 그런가 동시에 또 때로는 웃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받고 또 위로해 드리는 그런 거 민영삼의 유튜브 방송인 민영삼 그런 계획을 2020년에서 차질 없이 이렇게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이 폰에서는 오디오로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게 어때요 잘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고생하셨습니다


조국 공소장, 너무 큰 충격 받았다? (2020. 1. 1)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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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추미애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제는 새 모두 부자 되는 날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2020년에는 문재인퇴진 포함한 외국 시청자들을 원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원래도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좋은 방송 될 수 있도록 손상대 TV 나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에는 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노래는 아닙니다만 아니면 신유 늘 밝고 주차하고 로맨스 제발 2020년에는 모든 세상 이야기 새 있는 동안 대한민국이란이 나라의 하얀 눈처럼 거짓이 없는 세상에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기 나올 내가 쥐띠해 흰 쥐띠 하라니까 문재인 주사파정권 그만 지도리 땅 밑으로 들어가서 재성이는 다 하얀지만 다니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자 그럼 오늘 2020년 첫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잘 드셔야 됩니다 열 받을 수도 있고 어떻게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이렇게 있지만 오늘이 명색이 새해 첫날인만큼 화가 나더라도 웃음으로 나긋나긋하게 이렇게 방송을 해 볼 생각입니다 신청자 분들 많은 분들이 그래도 보내게 화를 내고 머저리 터지려고 이런 방송이 재밌다는 예쁜 녹이시고 야 그러지 말고 조용히 이렇게 하는 방송서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는 이런 자세는 돼 있습니다 여러분의 원하시는 대로 방송을 해드릴까합니다 오늘 2020년 첫 방송 이만큼 미소 먹은 얼굴로 나긋나긋하게 방송을 진행할 겁니다 어제 김기현 울산 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최초 보고 하는 것 울산 시장성 계기판 혐의를 받고 있던 송중기에 대한 구속영장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예정된 것이었지만 이번 구속영장기각 한 사람은 우리 현장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있는 그 유명한 명판사 염색은 판단했습니다 명절은 공무원범죄 msa 사건 주요범죄 성격 사건 당시 공무원신분 보유여부 공무원의 주요범죄 공부에 관한 4명정도 관련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 경과 얼굴에 하면 현단계에서 구석에 사이와 필요성 상당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가겠습니다 명재로 판사 대단합니다 정인영 신한생명 판사 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법을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1년은 판결을 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전 정권 사람들 모두 다 안 돼 보내야 한다는 이런 주장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전 정권의 드리는 잣대와이 정권 실세들의 비리 전혀 달라서 약속했으니까 형평성이 맞지 않잖아요 저번에 도곡 동생에 대한 영장기각이란 이번에 송병희 영장기각에 대한 합리적 이유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명절 판사라는 심각한 문제를 동물이나 노출시켰거나 이해할 수 없는 영장 결과 그래 자 이번 명절은 판사의 이영 장지갑을 통해서 우리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명랑하게 알게 된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검찰개혁 이후를 반대로 보여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필요 없어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송병기 어떤 자입니까 바로 송철의 현재 울산 시장 안에 있는 이승철의 측근으로 문재인 30년지기 상처를 울산 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청와대가 불법 선거 개입을 했다고 의심받는 가운데 불리우는 모습을 작성하는게 아니니까 적성병기 진술 하나에이 사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이가 충분한 인물입니다 명재권판사 조국 동생에 대한 전화기가 사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다시 말도 안 되는 이유 무엇보다도 제가 이번 송병기의 구속 영장을 두고 송병기 치겠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판결을 난데없이 오늘 했다는데 더 분노하고 열 받고 있습니다 웃음을 되지 않겠어 들어보시면 우리 열 받아 볼만은 계실텐데 열받지마세요 어차피 순서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안 되냐 제가 하잖아요 있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재판과정을 지켜보시고 오늘은 마음 속에 있는 화를 내 꿈 꿔 다르게 들리잖아 성병기 저 연예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10년이 아니라 고추장을 했잖아 검찰은 해당 판결문을 법정에서 제시하기 극장판 다르지 않았다 쪽팔려는지 일이 벌어졌다는 계십니다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습니까 성동 기관공지 삼겹살 공소시효는 설명하기 위해서 남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판결문을 가지고 왔지만 사실 나는 전혀 다른 판결을 거기에서 그걸 보다 못해서 바로잡는 과정에서 송병기 것이다 내일 날씨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 철학사 논란 이후 2014년 공무원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품절 되었습니다 이정애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총선에서 박 후보를 지원했다는 말도 안되는 2018년 2월에 유죄판결을 받아 보십니다 그런데 송병기 척은 이처럼 억울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판결문을 들이밀고 오늘 하면서 안 했으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10년을 적용한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집중했다고 그럼 처리중 나는 시기는 송병기가 아니라 공소시효가 끝났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전글 그랬듯이 송병기 척도 안 2019년 마지막 날까지 18번 내로남불를 원하는 것이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것입니다 자신들이 필요할 때는 공소시효는 10년으로 적용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해지자 공소시효를 어떻게든 6개월로 줄여버리는이 꼼수를 버렸다가 멋진 검찰이 정확한 정글러들이 되자 결국에는 살까지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계속 쓰기 안 되지 무엇보다 더 웃기는 것은 성병기 시간 그럼 짜릿 안 하고 있다고 하고 이걸 밝히려면 저를 그냥 그래네 말대로 그런 식이라면 해야지 조금만 기다려 당신 이거 저 괜찮아요 검찰이 청와대 여성 망치려면 해야지 왜 실수를 했는지 관계자를 해야지 참새 전라북도 욕할 수도 없고 송병기의 동네에서 한 보시오 지금 국민들 앞에서 이거 장난치는 겁니까 연기하는 겁니까 지랄 나는 겁니까 이거 문재인의 30년지기 상처를 울산 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나왔잖아 불법 선거 개입을 했다고 의심을 받는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성당 기적 비 오니 당신 눈에는 성 변기가 민간인으로 보입니까 그 당시 죄를 저지른 10시 민간이 없습니까 아이고 답답해 아이고 답답해 아이고 참 물 먹고 해야지 요즘에는 장난하냐 민간인이 될 사람을 만나 지방선거에서 노래하고 공문철 대한 처벌을 직접 전달 같습니다 그러면 마누라 이렇게 하면 이게 더 큰 문제가 됩니까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묶어서 도덕적으로 문제를 참고 다리까지 시켰는데 문재인
사실을 밝혀 두고자 그게 왜냐면 연말이라 약하다고 도둑 하다 보면 바로 이런 문제를 한국당 분명히 문제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이라면 문재인정권 청와대가 민간인 불법 백번 천번 문제 내 모든 청와대 고위 관료들이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미 들어간 것처럼 애초부터 성별에서 상처를 도와주는 될까 로봇이 상자를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의 모두 적힌 업무 처리 과정에서 나온 것이고 그 안에 있다는 사실을 적시한게 아니겠습니까 그래 놓고 딴 핑계를 대고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를 두고 어떻게 상병 기에게 인간이라는 잣대를 들이밀면 금천에서 안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 인간은 하는 순간에 작살나게 생겼어요 이미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적 대사라는 미명아래 반헌법적 재판이 진행되고 있음 송병기 체스 반헌법적 사람 말을 구속영장실질심사 오늘 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을 더 심한 것은 이런 뻔뻔함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수치가 등골이 오싹 송병건의 변화는 병원에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1월 논의하고 맛을 청정기는 최소한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러니까 지금 상병이란 끝까지 진실을 떨고 발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주장하는 상반기를 명재권판사 구속 영장 기각이란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왜 오빠가 우리가 왜 승리 하는지에 대한 그 이유를 또 하나 안만들어짐 결과물임을 국민 여러분 분명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리고 어제는 송병기 깨도 안 돼요 조기 강펀치를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 강펀치를 검찰이 맞을 줄 알았지만 검찰은 그 강펀치 나가 내리쳐서 쪽에 뒤통수에 펀치를 날리는 날이었습니다 무슨 얘기냐 지금도 들어보시면 너무 충격을 받아서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어제 검찰이 조국 일가에 대한 범죄 혐의에 대해서 조국을 불구속 기소했다 재판 공개되었습니다 그 공소장을 보면 정말 조금 읽어버린 일들이 접시 돼 있는데 이건 아주 대단하다 못됐어 너무도 다녀서 뒤로 자빠질 지경입니다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안에서 정말 무서울게 하나도 문재인 정권에 민정 쓰러진 했던 자입니다 아들 스펙 만들어 주려고 대리점에서 종각까지 환자가 있겠습니까 셋째 씁니까 할 수 있겠습니까 썼다 안 썼다 썼습니다 역시 가족은 청와대 힘까지 자녀 스펙 쌓기에 이용하는 것이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조금은 2018년 10월 아들의 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민정수석실 살아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명이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유도하였고 제가 목에 로펌에서 인턴활동을 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 받아서 2017년 10월 11월 고려대와 연세대 대학원 입시 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 미국 조지워싱턴의 장난 장난 증명서 등과 함께 제출하는 것이 들어갔습니다 야 그러니까 2018년 10월 전국이 아들이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지원할 때 야 이거 정말이야 지금까지도 허위로 받았어 그럼에도 불구 자 그런데이 저장된 서류를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2018년 10월 충북대 대학원 입시 해서 1년 전 받은 후에 인턴증명서에서 활동 시간만 16시간에서 360 8시간으로 23 있고 기존 확인서를 인장부 말을 오래돼서 붙여 놓고 이대로 불구속 기소 대한민국의 보 드렸습니다 아들 드리겠습니다 그랬잖아요 딸 조민혜 동양대 표창장을 포토샵으로 2장 것도 모든 국민들이 그 위더스 법에 대해서 충격적인 감찰에 보냈는데 아드레 텔레비전 과정을 보면 이거는 거의 이제 다리처럼 생활의 달인처럼 테레비 한번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위조하는 방법 찾아 줘 야 대단합니다 이게 얼마나 뻔뻔 합니까 이걸 검찰이 그동안 발표하지 않고 있다가 공소장에 적셔서 재판에 가면 100% 2.0 쓰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된게 조금 집안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시설과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전화 댄스를 만들기 위해서 조국 정경심에 교수직을 박용만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해도 지금까지 환경에서 살 때 사용하는이 대범한 모습을 대동 조작 챔피언이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 자 들어가는 거 더 웃기는 것은 이렇게 주고 받을 거 있어 팩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거기에 가담했던 청와대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의 하는 일이 바로 장관 후보자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현직 공직자라는 점입니다 길 안내 조국에 대한 법무부 장관 인사검증을 한자로 바로 이게 바로 지금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칩니다 민정 소개했던 조국은 아무렇지 않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술로 찾아서 불법 가지 장애인 이것도 못 알아들어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최강욱 실제 동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도착을 안 남았어없이 지금까지 충격적인 일들을 버렸던 것이다 하고도 남을 일을 했던 겁니다 잘하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그룹 공소장을 보니까 2016년 10월 30일 미국에 있는 아들 조건으로부터 내일 민주주의에 대한 글로벌 이해과목 온라인 시험을 본다는 연락을 봤습니다 그러자 조국 부인 정경심 한다
문재인 정권에 민정 쓰러진 했던 자입니다 아들 스펙 만들어 주려고 대리점에서 종각까지 환자가 있겠습니까 셋째 씁니까 할 수 있겠습니까 썼다 안 썼다 썼습니다 역시 가족은 청와대 힘까지 자녀 스펙 쌓기에 이용하는 것이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조금은 2018년 10월 아들의 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민정수석실 살아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명이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유도하였고 제가 목에 로펌에서 인턴활동을 한 것처럼 확인서를 발급 받아서 2017년 10월 11월 고려대와 연세대 대학원 입시 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 미국 조지워싱턴의 장난 장난 증명서 등과 함께 제출하는 것이 들어갔습니다 야 그러니까 2018년 10월 전국이 아들이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지원할 때 야 이거 정말이야 지금까지도 허위로 받았어 그럼에도 불구 자 그런데이 저장된 서류를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2018년 10월 충북대 대학원 입시 해서 1년 전 받은 후에 인턴증명서에서 활동 시간만 16시간에서 360 8시간으로 23 있고 기존 확인서를 인장부 말을 오래돼서 붙여 놓고 이대로 불구속 기소 대한민국의 보 드렸습니다 아들 드리겠습니다 그랬잖아요 딸 조민혜 동양대 표창장을 포토샵으로 2장 것도 모든 국민들이 그 위더스 법에 대해서 충격적인 감찰에 보냈는데 아드레 텔레비전 과정을 보면 이거는 거의 이제 다리처럼 생활의 달인처럼 테레비 한번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위조하는 방법 찾아 줘 야 대단합니다 이게 얼마나 뻔뻔 합니까 이걸 검찰이 그동안 발표하지 않고 있다가 공소장에 적셔서 재판에 가면 100% 2.0 쓰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된게 조금 집안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시설과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전화 댄스를 만들기 위해서 조국 정경심에 교수직을 박용만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해도 지금까지 환경에서 살 때 사용하는이 대범한 모습을 대동 조작 챔피언이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 자 들어가는 거 더 웃기는 것은 이렇게 주고 받을 거 있어 팩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거기에 가담했던 청와대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의 하는 일이 바로 장관 후보자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현직 공직자라는 점입니다 길 안내 조국에 대한 법무부 장관 인사검증을 한자로 바로 이게 바로 지금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칩니다 민정 소개했던 조국은 아무렇지 않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술로 찾아서 불법 가지 장애인 이것도 못 알아들어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이라는 최강욱 실제 동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도착을 안 남았어


배승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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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 1.  
미치지 않고서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2020년 1월 1일 달려 보겠습니다 갈릴 것까지 있나요 걸어갈까요 달려서 그리 많이 왔습니까 몇백개가 넘었습니다 정말 그 다음에 있는게 마음에 안 드시나 봐요 제가 마음이 무거워요 한편으론 했냐면 너무나 인간적으로 올해 또 같이 보냈던 사랑을 내가 제가 전남도지사 그리고 또 손 임명직 최고위원으로 영입되고 그런 영광을 전남도지사 로또 출발해서 상당한 노력을 보였고 그리고 이제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논현동으로 당내에서 박지훈한테 얘기를 못 해요 저는 정말
대한민국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전을 위해서 그 젊은이들한테 너 같이가 상당히 그 들고 해야 된다 그리고 또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강남좌파 강남좌파 적 없습니까 지역에 따라서 다르니까 변경 중요하다 호남 분들이 이런 말씀 많이 하시네요 뒤통수 맞았다 하는 거 보니까 더 심하다 이런 말씀도 많이 하신다고 하는데요 결혼하고파 우뚝 사시기 바랍니다 윤서 언니 민영삼 원장님 실제 얼마나 많이 아프셔서 있지 그래도 소심 살짝 응원합니다 주셨네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첫날인데요네 4시면 쉬려고 있잖아요 수가 없어요 했는데요 나온 그 정경심 SNS 글 이라든지 그다음에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신년사 랍시고 나왔는데 그걸 보면서 하고 연락을 해서 방송을 하는게 낫지 않겠느냐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다시 나왔습니다 누구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부터 할까요 안에 정경심 편지를 갔더니 편지를 답장을 써 주세요 제가 감옥에 있는 이유 바로 사법 개혁 때문입니다 이제 공수처가 있었다면은 여기 있을게 있으니까 날 낳아 줘 제발 딸 놀아 달라고 너 없으면 안 된다고 힘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뭐야 머리가 핑 돌았다 했어요 했어요 투성이 위헌 법률 공수처 신설이 통과되었는데 그것이 눈물이 핑 돌았다 괜찮습니까 말씀을 드렸는데 그 노래 있잖아요 정말 머리가 핑 돈다 드셨습니까
그래가지고 정경심 또 사 오라 주님 감사합니다 땡큐 어메이징 가요 떡볶이 너무 그러니까 계시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심 교수 변경심의 편지에 민병욱 님이 어이없다 장난하냐 없다를 영어로 한번 줘요
들어가는데 조국이 서울대학교에서 얘기해 보려고 한다는데 문재인 아들 사랑이 원래 미국 가지가 있어요 아들이요 미국에서 시험 보는데 엄마 나 이번에 데모크라시 시험 봐요 오케이 알았다 여기 준비 완료 됐다 여기 그 핸드폰으로 보내면 잘 안 보이니까 이메일로 보내라 부부가 한 거예요 그러거든 야 너 이제 자전거 내놓고도 뻔뻔하게 마중 가고 뭔가게 있냐 정말로 보더라 아니 얼마나 1월 1일 오후부터 또 언제 또 서울 말 나오게 하네 두 번이나 부정행위를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받냐 아들이 전화합니다 아버지한테 아이폰으로 문자 보내요 알려 있잖아요 어떡해 참 이해가 안가 근데 저걸요 또 뭐 근데 또 뭐라고 했는지 아니라 오픈북 오픈 그거 달라 5분 뭐 시험하고 다르다고 엄마 엄마 책이냐 아빠 책이냐 사법고시 맨날 육법전서 들고 들어갔잖아요 그러고 오픈북 시험이라고 그래 본인이 책을 펴 놓고 4 전편 보는 거지 아니야 이거 밖에 없어요 음식 시험 볼 때 유시민이가 대신 받으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책은 들고 가서 찾아보고 하는 거야 장시간 이렇게 쓰는 사 먹고 어제도 그런 거고 다른 시험 보면 그런게 그런게 제일로 중요한 본인이 본인이 밖에 아니에요 근데 얘들은 고기하고 경신은 부모가 대신 시험 보기 이거 말이야 이거 이거 변호사가 두 장 있으면요 이런 식으로 지금 주장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저기 저 이제 강남 자판 있잖아요 저 지금 나오는 음악 생각난대로 받아가지고 대체로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은
도현아 도현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옛날에 그 누구죠 김태우 수사관 하니까 뭐 미꾸라지한마리가 먼저 잔다고 했잖아요만큼 열심히 그랬잖아요 그 다음에 또 뭐라 하면서 붕어 가지 말고 또 뭐 또 이렇게 밝히고 사는 이번에는 예를 들면 그랬어 들으라고 하는 건데 공부를 했나 보네 명동 서일필 어디서 이런 어려운 한자 그거 있잖아요 호랑이 세 마리 그거 만들면 은송이 만들어진다면 해가지고 이런 겁니다
아니라 생각을 부산의료원장 부산의료원장이 조국딸장학금을 주면서 주면서 원장직을 인사청탁 했다라는 그런 점이 있는 거예요 600만 원 60만 원이든 안 되잖아요 하셨습니까 그리고 민정수석 자리에서 오늘 콘도 받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딸이든 아들이든 와이프가 됐든간에 이런 식으로 자꾸 국민들은 코드 하고 있어요 그 친구는 그 친구들은 잘 자 이거 아니야 아니야 정말 어려워요
저 아시죠 저 달이 이렇게 쓰니까 돈 줄 때 우회적으로 하는 거죠 그게 내 문제 아닙니까 아닙니까 강선로 유명하고 권력의 유명한 사람이 될 거 같아요 미리 있는 거 아니야 그거 하지 말라니까 김영란법 아니에요 다들 떠나서 만 원이라도 받아서내는 거죠 그 금액이 너무 적은데 억지로 뇌물로 엮였다 이런 뜻이에요 반응이 그러면서 쥐새끼 한 마리 잡았다 2 거야 진짜로 경제 1년새 뒤에 한번 맞아 볼 거야 그랬더니 이제 우리 진중권 교수가 됐던 또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거 또 말씀드리면 작동을 좀 1200만원 받았잖아 200만 6 번 받았는데 가족 전체가 미쳤군요 세상에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족 전체가 됐는데 그게 우리 눈에는 과도하게 분들에게는 이런 것 좀 아무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인가요 밖에 안 됩니까 아니요 그건 안 준 겁니다 십상시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이거 또 말씀드리면 1200만원 받았잖아 4 600만원 간 거야 미리 약 친 것은 602호 진짜 뇌물로 죽었어요 별관 600 뒤로 빠져 그러니까 뭐 그러냐 자기도 엄마 피자는 말인가 어떻게 결혼 잘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이런 점들이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죠 진중권 교수 진중권 충분히 많이 맞잖아요 갔던 진짜 개인적으로 그랬나봐요 옛날에 글 보면은 내 친구 가져다가 잤다 한번 잘생기고 집도 보자고 실력도 있고 무엇이 어쩌고 저쩌고 했잖아요 소고기 최강욱의 가짜 인터 증명서 발급해 주세요 자리에 있을 때 쓰는 겁니다
근데 난 사모펀드 미리 증거조작 이렇게 큰 더 구체적으로 12가지 갑니다
미쳤구먼 미쳤어 하면은 그러자 우리가 다른 진영이 진영이 다르니까 막 그 비난하고 지나간 것처럼 더해지면 친구였던 그다음에 그 진영에서 나름대로 지식인이 진중권 교수가 미쳤다고 한 거야 진짜 미친 거죠 이거는 내부적으로 배관 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 미친거죠 미친 사람이 미친 사람 보면 정상으로 보니까 아닙니까 정상적인 사람이 미친 사람 보면 친구를 보는 거야 진짜 미친 거예요 아 정말 대단합니다 중국어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는데요 이런 쪽을 갑자기 위해서 공수처를 만들었다 중국과 정경심 2가 그 반증을 내놓고 있습니다
민정이 어디 갔어요 마음이 급해요 콩밭에가 있어요 지금 선거 나가야 되는데 아직 안정해진 후임이 안 정해졌어요
알겠으니까 짬짬이 이렇게 했는데 아이고 발급해 꿈 아니야 안 받는데 방송할 때 원리원칙에 따라 가지고 그냥 그렇게 하더니 여기네요 저분들이 그 사이에 또 오늘 월요일 오늘 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이들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축하합니다 앤코어 님이 두 분과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나라닮은 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로스쿨 냄새 때문에 냄새 때문에 그래도 그래도 변호사 내려와서 물어보면 풀려 되겠네요 민 원장님 팔당 소식이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네요 정신 나간 인간들 제가 볼 때 촉새 정향반응 보면 이런 말이 생각나요 미나리 먹고 미쳤냐 도라지 먹고 돌았냐 생강 먹고 생각 하고 살아라 고생 많으세요 진짜 그랬다니까 미나리 먹고 미쳤냐 도라지 먹고 돌았냐 그다음에 그 떴다 봐라 안창남 그거 봐라 엄복동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가 엄청난 운전 중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그 싸이클 엄복동
네이버도이 정도야 1번입니다 kbs가 한 몸인 것처럼 실감 올리지 아직 믿고 있으신 분들 네이버 정체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해도 그렇고 다들 미나리 먹고 미쳤냐 봐요 미나리 비하하는 말은 아니니까 이거 지금 고민정 윤도한 6세 정신차린 정경심 조국 대단합니다 문자로 엄마 아빠가 대신 풀어 줘 부부가 맞다 그거 괜찮다고 그러고 상황도 모르고 아이고 그런 찌질한 것을 갔다가 범죄라고 했냐 하면서 형아 미안해 미나리가 날마다 나갔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법조계 방송계에서 쓰셨네요 아 이런 김종태님
바로 세우는 통화 읽읍시다라고 하셨는데요 문재인 얘기해 놨으니까 문재인 얘기를 넘어갈까요
31일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 내며 소중하게 전화해 땅을 확실한 효과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따라고 SNS 글을 올렸습니다 웃으면서 잘 보내시고 아닌데 참 내용도 기가막혀요 지금 지금 북한 김정은이가 전원회의를 지금 하면서 안 보낸다는 지금 그 안 보낼 것 같다 나는 지금 나오고 지금 하는데 아무튼 김정은이가 휴가는 안 한다 이거 물건 나왔다 이거 이렇게 하는 행동으로 넘어 갈 것이다 하겠다 싫어 한다는 거잖아 이제 끝나서 핵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하니까 그 들어가서 소형화 경량화 그다음에 이렇게 해서 소형화를 만들어서 상도로 만들어 가지고 인공위성을 해서만큼 이상수 거는 그런 그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앞에 다 실어 가지고 붙여서 싸움을 했다 그다음에 잠수함을 SLBM 그런 거 아니니까 지금 그리고 이동식으로 하고 지금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는 거 같은데 너 평화 타령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지금 그런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이 상황이 그렇게 안 좋고요 경제 경제 12월 달에 수축이 5.2% 감사했어요 위해서 그리고 3개월 연속
계산 하면은 2.0을 지켜라 모실까 1.9% 1.9% 내려가 버릴 수도 있다 지금 이런 상태를 우리가 먹고 사는 나라 그리고 수출할 때 뭘 주라니까 제조 업체 자동차 조선 철강 제조 반이니까 그리고 석유화학 우리나라의 제조법 아닙니까 컬러 되니까 제조업의 가동률은 떨어질 거 아니야 왜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 일자리가 계속해서 경기가 안 좋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성유리 0.45 14년 만에 최저 나오나요 1월 1일자 조선일보 1면 기사인데 물가상승률이 0.4% 물가상승률 물가상승률 이게 낮은 것은요 안 된다는 거야 언제 가지고 전화를 하면서 일본처럼 잃어버린 일본의 20년 장기불황으로 된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그게 아니더라고 그러면서 넘기는 내년 경기 좋아질 거라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갔다가 또 10만 것만 하고 있어요 모르셨구나 결심했답니다 뭐라고요 완전히 방식으로 일을 했어요 다 자기 손 안에 넣으려고 결심을 했다네 얘기가 있어요 제발 문재인 대통령님 전문가한테 맡기고 KBO 딸이니 감사합니다 또 연락 받으실 겁니다 임요환 알겠죠 국민 있어서 행복 있다는 거예요 거예요 거예요 일하러 갑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 내면 소중하게 키워낸 전화해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한게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 더욱 힘차게 나가겠다 이웃을 사랑하고 경희대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하다 해야죠 2018년도 시작 장례식장을 어떻게 했어요
의인들이랑 보여서 산에 갔다고 등산은 왜 이렇게 자주 하는 방법이 뭐야 뭐지 들어갔다 가는 길이지 생쇼를 하고 있냐고 누구를 위해서 하는 그런 사람들하고 산에 갈 모양이죠 오래 의원들과 함께 해맞이 산행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구리시에 있는 아차산 등산로에 도착해 가지고 7시부터 산행을 했다는 겁니다 오늘 정말 대단해요 진짜 웃었네요 아이고 뭐지 김정은 일하기 천사들 김정은 한 마디도 안 한 거 옛날에 거 같은데 보니까요 한 말도 안 해 추워 추워 가지고 그러냐고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국민행복카드 정부가 앞장서서 행복했으니까 행복한
네 그러면 각종 규제 대해서 나 몰라라 하고 민간주도 경제를 갔다 하는게 아니라 간 주도록 연결해 가지고 뭐예요 세금으로 갖다 나눠 줘 고속도로 휴지줍는 그래 가지고 지금 그걸 반복하게 있다고 하면서 저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되냐고요 하하하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기뻐하는 표정 아닌가요 일기장 청와대가 인동 오경선 포기하기 위해서 공기업 사자까지도 제 1회 했다는 거예요
아니 임도경 경자 인도 오늘 처리해 주기 위해서 저런 식으로 하는게 저 저 저 저 냐고요 뭐라고 합니까 본인들이 뭐야 경비실 전국민 있어 행복하지 않은 거예요 상관없다는 거예요 나쁜 놈이네 이거 완전히 우리만 우리만 지키라고 하는 거네 자기는 안 시켜도 되고 거 아닌데 이거 진짜 이해할 수가 없는 얘기네요 저거를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했다는 거야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아들한테 당근과 채찍을 준 거야 당근은 뭐예요 오사카 총영사관 빅뱅이 뭐야 이거 있잖아요 여기 4장짜리 갈래 일반 국민들이 들어가려면 학교에서 관리도 4년 내내 해야 되고 시험도 봐야 되고 가지고 들어가는 그런 좋은 자리인데이 사람들은 좀 자리양보 하면 그냥 바로 사장으로 가는군요 진짜 나빴네 6개월 지나고 저따위로 행동하고 있었으니 그래서 그 핵심인 송병기 영장을 기각한은 판사가 나왔어요
그러니까지나 정부 시절에 있던 사람들은 왜 들어가는 거야 도대체 명판사의 명판결 대단합니다 아니 저런 이야기를 대해서 지금 인제 한병도 정무수석인가요 지금 피의자 신분으로 지금 신부님 저는 된다는 거 아니에요 참고인에서 그리고 백원우 백원우
정무수석 조국 밑에 이쪽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정말 여행을 해 가지고 백원우 민정비서실 일 없겠지 직거래를 바로 했을 것 같은데 어 그렇게 해 가지고 나오면은 책임을 직장까지 경쟁자를 제거하는데 대통령 친구 당산 시켜 주려고 자리를 누가 주시는 인사권자가 누구야 하니까 저렇게 최종적으로 인삼골 갖다 준다고 하면은 결제 저자가 누구야 문구점에서 아닙니까 그런데 누구냐고 문방구
그래서 이제 나도 이제 흉내 법무장관 또 이제 그만지 뭐 이제 죄송 바라고 1월 2일 날 2일 날인가 3일 날 입력하고 싶대요 해 가지고 이제 조금 만들려고 하는 거야 중매를 누나 보낸대 그래서 윤석열 총장이 신년사를 발표 신년사 내용을 뜯어 보니까 지금 수사하고 있는 울산 선거 개입 가지 검사를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내가 확인해야 주겠다 그러면 당겨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네 대용량 약화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이해관계 떠나 가지고 가야 된다 안 했지만
아니 돈 벌려고 하는 놈들
좀 뭐가 이게 반감을 가지고 좀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그걸 또 미키 사막 딱 잡아 가지고 꼬투리 잡아가지고 처음에는 이런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는게 지금 소문이 다 안 돼요 아는 거죠 오히려 엄청 되어 있다 잘못 사용하면은 국민들 국민들로부터 경품을 받을 거 같아요 정말로 그렇게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야 윤성렬 검사를 통장을 윤석열 총장 뭐 뭐 잘 먹겠다고 먹지로 해갖고 엮으려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은 진짜 진짜 그렇게 되는 거죠 아닙니다부터 1월 1일부터는 문자를 좀 줄이는 50분 안쪽으로 너무 많이 너무 많이 하시더라구요
재학이 문이 열렸습니다 1층의 장관 내 거 조국과 유재수 송병기 관련 수사팀을 좌절시키는 순간 대한민국 모든 고민을 광화문에 달려가서 청와대를 둘러쌀 겁니다 정상국가 되는 길을 맞읍시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공수처 문재인 칼로리 좋아요 좋아요 매일 기다려 줘요 감사합니다 20분 내로 올리면 좋을 거 같아요 올리는 방송은 또 원장님에 갔다 오라고 했는데요 정해 가지고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재밌게 얘기해서 좋아요 오늘 새해 첫날 원장님도 새해 첫날 폭탄발언 아침에 폭탄발언을 댓글도 많이 보이셨는데 더 나갈 수 있겠네요 아이콘인가요 허용 안 했네요 왜 또 댓글 다 보셨습니까 2020년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환영합니다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좋은 소식 전해들은 것 같습니다 예 오늘도 함께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더 열심히 여러분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020년 1월 1일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중앙지법삼거리 9시까지 모여주세요 ㅡ 전광훈목사님 영장실질심사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돼 근데 왠지 나갈 수도 있고 지나갈 수 있어 야 그러면은 국회의원에 대해서 공부가 돼 있어야 돼 아니면은 걔네들 행사가 있어 애들이 다 있어
되는 거지 달라 그래 가지고 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잘했어요
지금부터 잡아 아니 언니하고 정신이 박원순 박원순 일정은 서울시 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와 일정 알려 준 것만 해도 되잖아 그냥 한번 일정이 나오고 또 하나가 잡아 어디가 지나면은 엄마가 지금 그 노무현재단 이사장 마포구 얘가 나와 야 나는 요만큼만 머릿속에 다 만들어 놨어 가지고 출근하는 거 네가 해야지 그때 생각했었거든요 그 저기 해가지고
덩치가 커서 다니기 힘들어 그러니까 그렇지 갖고 장비가 심플하고 간단하게 안 무겁게 그렇겠지 거야 편집 방송은 잘 찍을 수 있다고 해서 왜냐면은 11번가 찍어 버리면은 욕을 할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다 지나가는 그 영상 전체를 말릴 수가 있거든 그래서 독방으로 찍어가지고 지방으로 그러면은 노광을 찍어도 할 수 있어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이렇게 하면 이게 다 올려 주면 나한테 노력을 해 봐 노력을 열심히 하면은 여기 여기 어르신들이 다 유튜버들이 나 도와주지 야 심상정 기도한다
저는 땡이 올 거 같아 아니 우리 말마따나 갖고 뭐가 됐든간에 이제 내가 좋지 나 나잖아 야 나는 하잖아 여러 사람 집 앞에가
유명 알수록 유명한 저녁에 용역깡패 들어올 수가 있으니까 경찰한테 경찰한테 그거 신고를 해
어제 어제 12월 30일 날 새해를 갔다가 같이 보낸게 다 이런 여자친구랑 보낸 적이 없는데 막판에 일어난 최고의 송구영신 예배 드리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네 어디냐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안내 건 아니면 사무실 관련해 가지고 있어 검색해 봐 인터넷 검색해 줘
지문이나 정신 감정이다 원숭이네 집에 악세사리 아니 왜냐면 제가 보니까 그 박주신을 데려와라 이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좀 해야 되는데 인터넷에서 공부를 좀 해 왜 안 오는지 어떻게 나와 있는 것들이 자료가 정리되어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인터넷 잘 뒤져 보면 박원순 아들 박주신 관련해서 관련해서 현재 진행되는 재판까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들이 있어 한번 해 볼래 크게 해 놓은 데가 어디냐는 서울시청 일정 당겨 가지고 그다음에 광장 광장 있어요 서울시를 바라보고 정문에가 왼쪽 오른쪽 저기 뭐야 대한문에 가깝지 동편광장 쪽에 직원들이 나와서 밥으로 점심때 밥 먹으러 다니는데 그쪽 동편광장 뒤쪽 사거리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나와 광장사거리 네거리를 전부 다 집에 집을 내가 해 놨어 갖고네 명이서 있으면 돼 낮에는 그리고 어제 아침 다음으로는 아침에 출근길에 나와서 아들 데리고 오세요 아들 데리고 오세요 저희가 지금 어제 우리가 9월 참 그걸 해야 되는데 우리 우리 아들한테 되는데 아이씨 껐잖아
굉장히 좋아하는가 봐 단지 님한테 누구하고 같이 장모님 장모님 그러면 딸이 준다 그랬어 그렇습니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 박원순인가 다음번 대통령 후보 로또 근데 지금 원래 약점이 없는 이유 그것도 다 본점이 같이 약점없는 방이 없어요 예 감사합니다
아들 어디 있어요 그랬더니 그 눈이 있단 말 그저 가지고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보세요 아들 하나 아들 하나 딸 하나 라니까 꺼져 가지고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면 된다 생각을 해 봐라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넙죽 잘 해야 될 거 아니야 하는 거 아니야 근데 진짜 그리고 결혼 안 했으면 연애 결혼 했어 내일 나도 1번 2번은 아직도 아니야 아니 아니 그게 완전히 지금 내가 내가 딴 소리가 안 들려 맞아 MRI 한번만 찍으면 안 하고 한국의 안주는 뭐가 있어 아니면 야 누가 봐도 봐도 될 거 아니야 그렇지 나왔지 그렇게까지 진짜 문제가 생기면 아들이 아들이 질렀다고 아버지가 아들아지가 아니라 죽는게 아니라니까 것들이 수가 있다고 박원순한테 잘 먹고 잘 먹고 잘 되는데 그걸로도 있다니까 옆에서 일을 하려고 왕자 죽여 볼 수 있다고 없었는데 보내 놓고 있다 이런 상상을 할 수가 있어
그래서 그런 소지가 있다 저 때문에 아들 분 가지고 또 따로 되면은 너희들은 박원순한테 받을까 있다 받는 동안 너희들은 것이다
나는 박원순한테 통장에다 들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내일 일가 친척 내 주변의 모든 인물들의 대해서 다 틀렸다고 난 생각을 해 배가 아픈데 구몬 어차피 싸우기 시작했다 틀린다 생각을 해야 돼
조회를 해 가지고 저 새끼가 나한테 이제 뭐 이리저리 제목을 써 가지고 계좌 번호 알면 좀 계좌 번호 알아서 뭐 하게 검정 거 맞아 나 빼고 있다고 일정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 주세요
366일 내 옆에 가만히 있으면 내 옆에 있다 지난번에 TV 구독 좀 해 주십시오 나 배꼽인사 있습니다 여러분 배꼽인사 하나 드렸습니다 부탁해 구독자 구독 좀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녀 나랑 TV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배꼽인사 현재 화면 사진 좀 들어 올 거예요 아까 하시길래


나라 진짜 미쳤네...진중권 말이 맞구나? (2020. 1. 1) #786
손상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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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를 많이 날 겁니다 아 이게 문제가 생기는구나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화 2월 달부터 뉴스 브리핑 시간을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사실 제 친구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에 이렇게 하지 않고 세상이 이렇게 꼬라지가 개 파리 되지 않았을 때 그냥 오늘 종일 구속됐습니다 좋은 이런 분들은 걱정이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10년 살입니다 마누라님 이게 아니에요 오늘 난 서연이야 그런 의미에서 북한문제를 한번 지금 일어났습니다 북한문제 만지는 거 아니야 아니에요이 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문재인 정권의 청바지를 제가 오늘 비판을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가서 당일 문제제기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에 변화가 있어야 되나 들어가고 지금 2020년 3 또 다른 소망이 있다면 저는 제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부락은 아니면 김정은에 대해 짐 체인지를 하다 보니까 지금 당장 김정은이 이놈을 지구상에서 확실하게 제거를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미국인 많이 했잖아요 911 테러 주동자 오사마 빈 라덴 이런 인간들을 제거 하듯이 김정은이 더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대한민국의 공사를 해서 가고 있는 빨갱이들이 사족을 못 쓰고 결국 한 것인데 왜 이리도 우리 트럼프 대통령 지내지 오늘 답답합니다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번 대통령 이제 김정은이 하고 그럼 말장난 그만 하시고 제발 사랑을 전에 깔끔하게 제거해 주시기를 간곡히 고소한다 자 우리는 대한민국이란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런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북한은 김정은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체를 비난하면서 신형 전략무기 개발을 씻어 했는데 뭐라고 문재인 정권이 뭐라고 오늘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관련해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상한데 진짜 아직도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했냐고 하면요 정부는 북한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 7기 5차전 결과 모드에서 미국과의 대화 중단을 선언한 하는 것을 평가하고 북미대화 가족의 개최되어 동무생각 공동선언의 경영적 원칙에 따라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기도 기대합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야이 상태로 보십시오 독립이 실질적 진정과 함께 남북관계 진작을 위한 노래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특히 남북간 군산 실내 구축을 위한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영애 나갈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사실상 대규모 연합훈련에 실수를 자재 오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부쳤습니다 걸어가는 그것도 모자라서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 북한은 이런 행동을 하고
이렇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이런 환상에 빠져 있을 것인지 아니 왜 이렇게 문재인 정권이 먹을 됩니까 방금 땅이라 검찰에 공격하는 그 강당 다 어디 갔습니까 대한민국 검찰과 한국 땅이 북한보다 더 것입니까 아니면 혹시이 정권의 주적이 대한민국 검찰과 한국당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는 지금 북한이 없다면서 전략 무기 개발원 식사 했는데 문재인 정권의 브리핑이 뭐야 정상적인 국가 일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북한의 책 잡힌 것이 없다면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잘하면 보십시오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김정은 노동당 7길 5천원 내용이 넷째 날 보고 해서 머지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분명히 받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브리핑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게 전부입니다 전략무기를 개발한 거 당장 멈춰라 군사 합의 지켜라 새로운 전략무기를 개발하면 용서치 않겠다 응분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뭐를 제일 중요한 건 미국과 함께 대북 제재를 가능하겠다 처음처럼 북한의 되겠습니까 김정은이가 자신의 입으로 수 없다고 밝히고 있는 대로 이놈의 증권 북미 협상 실질적 진전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다 위안을 삼을 것이다 이게 지금 저기 할 말입니까 아시다시피 일찌감치 다 깨버리고 아직도 꿈인지 생신지 모르고 있다는 거를 믿고가는 국민들 다 죽게 생겼습니다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멤버들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문 5일 왼쪽 누가 깨졌으니까 누가 끼고 있으니까 아버님 처리불가로 서로간에 약주 한 것이라면 확인을 먼저 정해서 제발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정상적인 국가가 해야 될 일이 아니겠습니까 여보세요 김정은 이놈의 새끼 대가리 속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미국의 대북 제재 시간 벌기 위해서 문재인을 뛰어 바다가 보이는 카드 적 문재인을 수석 대변인 역할 위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 속에 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그만큼 소화전에 됐지 그만큼 북한의 초밥 사다 주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까지 뒤통수를 맞았으면 되겠지 그리고 북한의 이용해서 이정근 이만큼 유지되었으면 이제 정신 차리고 나라부터 챙겨야지이 시간까지 국가의 집단 치매 걸려 있으면 이거 어쩌자는 겁니까 지금이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좌파논객 진중권이 한 말이 새삼스럽게 드립니다 말이에요 진중권의 조국 사태를 보면서 비판한 것인데 그 비판이 대입하면 하나도 없습니다
진중권의 또 불구속 기소 관련 청와대 입장을 보고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돈 없습니다 이수근 밖에 안 되나 어디야 청와대 맞은 미쳤다 이런 단식에 걸러 문재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제대로 안 돼요 좌파 해도 다 그냥 목소리 사람 줄 알았더니 이번 교통 갈 때 보니깐 검색했어 청와대로 향해서 미쳤다고 제대로 질러버린 준 거야 그럼이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말하는 빨간 물보다는 한 쪽 구석에 제가 만약에 진중권 철원 이정갈비 바람에 좌파들이 꼴값 떨고 있네 그래도 진중권은 좌파들이 하니까 실렸던 사람이니까 정답을 말하고 있다 맞습니다 김정근 애기 비판에서 핵심을 뺀에서 보면 문재인 주변에 관심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 그리고 대리가 청와대 맞은 미쳤다는 말인데 제가 보기에는 짚은 것이라고 생각 김정은의 옷 파는 것도 아니고 가면 좌파논객 중에서도 우파들이 싫어하는 진중권이 이토록 아픈 친구들 화살을 문재인 정권에 심장에 닫고 맡기겠습니다 먼저 진중권 지적대로 관심들이 아니라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이 북한문제는 위해서 목숨을 걸고 문재인의 직원을 해야 될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끝자리 지금은 둘째치고 미친년 정신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니 이게 제대로 된 청와대가 맞습니까 이게 제대로 된 나라가 만나고요 지금 북한의 미친놈은 핵폭탄을 안고 지랄 발광을 들고 있는데 행여나 떨어질 핵폭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년이 어쩌다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은 거 시방 난 붙잡고 환상에서 뛰어나지 못한 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으니 이자들이 관심이 없으니까 그래요 관심이 아니라면 제가 앞에서 말하는 강력 강대현 지랄 문재인 보고 북한에 대고 해야 한다고 짓을 하든지 그것도 아니라면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충신이 라면 이상은 안됩니다 전쟁까지 대한 북한의 강력 경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청와대 참모들은 누워 있으니까 있었나 봐 자고로 세계 역사에는 정신보다 관심이 많은 정보를 망했습니다 막내도 한잔하면 다행인데 나라를 빼앗기거나 침투를 당겨서 무지한 백성들이 고초를 겪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역사는 문재인 정권이 그리하여 어쩌면 좋습니까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젊은층 애들이야 김정은이가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한반도 비핵화를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정보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보내 줘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미국과 북한의 외줄타기 그럼 일당에서 고개를 하늘만 쳐다보고 곶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니까 제가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상적인 국가로 생각한다면 제국의 행동에 대한 우리만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중간에 중간에 고춧가루 보십시오 미국을 잘 한번 보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 러브 유 김정은 외치고 있지만 미국은 국가가 할 일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길안내 12월 17일 찰스강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워싱턴에서 북한이 남침할도록 경고음을 보냈습니다 바로 미국의 데드라인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핵실험 북한이 핵실험을 제기하면 것들은 미국이 군사 공격을 하겠다는 다닙니까 잊었니 1시간 한반도의 위기가 2017년 여기보다 더 위험하고 복잡한 상황이라는 사실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들어가면 문재인 정부는 남북관계에 성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 갑자기 사실상 실패했으면 인정하고 바꿔야 몇 살입니까 소득주도성장정책 원전정책 불구하고 그래 보니까 신경 국민의 재산과 생명까지 걸려있는 북한 문제가 시집가는 누님이 고무신 짜고친 하나 사 오래 기다리고 있으니이를 어찌하면 좋소 무식한 장 건 아무리 무제한 증권 정권이라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되지 않습니다 누가 먼저 대북 정책이 2년 7개월 북한의 핵무장을 시간만 벌어진 꼴이 되지 않았습니까 여보시오 문재인 정권 보시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의 명령 하는데 네가 먼저 대기 중에서 이런다고 자국이 나라는 없어요 시청자로부터 기억하십니다 북한이 올려 단거리탄도미사일 대영반 삿포로 열쇠 마쳤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국방부 같이 한 조치는 뭡니까 확인중이다 검토중이다 연락처입니다 이거 깨지지 않은 국민이 한 명도 없어 지금은 미국도 제한 2017년 저랑 군사옵션 준비해서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반면 미쳐 날뛰는 사람인데요 문재인이 전화를 받지 못한 채 오로지 어제 김정은이 입으로 나물 그린 북한의 새로운 기능 뭡니까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는 대결로 갈 것이고 대북 제재를 통한 경제 건설에서 갈 것이다 구글 한영만 이동을 집어치워 중국과의 협력을 돌아 쓰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힌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북한을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과 일본은 브릿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양다리 걸쳤던 찢어질 정도로 어정쩡하게 있으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미국이 어디까지 차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거기에 미국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군사 옵션을 꺼냈지 아니면 지금처럼 북핵을 묵인 한 채
2020년에 시계도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습니다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12월 30일 ap 통신은 북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확실해질 때까지 늦춰질 수 있다는 보도를 보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 또 크리스마스 선물 또한 불가리 아닙니다 여차하면 김정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인물이다 심야토론 군산 자를 보니까 김정은이는 조급증에 성질이 급한 나머지 가만 있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 나왔다 아니라니까 백두산에 올라 갔다 왔다 갔다 자기 눈으로 봐야 된다 무엇을 생각하는 치워야 되는 사람들이 상당히 높은 뭔가는 지랄병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을 미국 빵도 발전을 보니까 북한 김정은의 생일이 1월 8일 그것도 아니면 김정은의 생일인 2월 16일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만약 김정은의 오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촌에서 한반도의 동기들 지금 문재인 정권 실세들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99%는 전쟁이다 북한에서 빗소리 나오면 어떻게 피해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연습도 없고 교육도 없는 나라에서 새상놀이터 문재인 정권 이렇게 작게 합니다 입었으면 네가 알아서 하라고 알겠어 이런 날에 이런 정권의 내 목숨과 최선을 그래 놓고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받으십시오 절대 국민들은 능력도 왜 안 돼 네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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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JTBC 뉴스] 1월 1일 (수) 뉴스룸 - 북 전원회의 "곧 새로운 전략무기" / 신년특집 대토론 (20:40~)
1월 1일 (수) 뉴스룸 주요뉴스

· 북 전원회의 "곧 새로운 전략무기"
· 트럼프 "김 위원장, 약속 지킬 것"
· 이르면 내일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 울산 선거 논란…송병기 영장 기각
· 새해 첫날 한파…내일은 미세먼지
· 1분 멈춘 라인…손실 최소 수십억 
· 악기상자에 숨어? 곤 전 회장 '탈출'
· 잠시 후 8시 40분…신년 대토론
가장 컸던 통바지를 키워드로 풀어본다면 역시 언론 아닌가 싶습니다 일정 놓고 자면 우리 이제 서로 통하기도 하지 기도하는데 다만 그 따로 따로 떼어서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다는 저희들이 금년에는 특별히 이틀 동안 10년 닳도록 오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심장부 쪽 잘트론 첫날 키워드는 말씀드린 대로 두가지 중에 첫 번째 언론문제 한국언론 어디에서 있나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주신 부분에 네이버는 소개드리겠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켜서 나오셨습니까 되겠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됐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한 10년쯤 그리고 요즘
밑으로 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우리가 여러분들의 우리 시청역에서 보셔서 알겠습니다 만 잘게 신년토론 하면 그동안의 이제 이런 구조로 저희들이 돌아가 친하게 많은데 오늘은 그렇지 않습니다 1년 동안 언론의 역할 두고 같은 친구 아직도 달리고 그래서 오늘 네이버는 어찌보면 모르겠습니다만은 다른 사람이 보면 분들이 시작하기 전에 며칠 동안 설정을 유시민이사장 진중권 교수가 계셔서 제작진들이 2분 혹시 안 나오는게 아닐까 오늘 걱정들이 많이 하셨는데 제가 우리 제작진에게 그랬습니다 그건 그 2번을 모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나올걸라고 얘기를 했는데 역시 나오셨어요 설정 안 했고 졸업 전 교수가 저를 야단치는 모르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르면 시작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광고를 내 보내야 된다고 지금 여기가 1분만 광고 보내드리고 제공과 함께 연습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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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대토론 한국언론 어디에서 있나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달을 쟁점 얼른 대상이 되었나 어려운 얘기죠 피해갈 수 없는 그런 검색이 돼서 애들이 제일 먼저 올렸습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 이런 것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이정모 거기 보통 명사처럼 때 버렸습니다만 두대이란 단어가 이제 있습니다 한국사회는 불편하긴 하지만 또 들으면서 반성할 때도 물론 당연히 있는 것이고요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해서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인가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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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구체적인 보도 어떤 특정한 보도의 문제점 잘못된 성 이런 것을 떨쳐내면서 그것이 단순한 실수도 아니고 알면서도 일부러 어떤 자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그런다 이렇게 느낄 때 그런 말 쓸 수 있다고 저는 보고요 2번 잘못 쓰는 경우는 마음에 안 드는 포도가 나왔다고 해서 되는 거는 저는 그런 것은 오남용이 있다고 생각하죠 이런 말을 안 쓰는 제일 좋죠 예 정답으로 시작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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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사용법 뚱이는 내가 최근에 제가 우려하는 것은 모자라는 행성이 정치적으로 선동된 사람들이 자기를 하나는 정말 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언론인들을 당했어 이거 말고 남용하는 현상들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요 그래서 굉장한 노래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집에서 알릴레오 방송에서는 이런 시청자들 이런 분들이 그게 잘 드레이크를 만들어요 제대로이라는 기자들이 리틀 만들어진 섬 이사해서 좌표를 찍고 말이지요 공격을 시킵니다 그다음에 그 사람들 많이 아니라 그 가족의
적은데 힘이 강하니까 안 자기가 알아서 그 현상이 왜 벌어지고 있는 거 벌어지고 있는 거 이런 거는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어 아닌데 그럼 바로 예를 드시게나 하셨습니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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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이창현:
적은데 힘이 강하니까 안 자기가 알아서 그 현상이 왜 벌어지고 있는 거 벌어지고 있는 거 이런 거는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어 아닌데 그럼 바로 예를 드시게나 하셨습니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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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사장교 저는 제 유튜브 방송은 시청자들이 뭘 하는지 잘 모르고요 그 예 그 뭘 잘 모르는데 다만 웨이 쓰레기이라는 단어가 탄생에 대해서 여러가지 각도에서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제일 중요한 원인은 품질이 너무 낮아서 그렇다는 거죠 이제 우리가 품질이 더 큰 보더라고 하는 거는 정확한 사실을 보도를 해야 되고 그러면 그 사실 여러사진들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서 맥락을 전달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그 맥락을 통해서 어떤 해석을 실어 보내는 걸로 못 온대 사실 정확히 안고 다음에 중요한 사실 의미 있는 사실을 선택하는 기준이 이해가 안 되고 그리고 그런 논리적추론을 토대로 했었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그것이 논리적으로 안될 때 그럴 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용자들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죠 없다는 말이지요 직업적으로 그 의견을 보내 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전혀 돌아오는게 답이 없고 계속 그 사용자가 아닌데 독자 수용자들이 느끼는 그 문제가 방법 될 때 그럴 때 소비자들은 이것이 단순한 실수도 아니고 온다 이렇게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병신 저희들은 소통 하지 않는다는 불씩 나올 수가 있죠 잘못해 가지고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밝혀진 경우에조차 사과 한 적도 없고 제대로 정장 한 적도 없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자기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쏘아 보내고 있다 이것 때문에 경계심을 가지게 되고 적대감을 다시 얼른 종사하시는 분들이 해 봤어 근데 그렇게 하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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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정준희:전문가의 말을 듣지를 않아요 옳든 그르든 나의 위치를 아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좀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품질 나지 기사에 대해서 기대기대 그러는데 안 됩니다 품질 높은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계획이라도 보려고요 그 사람들이 있고 기상으로 보면 허접쓰레기 드리거든요 그래 들어가 가지고 얼마 전에 서초동 집회 가는데 제가 정말 충격을 먹었던 거 뭐냐면은 JTBC 보도로 하는데 jtbc로 어떤 것입니까 탄핵에 굉장히 중요한 키 어떤 노트북을 갔다 보통 그런 언론사 있는데 옆에서 계좌가 있는데 옆에서 물러가라 JTBC 난리가 났더라고요 못하게 막는 방 좀 들어 보면서 정신적으로 받았거든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는가 사장님의 책임이고 상단커버 가봐요 예를 들어가지고 있잖아요 굉장히 왜곡보도를 많이 한다 내가 몇 개 갖고 나왔거든요 보다보다 못해서 대단히 되기 때문에 제가 지금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데 내가 왜 학교를 그만둬 있는 거야 댔는지 이해가 안 되고요 어떻게 된 건지 내가 반출 하고 있습니다 한번 봅시다 사건이죠 혹시라도 공개하신 적이 있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김정록 씨가 내가 생각해도 증거인멸이 맞더라고 바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 빼고 없더라고요 사람에게 좋은 기사니까 나중에 삽니까 그런데 지금 엄청나게 소리 안 됐잖아요 그쵸 그 다음에 또 뭐라고 얘기하시죠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다 건강하시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요즘 젊은 해도 안 좋아하는데 울지도 않고 아재개그거든요 김경록 씨가 지금 하는 거 있어서 그래요 노트북 언제까지 걱정하실 겁니까 되지 않았어요 문제 삼는 거 같으니까 사고방식은 모른 척 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가지 많이 검찰에 거 같다 그래서 증거를 외국 할 수 있다라는 상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말도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노래 들어 가지고요 컴퓨터에서 뜨고 볼 때 보게 되었습니다 그거 안 하게 된 거 있어요 그때 사무실 됐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이 말도 안 된다고 얘기하는 그 가능성을 말도 안 되는 상상을 얘기를 하는 거 있죠 피해망상 있는데 문제는 이게 말도 안되는 망사 갔다 대중들은 듣는 거 대충 사실로 믿고 있다는 겁니다 망상을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는게 이게 선동 방법이거든요 언론이 아니에요 친구 인맥이 아니라 증거 보성이 다 장난이죠 시켜라 하세요 스탈린동지 말입니다 그리고이 사장님에게 망상을 현실로 입고 있죠 말해 상상의 코너에서 이게 다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손톱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 김제 경고로 하는데 부산에 놀러 가요 전체를 선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선동에 체류 된 사람들이 멀쩡한 중에 제가 공격하는 사기라고 하고 있어요 하셔야 됩니다 바로 가면은 되게 아니요 제가 이런 거는 바로 답 하면 될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 분들이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제가 교수님은 멀쩡한데 것이 미디어들의 보도나 여러가지 보도들이 방금 말씀하신 거 같은 음모론이나 황동의 기초 하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왜냐하면
전문가의 말을 듣지를 않아요 옳든 그르든 나의 위치를 아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좀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품질 나지 기사에 대해서 기대기대 그러는데 안 됩니다 품질 높은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계획이라도 보려고요 그 사람들이 있고 기상으로 보면 허접쓰레기 드리거든요 그래 들어가 가지고 얼마 전에 서초동 집회 가는데 제가 정말 충격을 먹었던 거 뭐냐면은 JTBC 보도로 하는데 jtbc로 어떤 것입니까 탄핵에 굉장히 중요한 키 어떤 노트북을 갔다 보통 그런 언론사 있는데 옆에서 계좌가 있는데 옆에서 물러가라 JTBC 난리가 났더라고요 못하게 막는 방 좀 들어 보면서 정신적으로 받았거든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는가 사장님의 책임이고 상단커버 가봐요 예를 들어가지고 있잖아요 굉장히 왜곡보도를 많이 한다 내가 몇 개 갖고 나왔거든요 보다보다 못해서 대단히 되기 때문에 제가 지금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데 내가 왜 학교를 그만둬 있는 거야 댔는지 이해가 안 되고요 어떻게 된 건지 내가 반출 하고 있습니다 한번 봅시다 사건이죠 혹시라도 공개하신 적이 있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김정록 씨가 내가 생각해도 증거인멸이 맞더라고 바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 빼고 없더라고요 사람에게 좋은 기사니까 나중에 삽니까 그런데 지금 엄청나게 소리 안 됐잖아요 그쵸 그 다음에 또 뭐라고 얘기하시죠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다 건강하시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요즘 젊은 해도 안 좋아하는데 울지도 않고 아재개그거든요 김경록 씨가 지금 하는 거 있어서 그래요 노트북 언제까지 걱정하실 겁니까 되지 않았어요 문제 삼는 거 같으니까 사고방식은 모른 척 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가지 많이 검찰에 거 같다 그래서 증거를 외국 할 수 있다라는 상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말도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노래 들어 가지고요 컴퓨터에서 뜨고 볼 때 보게 되었습니다 그거 안 하게 된 거 있어요 그때 사무실 됐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이 말도 안 된다고 얘기하는 그 가능성을 말도 안 되는 상상을 얘기를 하는 거 있죠 피해망상 있는데 문제는 이게 말도 안되는 망사 갔다 대중들은 듣는 거 대충 사실로 믿고 있다는 겁니다 망상을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는게 이게 선동 방법이거든요 언론이 아니에요 친구 인맥이 아니라 증거 보성이 다 장난이죠 시켜라 하세요 스탈린동지 말입니다 그리고이 사장님에게 망상을 현실로 입고 있죠 말해 상상의 코너에서 이게 다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손톱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 김제 경고로 하는데 부산에 놀러 가요 전체를 선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선동에 체류 된 사람들이 멀쩡한 중에 제가 공격하는 사기라고 하고 있어요 하셔야 됩니다 바로 가면은 되게 아니요 제가 이런 거는 바로 답 하면 될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 분들이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제가 교수님은 멀쩡한데 것이 미디어들의 보도나 여러가지 보도들이 방금 말씀하신 거 같은 음모론이나 황동의 기초 하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왜냐하면
지금 이거는 판결에 문제로 하시는데요 그러면 제가 아닐까요 열리지도 않았어요 열리잖아 프로그램 어떻게 봉사 활동 이거 하지도 않아 봉사 활동 어떻게 설탕 있습니까 아직도 먹고 계세요 그걸 하니까 잘 모르겠는데 물건 검찰 고등학생 학교에서 표창장 보셨죠 열린 절대 없어요 한겨레 문제를 넘어 가서 자꾸 얘기하지 마 고등어야 대해서 양식이 모든 것들이 모든 것들이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타올은 볼보도 하지 않지요 뭐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사과 더 해야 되는 것이고 수정도 해야 되는 것이고 그 이름 이제 뉴미디어 오라고 해서 또 오는 거 얘기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너무 이렇게

이창현:연습을 하시는데 이런 얘기 하시더라고요 해장국 저널리즘의 시대가 열렸다 자기에게 속 시원한 얘기만 해 주는 얼른 말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이야기하고 자기가 전화를 달리하는 모든 것은 그가 맡은 상관없이 그냥 색이라고 부른다는 것이죠 저는 그러한 것들이 오늘 날 어쩌면 레거시미디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1인미디어의 대안적 성격이 강조되는 아주 유용한 특성들이 있는데 그것을 이야기하는 면에서도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 이렇게 다들 정파적 이에 따라서 이게 부합되는 것들만 오르리라고 얘기하는 이런 해장국 저널리즘의 시대 조금 전 음악 안 했으면 좋겠고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특성들은 존중해주고 조직으로서의 책 말고 혼자 하시는 방송 있고요 KBS JTBC 와 같은 그런 거 비교 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준비는 덜 되어 있지만 잘못된 엣지 비판적 부분들 좀 광주에서 얘기하시는 것이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는 정도 균형을 갖고 함께 가야지 우리나라 전체 얼른 상황과 사회적 소통이 원활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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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오늘 토론이 사실은 우리가 사용하는 미디어가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고 부르는 것을 전통미디어 레거시미디어라고 하든 올드미디어 낡은 미디어라고 하든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 그러면 신문방송 얘기하는 거잖아 오랫동안 우리가 이용해왔던 만들고 그 문제를 다루는 거고요 뉴미디어 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인들 좋은 좋은 일들 좋지 않은 이걸 가지고 한국을 오늘 진단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뉴미디어 쪽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여러 일들을 무관하게 지금이 전통 미디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좀 보다는 게임 오늘 토론회 뒤지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요 예 그런 맥락에서 지금 상황은 저는 한국 언론이 전세계 언론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한국언론이 적응을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환경변화 때문에 지금 와 있는데 이거 하고 비슷하게 미디어기술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또 미디어 미디어 사용자들의 생각과 행동 양식을 있잖아 때문에 그로인해서 일어나는 미디어시장의 구조변화 때문에 큰 틀에서 보면 전통미디어 2 언론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이제 이런 이런 문제를 야기한 제일 큰 원인은 기술변화 줘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체험하고 있는 정보통신혁명 일하는 거는 좀비고에서 말하자면 15세기 중간에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별명 하고 나서 벌어진 비슷해요 그전까지 양피지는 또는 손으로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나무로 만든 인쇄 이런 걸 하다가 갑자기 저렴한 인쇄 방법이다 등장을 하니까 그 전에 극소수 계급이 가지고 있던 진실의 독점현상 무너지고 그리고 장보기 장타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대중들이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교환하고 유통하는 생겨났어요 그러면 그때 이제 어떤 많은 분들이 괜찮아 길을 요즘은 거짓말이 너무 빨리 터져 그런게 탄도 나오고 했는데 그 금속활자의 발명이라는 것이 유럽 사회 정치적 문화적 변화를 그 이후에 몇 년에 걸쳐서 그만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술 변하는 거 보다 강도가 높은 변화를 지금 모르고 있는 거거든요 이제 미디어 사용자들의 이기성 언론에 대한 저는 기장 언론이라는 쓰면 돼요 대한이 불신 또는 적대감 그다음에 아주 능동적인 어떻게 보면 공격적인 부평 이런 것들이 이런 길을 떠나 때문에 생긴 거라고 봐요 그리고 예전같은 그냥 넘어가던 많은 일들이 지금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전통 언론이 언론인들이 잘 적응해서 했더라면이라는 용어는 탄생 하지 않았습니다 다스리라고 보고요 이렇게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등을 불구하고 이렇게 간다면 지금 기린이라는 말로 재난사태를 넘어져서 얼른 기업의 존재 그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총체적인 가격 인상을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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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오늘 토론이 사실은 우리가 사용하는 미디어가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고 부르는 것을 전통미디어 레거시미디어라고 하든 올드미디어 낡은 미디어라고 하든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 그러면 신문방송 얘기하는 거잖아 오랫동안 우리가 이용해왔던 만들고 그 문제를 다루는 거고요 뉴미디어 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인들 좋은 좋은 일들 좋지 않은 이걸 가지고 한국을 오늘 진단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뉴미디어 쪽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여러 일들을 무관하게 지금이 전통 미디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좀 보다는 게임 오늘 토론회 뒤지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요 예 그런 맥락에서 지금 상황은 저는 한국 언론이 전세계 언론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한국언론이 적응을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환경변화 때문에 지금 와 있는데 이거 하고 비슷하게 미디어기술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또 미디어 미디어 사용자들의 생각과 행동 양식을 있잖아 때문에 그로인해서 일어나는 미디어시장의 구조변화 때문에 큰 틀에서 보면 전통미디어 2 언론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이제 이런 이런 문제를 야기한 제일 큰 원인은 기술변화 줘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체험하고 있는 정보통신혁명 일하는 거는 좀비고에서 말하자면 15세기 중간에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별명 하고 나서 벌어진 비슷해요 그전까지 양피지는 또는 손으로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나무로 만든 인쇄 이런 걸 하다가 갑자기 저렴한 인쇄 방법이다 등장을 하니까 그 전에 극소수 계급이 가지고 있던 진실의 독점현상 무너지고 그리고 장보기 장타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대중들이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교환하고 유통하는 생겨났어요 그러면 그때 이제 어떤 많은 분들이 괜찮아 길을 요즘은 거짓말이 너무 빨리 터져 그런게 탄도 나오고 했는데 그 금속활자의 발명이라는 것이 유럽 사회 정치적 문화적 변화를 그 이후에 몇 년에 걸쳐서 그만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술 변하는 거 보다 강도가 높은 변화를 지금 모르고 있는 거거든요 이제 미디어 사용자들의 이기성 언론에 대한 저는 기장 언론이라는 쓰면 돼요 대한이 불신 또는 적대감 그다음에 아주 능동적인 어떻게 보면 공격적인 부평 이런 것들이 이런 길을 떠나 때문에 생긴 거라고 봐요 그리고 예전같은 그냥 넘어가던 많은 일들이 지금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전통 언론이 언론인들이 잘 적응해서 했더라면이라는 용어는 탄생 하지 않았습니다 다스리라고 보고요 이렇게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등을 불구하고 이렇게 간다면 지금 기린이라는 말로 재난사태를 넘어져서 얼른 기업의 존재 그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총체적인 가격 인상을 말씀을
오늘 토론이 사실은 우리가 사용하는 미디어가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고 부르는 것을 전통미디어 레거시미디어라고 하든 올드미디어 낡은 미디어라고 하든 우리가 보통 언론이라 그러면 신문방송 얘기하는 거잖아 오랫동안 우리가 이용해왔던 만들고 그 문제를 다루는 거고요 뉴미디어 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인들 좋은 좋은 일들 좋지 않은 이걸 가지고 한국을 오늘 진단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뉴미디어 쪽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여러 일들을 무관하게 지금이 전통 미디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좀 보다는 게임 오늘 토론회 뒤지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요 예 그런 맥락에서 지금 상황은 저는 한국 언론이 전세계 언론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한국언론이 적응을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환경변화 때문에 지금 와 있는데 이거 하고 비슷하게 미디어기술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또 미디어 미디어 사용자들의 생각과 행동 양식을 있잖아 때문에 그로인해서 일어나는 미디어시장의 구조변화 때문에 큰 틀에서 보면 전통미디어 2 언론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이제 이런 이런 문제를 야기한 제일 큰 원인은 기술변화 줘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체험하고 있는 정보통신혁명 일하는 거는 좀비고에서 말하자면 15세기 중간에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별명 하고 나서 벌어진 비슷해요 그전까지 양피지는 또는 손으로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나무로 만든 인쇄 이런 걸 하다가 갑자기 저렴한 인쇄 방법이다 등장을 하니까 그 전에 극소수 계급이 가지고 있던 진실의 독점현상 무너지고 그리고 장보기 장타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대중들이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교환하고 유통하는 생겨났어요 그러면 그때 이제 어떤 많은 분들이 괜찮아 길을 요즘은 거짓말이 너무 빨리 터져 그런게 탄도 나오고 했는데 그 금속활자의 발명이라는 것이 유럽 사회 정치적 문화적 변화를 그 이후에 몇 년에 걸쳐서 그만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술 변하는 거 보다 강도가 높은 변화를 지금 모르고 있는 거거든요 이제 미디어 사용자들의 이기성 언론에 대한 저는 기장 언론이라는 쓰면 돼요 대한이 불신 또는 적대감 그다음에 아주 능동적인 어떻게 보면 공격적인 부평 이런 것들이 이런 길을 떠나 때문에 생긴 거라고 봐요 그리고 예전같은 그냥 넘어가던 많은 일들이 지금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전통 언론이 언론인들이 잘 적응해서 했더라면이라는 용어는 탄생 하지 않았습니다 다스리라고 보고요 이렇게 지금까지처럼 계속해서 등을 불구하고 이렇게 간다면 지금 기린이라는 말로 재난사태를 넘어져서 얼른 기업의 존재 그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총체적인 가격 인상을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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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지금 우리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내용은 진격수도 먹을 대해서 특별히 따로 치료하시는 건 아니잖아 언론 보도 되는 걸 보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다른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기자들은 취재를 하고요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내요 전통적인 언론인들은 그리고 우리들은 대부분 취재를 해서 라미 모르는 새로운 정보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아니고 어쩌라고 전통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는 정보들을 보고 해석하고 평가하고 자기판단 형성을 하죠 근데 지금 우리에게 이제 알려져 있는 거의 모든 정보들을 검찰에 주차장이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주장이고 그다음에 그 검찰은이 부장이 언제나 또는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적으로 담고 있을 수도 있잖아 무슨 전제로 했으면 두 번째는 도덕은 되게 중요하죠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둑이 없으면 이사회가 정상적으로 좋게 어렵죠 국가형벌권 문재인에 대해서 행사하는 것은 차원이 좀 다른 거예요 제가 지속적으로 수장룡 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조국 조국 전 장관과 그거 배우자와 그 자녀들에 대한 도덕적 판단 이런 것들은 각자가 자기가 신뢰가는 정보 입각해서 하면 된다고 봐요 그런데 검찰은 국가의 합법적 강제력 동원해서 어떤 시민 개인은 법정에 세워서 징벌하는 주방이에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이 형사법상 처벌대상이 되냐 안 되냐를 짜지는 문제인데 지금 제가 언론에서 보도하는 젊은이들을 뒤섞어서 조문근 부도덕하고 그 가족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구속해야 되고 기억력을 가져야 된다는 식의 메시지를 담은 보도들이 너무 많이 넘쳐났고 그 돈을 저녁 9분하지 않고 검찰 여러가지 행동에 대해서 그냥 보도하는 너무 많았기 때문에 제가 싫어하는 거는 도덕과 현금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한 결과 그 사람을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 자유를 박탈 하잖아 박사라는 정보를 내리면 정당성 이걸 가리는 기능을 달리기 적용해야 한다는 얘기를 해 놓은 거예요 그런 거고 이제 챙겨서 말씀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하세요 그러니까 그 결론에 이러려면 어떤 논리에 마디가 되었다 되었다 이런 결혼까지 이러려면 좀 더 우리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지켜보고 좀 더 종합적으로 추론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지금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평소에 제가 알던 답지않게 그게 막 건너가세요 이제 그렇게 토론을 하면 진짜 어렵거든 좀 드리고 필요하면 정보 토토로 기억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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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문제가 아니라 몸으로 다 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못 냈어요 저는 못 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아까 그랬죠 그냥 통째로 말씀하실 어느 방송사에서 방송사에서 동양대학교 컴퓨터에서 그게 나오고 떨어졌습니다 근데 그 포렌식 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 총장 킹사이 그거 존재는 변호인 줄도 알고 알고 있었고요 본인도 알고 있어 그래 나왔다는데 문제였던 거지 처음부터 결론은 지금 와서 보면 어떻게 하면 나와요 있었던 정경심교수 업무용 컴퓨터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위조 관련해서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였어 안 보입니다 저는 이것을 검찰이 전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알면서도 이것을 얼른을 이용해서 퍼뜨렸고 그거로 인해서 전기 가족에게 어마마마한테 그리고 그거로 인해서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을 조성하는데 성공했죠 저는 발표가 사실이 아니라면 조국 정경심 거의 모든 부장이 다 사실이야 그럼 이렇게 보지 않아요 하지만 결국 지금 1억 달러는 조국보다 관련돼서 나왔던 하는 도중에 저는 기자분들 스스로가 내가 그 시점에서 이것이 중요한 정보이고 해석이라고 믿고 했던 그 보통들 중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 사이에 부분을 좀 해 보시고 앞으로 보도하는데 좀 참고하셨으면 해요
증거를 갖고 있는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요 모르는데 이런 거죠 제가 이걸 자꾸 혼자 사는 이유는 이제 언론이 왜 이런 품질 나 정보들을 다 보내냐 하는 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어 우리가 또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저는 그러면은 구조적요인도 있고 그다음에 언론인들의 문제도 있고 또 얼른 오래 반응을 문제가 있다고 여러 요소들이 작용하는 건데 이제 저희가 그 문제가 관련해서 이걸 의미있는 살이라고 본 것은 관행과 관련 있어요 그러니까 그 단독보도로 나왔을 때 이제 중앙지검에 어떤 검사가 그 그 방송국에 기자에게 흘려준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마감시간 직전에 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긍정한 시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보도를 했고 다른 다른 언론사들은 재빨리 똑같은 기자들을 쏟아냅니다 관행이 있잖아요 이제 일을 하다 보면 잘못보도 될 수도 있어요 예 근데 그건 잘못된 보도가 나온 원인들을 살펴볼 때 저희 검찰에 기자실을 활용해서 드리자니 표적으로 삶고 있는데 어떤 대상자에게 편의를 위해서 여론을 만드는 일맥한의원 이거 너무 잘 보였기 때문에 이것이 의미있는 살이라고 말씀 드린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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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아니요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긴 되는데 지금 다른 분한테 넘겨 드리지 않겠습니다 조금 하고 언제든지 오시면 바로 갈게요
할 말 있어 있겠죠 근데 뭐 또 다른 있으면 저희가 또 나중에 반영해 드리는 아니더라도 말 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사하는 거 어차피 뭐 아시는 것처럼 합법적 어떤 걸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나름대로 객관적 증거수집을 하겠죠 언론도 나름대로 최대한 팩트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요 어 근데 훨씬 검찰이 합법적 부셔서 돈 가지고 있으니까 어디 가서 아빠 수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해서 본인들의 한다며 거기까지는 지금이 4단계에서는 검토를 주장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넘어가죠 그러면 법원에서 판단하면 그때는 다 받아들이니까 그렇지 그건 어쩔 수 없이 바로 마음에 안 들어도 예 그렇게 해 가지고 왜냐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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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개별사례 대해서 그렇게 하는 옳지 않다 하더라도 사법불신 검찰 불신도 얼른 의정부시 먹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에는 타당한 이유들이 많이 있다고 조금 한번 해보자거든요 예 교수님이 극단적인 사례를 좀 예를 들어 있지만 사실 최근에 기술의 발달 유튜브에 보급에 따라서 일반적인 레거시미디어 상태에 공주 결혼에 생성과정과 좀 극대화되어 저희는 여름에 나오는게 상식적이다 않습니까 이런 것들은 확증편향이라고 얘기하고 필터 버리라고 얘기하는데 필터 분이라는 것을 14시간을 검색하는 내용의 맞추어서이 엔진에서 관련된 기사 너는 도움이 안 되다 보니까 다른 의견에 대한 다른 변화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니까 자기 의견이 계속 옳다는 그럼 편향성을 갖는다는 얘기구요 저는 그런 면에서는 현재 유튜브 상황을 좀 그렇다 그래서 홍카콜라가 한쪽에 의견 보수적인 의견을 전달한다면 알릴레오는 좀 다른 쪽에 진보석 변화를 전달 하는 것이고 가끔씩 만나서 토론하면서 올바른 좀 다양한 걔네들이 서로간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의 최근에 유튜브에 미디어기술 저기 반은 상당히 극단적으로 여론이 청포대 가능성이 많다 저는 그런 면에서 의지적 대리점 찾아 갈 거 같고요 그런 면에서 요러한 여론의 편성표를 좀 완화시킬 수 있게끔 가짜뉴스를 교제한다는 지르는 노란딱지를 붙여서 노트 하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극단적인 명예훼손 등 이런 내용들이 기재된 것들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이 유튜브에 것들을 일반적인 경향으로 보는 것은 인정하지만 특정한 사람이 옳고 그름의 문자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추가적인 얘기로 검찰에 시간에서 법원에 시간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국민의 시간으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번 조국사태 관련해서 한 가지 시민들이 추가적으로 안 사항은 아 언론과 검찰에 권력이 유착 등으로서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기자들이 발굴하기 보다는 검찰 중심의 출입 책에서 나오는 검찰발 기사가 마크 트웨인 것처럼 전국민에게 그대로 보도 됨으로서 나는 부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 해야 되겠다 나는 것들이 나타난 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요번 조국 사태의 진위는 법원에 시간에 좀 맡겨 놓고 우리가 구입처 제도와 관련해서 언론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거나 법원의 판결에 의존하기보다는 검찰에 기소에 그대로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우리 전국민이 그래서는 안 되겠다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 같고요 그런 면에서는 조금 더 개선에 계기는 됐다 당연히 보고 판단 내려 줄 것이고 근데 무리하게 되셨다면 인정하지 않을 테니까요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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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진중권
사실 합격을 진심으로 잘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치 혹시 법과 도덕 다른 별개의 영역입니다 연결은 되어 있지만 예를 들면 불법적 행동을 한 사람들이 유권자들의 받아서 정철호 선택한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법적 다툼의 협력과정 판단에 영과 진리로 판단하는 것과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영향을 주고 받을 뿐이지 하나로통신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지금의 검찰 검찰 핵심적인 문제는 검찰이 법원 판단하기 생각을 한다는 사실을 가지고 사실 확정했고 그게 도덕적으로도 올바르고 진리가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한다라는 문제까지 답 버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관련된 문제는 부분까지도 포함해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굉장히 독특하게 나타나는 양상인 모든 것들이 집중이 되고 실제로 법적판단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그런 문제를 재원 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고 받아야 되는 것이 더 이게 그냥 문자로 보고 얼른 일하는게 제가 볼 때는 옛날부터 계속 그랬거든요 우리나라 허위사실유포죄 애가 있는데 거기서 한 번도 자동견적 없고요 최순실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안 그랬으니까 완전 외국보다 온갖 것들이 난 모르겠고요 충전 되고 이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거든요 나오는 거고요 그쪽에서 뭐라고 하냐면 문제를 지적하는 카메라에 들어가 얼른 이고요 경찰인데 적응을 못 대로 만들면 검찰은 공격하면서 뭐라고 뭐라고 했거든요 문제는 뭐냐면 이런 거요 제가 얘기를 또 해서 좀 죄송하지만 앉아서 하셔도
유시민
근데 문제는 뭐냐면 나 화나게 했으니까 2분위기 차 가지고 문제라고 복근소녀 2분들이 이제 그 근거가 내가 그랬다 내가 24년차 다 이렇게 자기 경험이에요 경험이고 근데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다고 남들도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뒈져 만났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돼 처음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가지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가지고 완전 괜찮아 기사를 썼는데 그걸 가지고 검찰에 유치하게 돼 가지고 받아 먹고 그냥 이거 하나 뭐 하나 물어 줄 거라니까 일은 업무를 하셨다는 날이죠 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사실혼 참 좋아요 그냥 망상 축제 가지고 오면 좋은데 그래 자기 가게 묵묵하게 자기 일하는 기자들 있잖아요 제발 좀 그러지 좀 봐 줘 잠깐만요 오늘 제가 그거를 하나 올렸습니다 하나 올렸거든요 경향신문 기다렸어요 바로 댓글이 못하고 있는 공기 잘해 이렇게 되는 사람들 기사가 아닐 거고 열어 달려갔죠 이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그 유미리 하고 자꾸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생각해 보지요 제가 지금 운동 짠데 구독잔데 또는 방송 청취 중인데 그게 내 생각에는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하는 보드판 왔어요 그럼 내가 뭘 할 수 있죠 그 할 수 있는 거는 독자 편지를 보냈다는 옛날 같으면 편집자한테 독자의소리 실어달라고 편지를 보낼 수 있죠 그러면 그 사람이 이렇게 편집자가 읽어 보고 괜찮으면 실어 줄 거고 아니면 길을 하는 거죠 전화를 걸 수 있어요 아니다 아셈 잘 알겠고요 신문 구독 없거든 거예요 그거 말고는 사실은 잘못 나온 내가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는 보도에 대해서 내가 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지금은 통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아주 저비용으로 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었고 이제는 차이 차이 예전에는 미디어 소비자가 얼른 소비자가 자기를 표현할 수 없어서 지금은 표현할 수 있어요 멜론 이들은 기사가 잘못된게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내가 그 보도에 대해서 하는 변경해도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죠 항상 그런 거예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 거니까 저희가 믿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자기의 관점을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좀 더 올바른 판단을 가능성이 높아질거다 이번 주는 자유주의적인 믿음이라고 믿음이 없으면 자연산 회를 먹는다 대로이 믿음이 흔들리는 거 같은 그런 시간들이 있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 나오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것을 믿지 우리 이걸로 할 수 있다는 우려에 능력을 있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유가 만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거예요 지금 뉴미디어 쪽에는 이상한 방송들부터 시작해서 괜찮은 방송 이런 것도 다 있죠 있는데 우리나라 기상 얼른 다 비슷해요 그냥 다 비슷해요 어떤 사건에 대해서 쓰레기산 하면 거의 다 똑같아 아주 가끔 다른게 있어 가면 방송 하나를 보면 거 같고 그냥 된 거 같고 그렇게 보이지만 서로 색깔이 가르고 내용 방향이 다른 그런 컨텐츠들이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만 먹는다면 기능을 할 수 있어 이게 뉴미디어의 생태계가 천편일률적인 올드미디어의 뒤에서 단점이라고 보는 것도 있다 지금 걱정하시고 계산하시는 그런 요소들 있다는 걸 저도 알고 있는데요 저는 금속 활자 이후에 배송 아 더 좋은 시대가 열린 것처럼 우리 이제 나도 그런 결과가 올 거라고 믿어요
진중권:반전의 반전 말씀하셔도 저는 사실이 안에서 근데 지금 사실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관점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게 대중들한테 뭘로 받아들이는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거는 소비자의 권리에요 소비자들이 내가 어떤 물건을 샀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러면이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고요 그거는 시장에서는 언제나 일어날 생명이고 시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기본적으로 다르게 생각하는게
유시민:적어도 기자는 한 사람 만나는 봤어요 아니다 얘기 안 했잖아요 만나 보셨어요 거짓말이라고 거짓말을 샀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대체로 경찰학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써왔다 예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게 뭐 9시 40분 광고 절반이 흘렀는데요 지금 약속하기를 중간쯤 가면 광고 내게 되어 있거든 1분밖에 안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광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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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제1당 되는 2020 ! [2020신년특집방송-이종근, 송국건]
고성국TV
남한테 나눠주자 나는 뜻이고요 정치적으로도 사실은 우리가 함께 하려면 스스로 나서서 내가 생각을 하고
그거는 이제 총선 전망 집중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아까 문자 지금 한국 땅이 저 떡을 뭐 먹어 나눠먹으면서 우등반 이게 왜 이렇게 문자 하는게 다짐하는 하고 있을까요
우리 분과 함께 나는 더 크게 한번 마음에 안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