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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녹취록 통화 보수다. 진보다 아니 돈과권력이다 국민의 알권리

김건희 녹취록   통화  보수다. 진보다  아니 돈과권력이다 국민의 알권리

 

가지고 많이 하셨어요 제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말 눈물까지 흘렸어요 우리 큰 거 봐요 진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런 것 좀 가려고 생각하고 좀 도와줘요 나는 손님이 없고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지 나한테 그런 거 좀 문자를 보여 주면은 내가 정리를 해서 좀 하게
다른 거 하지 말고 하자
그거 하라고 그냥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그냥 거기서 한 번만 더 필요 없잖아
너무 힘들어서 누구 거야 알아야 돼
뭐야 그렇게 뭐 이런 일이 없을 거 아니야 없지 나는 그런 거야
무서워서 그거 답장 했잖아 하냐고 한국 사람이 살아가는데 솔직히 우리 아저씨는
삶은 무엇인가 아니 안 맞아요
그래도 할 수 있어 그게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하면은 그럼 우리 엄마가 지금 뭐가 있어서 그렇게 보여
한 거야 놀러 간 거라 건데
잔다고 드러누워 당신 셋이 같이 하는 사람 아니야 우리 다 같이 갔어 사모님이 학교 그것도 몰라 가지고
인터넷 안 하거든요 근데 막 그냥 그 해가지고 거기 가지고 제가 너무 너무 감사해 가지고 진짜 나쁜 생각하지 말고
무당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시킨 대로 해야지 정보 같은 거 찍어서 당분간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지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해서 좀 하게
좀 그런 거지 좀 해 주면 안 돼 우리 냉면 아침 해서 그 좀 해 가지고 오지 말고 많지
어림도 없어 봐야지 줘야지 뭐 이렇게 좀 하지 말고 좀 하자
별로 안 보고 싶겠어 여기가 자기 보는 거지
그거 하라고 그냥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거기는 한 번만 더 필요 없잖아
좀 더 해야 돼 문자 나 그게 안 돼 이제 너무 너무 많이 너무 많이 검사를 해서 사운드 뭐지 계속 타 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누가 사는 거야 사는 거는 알아야 돼
꺼진 거 아냐 없지 나는 집에 다 그런 거야 그거 해야지 잘 들으면 안 돼
뭐 하냐고 한국 사람이 사야 되는데 너무 가기 싫어 정도예요 시끄럽고 근데 내가 지금 책 읽고 무엇인가
보셔도 될 거 아니야 또 나한테 안 맞는 거 너무 많아서 좋아
그만둔다고 그렇게 하면은 그럼 우리 엄마 가지고 지금 그만큼 우려가 있어서 그렇게 보여
사람들 다 같이 찍은 건데 사모님은 원래 가려고 했다가 못 간 거야 내일부터 좋아 잠 자고 있더라고 셋이 같이 하는 사람 아니야 다 같이 갔어 사모님이 학교 그것도 몰라 가지고
인터넷도 안 하거든요 버리면 그냥 그 해가지고 거기가 가지고 제가 너무 너무 감사해 가지고 많이 했었어요 우리 진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런 것 좀 제대로 생각하고 좀 도와줘요
같이 우리가 조은상 관련해서 많지 내가 시킨 거를 해야지 정보 같은 것들 이래서 안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지 좀 문자로 보여 줘
좀 그런 거지 좋은 강의 좀 해 주면 안 돼 우리네 명 아침 해서 그 좀 가지고 오지 말고
아직 못 간다는 줄 수 있어 내가 관리를 애들 지원하지 너네들한테 그러면은 그거 하라 그랬더니 그냥 그냥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한 번만 더 필요 없잖아
빵빠레 되잖아 그게 안 돼 이제 너무 너무 많이 있지 너무 많이 공부를 해야지 검사를 해서 그렇게 된 거지 계속 해 가지고
빨리 나와 그냥 너무 힘들어서
알아야 돼 알았어 그때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그게 아니야
커지는 거 아니야 없지 있지 나는 집에 다 그런 거야 안 돼
무서워서 걱정했잖아 하냐고 못 해도 되는데 솔직히
아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많이 안 맞아요
아니 어제는 엄마가 자기 딸 파나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그게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하면은 우리 엄마가 지금 뭐가 있어서 그렇게 보여 딸인데 진짜 더워 너무 그러면 그런 거야 놀러 간 거라 주는 건데
사람들이 전부 다 알고 있더라고 3시 맞춰 아니야 다 같이 갔어 사모님이 뭐라고 가지고
당분간은 인터넷도 안 하거든요 버리면 그냥 그 해가지고 거기가 가지고 제가 너무 너무 감사해 가지고 오셨어요
그리고 나 좀 도와 줘요
내가 시킨 대로 해야지 정보 같은 거 뜯어서 설정 열어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지 문자를 보여 줘 내가 일을 해서 좀 하게
여기가 자기 그런대 아직 못 간다는 줄 수 있어 내가 좀 보내게 관리에 대한 애들 좀 나아진 없는지를 그러면은 그거 하라 그랬지 그냥 그냥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그냥 거기서 한 번만 더 필요 없잖아
있잖아 그게 안 돼 이제 너무 너무 많이 너무 많이 검사를 해서 사운드 뭐지
우리 빨리 나와서 그냥 빨리 좀 너무 힘들어서 누구 거야
알았어 그때도 바꿔도 보수야 진보야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그게 아니야 거야 없이
없지 나는 그런 거야 그러면 안 돼
그걸로 커플로그 걱정했잖아 하냐고 사람이 살아가는게 너무 솔직해 우리 아저씨는 나이트 클럽 가기 싫어 정도예요 시끄럽고 근데 싫어하거든
나한테 안 맞는게 너무 많아서 좋아 할 거거든 자기 딸 파나 왔다가 또 그렇게 할 수 있어 그거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하면은 뭐가 있어서 그렇게 돼요
더 아직 요즘은 그런 거 먹으면 안 되는 거야 놀러 간 거라 오타가 쓰는 건데
잘못 알고 있더라고 3시 맞춰 아니야 패키지보다 같이 갔어 사모님이 학교 그것도 몰라 가지고
막 그냥 그 해가지고 거기 그냥 가지고 제가 너무 너무 감사해 가지고 많이 하셨어요 제가 너무 너무 감사해서 헤어졌어요 와서 우리 큰 도로 와요 진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런 것 좀 걸로 생각하고 있다가 좀 도와줘요 카톡 날리는 손님이 없고
뛰어서 설정 열어 왔다 갔다 하면서 문자를 보여 주면 내가 해서 좀 하게
여기가 자기 건데 보는 거지 그러면은 그거 하라 그랬어요 그냥 그냥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걸쳐 거기는 한 번만 더 필요 없잖아
완전 완전 저거 크게 안 되는지 너무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있어요
알았어 그때 다 바꿔서 보수야 진보야 아니라 너 바보 같은 것들이 그게 아니야
커지는 거 아냐 없지 나는 집에 다 그런 거야 그거 해야지 절대로 안 돼 근데 내가 언제 잘라 가지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솔직히 가기 싫어하는 성분이에요 시끄럽고 근데 실행
지금 나한테 안 맞는게 너무 많아서 좋아
지금 너무 좋지 자기 딸 팔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하면은 그럼 우리 엄마가 그렇게 보여
요즘은 그런 거 먹으면 들어온 거야 왔다고 그거 우리 놀러 간 거라 건데
다 무슨 3시 맞춰 아니야 다 같이 갔어 사모님이 애들 학교 그것도 몰라 가지고

 

김건희녹취록음성.mp3
15.56MB

 

 



[사설] 본질 사라지고 가십성 공방이 판치는 이상한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인터넷 매체 관련자와 사적으로 통화한 녹취 
파일을 MBC가 방송했다. 김건희 씨는 작년 7~12월 ‘서울의소리’ 촬영 담당 이모씨와 7시간 45분 동안 통화했다.
 김씨는 “홍준표 후보 까는 게 더 신선하지 않냐”며 “캠프에 오면 1억원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씨에게 “정보 있으면 달라. 관리해야 할 유튜브 애들 명단 좀 보내라”고도 했다.
 김씨는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 “조국 전 장관 수사를 그렇게 크게 펼칠 일이
 아니었는데 (조 전 장관이) 너무 공격을 해서 검찰과 싸움을 했다”라고도 했다. 대선 후보의 아내로서
 적절치 않은 발언이다. 파일에는 무속(巫俗) 관련 발언, 남편에 대한 평가, 언론에 대한 불만 등도 포함돼
 있었지만 법원 불허로 보도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선 후보 아내는 후보가 가기 힘든 곳에서 선거 지원을 하거나 조용히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김씨는 윤 후보보다 더 많은 논란을 몰고 다녔다. 그는 허위 경력 의혹을 받다 뒤늦게야 사과했다. 
윤 후보의 전두환 발언에 대해 ‘개 사과’ 사진을 띄운 것도 김씨 주변에서 한 일이란 말이 나왔다. 
후보의 아내도 간혹 언론 인터뷰를 하지만 기자와 사적으로 장기간 통화하는 경우는 없다. 대선
 후보의 아내가 어떻게 남편이나 선대위도 모르게 외부인과 장기간 이런 통화를 할 수가 있나.
 대선 후보의 아내는 공인이다. 그래서 캠프마다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한다. 그런데 김씨에 대해선
 어떤 관리나 통제도 이뤄지지 않았다. 김씨의 허위 경력 의혹 때도 사과까지 12일이나 걸렸다. 
윤 후보가 아내 문제 건드리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선대위 주변에선 ‘김씨는 언터처블’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씨 발언이 녹취되고 보도되는 과정에선 정치 공작 냄새가 풍긴다. 이씨는 정치적 조언을 다 해줄 
것처럼 접근한 뒤 사적 대화까지 모두 녹음했다. 그 내용은 파일로 만들어져 친여 매체와 방송사에 
전달됐다. 취재·보도를 할 때는 취지를 상대방에게 알려야 하는데 기본적 언론 윤리도 무시했다. 
민주당 인사들은 MBC 보도가 나기도 전에 ‘본방 사수’ ‘시청률을 높이자’고 했다. 선관위 허가에도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파일은 보도해서 안 된다던 민주당이 상대 후보 아내의 사적 발언에 
대해선 대선 이슈로 띄우겠다며 선동하고 있다.

대통령을 뽑는 선거라면 코로나 사태 북한 도발 같은 당면 현안이나 4차 산업혁명,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국가 전략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여야의 선거전에선
 국가적 이슈가 실종되고 세금 퍼주기 포퓰리즘이나 가십성 사안을 둘러싼 상호 비방만 보인다. 
본질은 사라지고 말초적 논란이 판치는 ‘이상한’ 선거 판이 되고 있다.

김건희 통화 공개 후…친여 인사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었다”
주말 내내 정치권을 들썩이게 했던 이른바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이 16일 밤 공개됐으나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관심을 유도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방송 직후 침묵을 지켰다. 
민주당도 통화 관련 논평이나 공식입장은 내지 않았다. 이날 MBC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MBC, 엉뚱한 것만 공개…김건희 좋은 화술만 들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녹취록’이 16일 MBC ‘스트레이트’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국민의힘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인 반면, 녹취록을 MBC에 제공한 ‘서울의 소리’ 
측은 “MBC가 엉뚱한 것만 틀

시민단체 “김건희 녹취록 보도 금지하라”… 인권위 진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추가 방송
 금지를 권고해 달라는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에 내기로 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17일 “인권위에 김씨 대화 공개는 명백한 인궘침해에 해당하므

평강 건희' '커리어우먼'... 김건희 조기 등판 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관련자와 통화한 
녹취파일을 16일 MBC가 방송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녹취파일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것에 극렬 반발했고 방송이 나가면 윤 후보에게 치명상을 입힐